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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하는부업 하실분 제가 하는 편한알바 방법 공유해요~(실제후기)

논농이 2017. 2. 7. 16:16

집에서하는부업 하실분???

 

요즘엔 직장인들도 월급만으로는

 

부족한 생활에, 주부들은 조금이나마

 

살림에 보테는 마음으로 부업하실분

 

주변에 많이 계시는것 같아요

 

 

 

저는 뭐... ㅎㅎ

 

원래 전업주부이다 보니...

 

거의 집에서 집순이 생활을 쭉~

 

해오다가 이 편한알바를 알게 되어서

 

요즘은 좀 더 적극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우선은 저 역시 조금 더 편한일이

 

없을까? 열심히 알아보다가

 

지금 하고 있는 집에서하는부업을

 

알게 되었고 고민고민을 해 보다가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정말 돈이 되는 알바가 맞을까?

 

혹시 하고 돈 못벌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했었지만...

 

 

 

9개월째 하고 있는 지금은 매우 만족하고

 

있고 일하는 시간 대비 수입도

 

생각보다 좋기 때문에 집에서

 

열심히 하고 있구요~

 

이렇게 추천도 해 보는거예요

 

 

 

 

 

 

 

 

 

 

 

집에서하는부업 이라고 하면

 

다들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요즘 물가도 상당히 높은 편이고

 

반면 월급은 고정이다 보니...

 

직장인들도 그렇겠지만...

 

외벌이 가정의 경우 더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실제로 기회가 되면, 여건이 된다면

 

집에서하는부업 하실분들이

 

제 주위에도 꽤 많이 계시거든요

 

 

 

이렇게 말을 하는 저 역시

 

어떻게 하면 한푼이라도 더 벌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집에서하는부업을

 

알아보고 실제로 하다가 손해도 보고

 

실패도 해본 경험이 있거든요

 

그러다가 마침내 이 일을 만나게 되어서

 

이젠 정착을 하게 되었구요

 

그런 경험들이 있었기에 지금 일을

 

시작할 수 있었고 이제는 나름대로

 

성공을 했다고 할 수 있기에

 

저 처럼 시행착오 겪지 않도록 저의

 

실제 후기 한번 남겨 볼께요

 

 

 

일단 저 같은 경우

 

계속 맞벌이를 하다가 큰아이가 태어나고

 

도저히 맡길 곳이 없어서 퇴직을 했고

 

전업맘으로 살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어릴땐 솔직히 하루가

 

어떻게 흘러 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고 정신이 없었지만...

 

어느 정도 자라고 나니 예전에 저희

 

엄마가 했던 말씀이 정말 와닿더라구요

 

아이들이 자랄수록 제일 바쁜게

 

아마 돈이지 싶다!

 

정말 그렇더라구요 ... ㅠ ㅠ

 

그래도 작은애가 아직 어리기에

 

출퇴근은 무리일것 같고...

 

집에서 아이 키우면서 틈틈이 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있으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은 수도 없이 했었죠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집에서하는부업이

 

딱 그런 일이라 지금은 만족하고 있어요

 

 

 

 

 

 

 

 

 

 

 

 

집에서하는부업 원하고 찾으시죠?

 

제가 하는 일은 어떠신가요?

 

저는 업체에서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대한

 

소개하는 글이나 후기를 작성하고

 

제 글을 누군가 보고 유입이 되면

 

그 건 수에 따라서 8천원씩 받고 있어요

 

글 하나 쓰는데 30~40분 정도 걸리거든요

 

요즘 최저시급이 6천원 조금 넘는데

 

비해서 1건만 들어와도 알바 시급보다

 

높은 금액이에요

 

그런데 글 하나 올리고 그 글이 인터넷에

 

있는 한 유입되는건 모두 저의 월급이라

 

시급으로 따지면 엄청나죠~

 

 

 

이 일만 있는게 아니라 이 편한알바를

 

하다 보면 또 다른 곳에서도

 

원고와 사진을 주면서 그대로

 

올리기만 해 달라고 의뢰가 들어 오거든요

 

그럴경우 그대로 타자만 치면 되니

 

20분 정도면 충분하고 이 경우

 

1회성 원고료로 1~5만원 정도 받고 있구요

 

20분에 1만원이라도 이게 어디에요?

 

 

 

 

 

 

 

 

 

 

 

 

전 이렇게 두가지 방법으로

 

하루 1~2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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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이템을 받아서 어디에 글을

 

써서 올리고 있는가?

 

저는 저의 블로그나 아니면 업체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검색을 해서

 

글을 읽으며 많은 정보를 얻고 있는데요

 

그렇게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부분이

 

바로 블로그나 카페다 보니 여기에다

 

글을 쓰는게 확실히 수익을 빨리 많이

 

낼 수 있는 방법 이거든요

 

그리고 블로그를 이미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테니

 

빨리 편한알바를 시작할 수 있고

 

만약 저 처럼 이 모든게 처음이라 해도

 

만들어서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따라서 하다보면 보통 한달

 

정도 지나고 부터는 일을 시작할 수

 

있게끔 준비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저 역시 돈벌기를 시작했죠

 

 

 

만약에 난 도저히 블로그 만드는거

 

운영하는거 나에게는 무리다!

 

난 못하겠다 하면 카페를 제공하고

 

있으니 카페를 통해서 일을

 

시작하셔도 상관은 없어요

 

단지 카페 보다는 블로그를 보는 사람이

 

조금 더 많다 보니 둘다 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난 컴퓨터 잘 모르는데?

 

분명이 혼자서 해야 하는 일인것

 

같은데... 그러다가 잘못되면 어떻게?

 

이런 생각들 분명 하는 분 계실꺼예요

 

제가 딱 그랬었거든요

 

컴맹에 다가 집에 기계나 컴퓨터가

 

고장이 나거나 안되면 제일 먼저

 

의심을 받는 사람이 바로 저 거든요

 

그런데도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ㅎㅎ

 

 

 

바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려주고

 

어떤 글을 어떤식으로 적어야

 

빨리,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까지 모두 알려 주면서 제가 일하는 내내

 

관리도 해주고 어렵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을땐 전화나 온라인, sns 방문 상담등으로

 

전문가 분과 언제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시작했죠

 

아니었으면 정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런 그림의 떡 이었을꺼예요

 

 

 

 

 

 

 

 

 

 

 

 

 

그런데 원고를 주는건 그대로

 

따라 타자만 치면 되지만...

 

소개나 후기글은 또 어떻게 쓰지?

 

하는 걱정 있을 꺼예요

 

저 역시 글이라고는 써본 적이 없고

 

책도 거의 읽지 않다 보니...

 

글재주 없거든요... ㅠ ㅠ

 

그런데 제가 받는 아이템이 위 사진

 

보이시죠? 자격증이나 교육, 유아용품

 

들이라서 기본적인 글쓰기 틀이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거기에 맞춰서

 

쓰면 됩니다

 

또 틀이 있다보니 쓰다 보면 거의

 

비슷비슷한 분위기라 하다보니

 

금방 익숙해 지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이템 자체가 자체 선정한

 

100여가지라서 끊길 염려 없고

 

매일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해 주기에

 

내가 하기 쉬운 걸 골라서 하면

 

되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래도 한번씩은 정말 못쓰겠다

 

하는 날이 있거든요?

 

그럴땐 수익이 많았던 글을 분석해서

 

샘플원고로 제공을 해 주니 그걸 보면서

 

비슷하게 따라 써도 되더라구요

 

 

 

단지 이 편한알바를 하실 생각이라면

 

단 한가지는 명심하셔야 해요

 

제가 올린 글을 보고 유입되는 건수당

 

돈을 받는 일이기 때문에

 

제 글이 많을 수록 제 글을 보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래야 저도 돈을 많이

 

벌 수 있게 되는것이니 이 일은

 

다른거 없이 매일 꾸준히 글을 쓴다는

 

의지가 꼭 필요해요!!

 

그런 꾸준함이 있어야 수익도 꾸준히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어요

 

 

 

 

 

 

 

 

 

 

 

 

컴맹이라하면 저를 가리키고

 

저라 하면 기계와는 상극이라 하던

 

저의 가족들이...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

 

있고 아니면 스마트 폰을 보고

 

있으니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제가 한번의 실패와

 

또 한번의 손해를 본 적이 있다고 했죠?

 

한번은 쉽다면서 컴퓨터를 몰라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본인만 믿고 따라 오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확신에 차서 말을 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당연히 그런줄 알고

 

믿고 시작을 했죠...

 

그런데... 이 일이 다른 사람을 가입시키고

 

그 수당을 받는 일이더라구요

 

전 가입비를 내고 가입을 했고

 

그 수당은 제가 추천인으로 적은 그 분이

 

받는 것이구요...

 

그런데 막상 시작을 했더니 자세한

 

설명을 안 해 주더라구요?

 

정말 대충 대충... 자세히 물어보면

 

지금 바쁘다 어쩐다 하면서...

 

이게 가입을 시키고 돈을 받는 일이다

 

보니 서로가 경쟁자가 되는 입장이

 

되는 구조 더라구요... ㅠ ㅠ

 

그러니 당연히 자세한 설명이나 방법

 

안 알려 줄 수 밖에요...

 

그래서 뭐 손해를 보고 접을 수 밖에

 

없었어요...

 

거기다 제가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

 

적성에 맞지도 않고 못하거든요

 

그런데 상담 관리 유치를 하라하니...

 

초보는 완전 무리죠!

 

 

 

 

 

 

 

 

 

 

 

그리고 피해를 본 것은...

 

아는 분이 소개를 해 줬거든요

 

글을 써 놓고 연락이 오면 물건을

 

팔고 그에 대한 수당을 받는거라

 

정말 쉽다고 하면서...

 

전화오면 받고 팔고 수익얻고

 

그러면 된다 정말 쉽고 생각보다

 

돈이 되더라! 하는 말에 가입을 했죠

 

 

 

그런데... 팔라면서 전화가 오기는 커녕...

 

제가 그 분 밑으로 들어가는 회원?

 

다단계 식의 일이더라구요

 

아는 분이라 두번 묻지 않고 믿었던

 

제가 바보 였죠

 

처음엔 그것도 모르고 어느정도

 

팔려야 제가 받는 수당이 올라간다는

 

말에 제돈으로 물건을 샀거든요ㅠ ㅠ

 

아무튼 그렇게 오히려 가입비에

 

쓰지도 않는 다양한 물건들 사는 것

 

까지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ㅠ ㅠ

 

 

 

 

 

 

 

 

 

 

 

 

그래서 이번 집에서하는부업을 알아볼땐

 

정말 꼼꼼하게 알아보고 판단해보고

 

비교도 해보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시작을 했구요

 

9개월째 열심히 수익을 올리고 있어요

 

 

 

처음 부업하실분 모집에서는

 

조금 의심을 하면서 하나하나 따져보고

 

괜찮네~ 하면서 시작을 했거든요

 

그리고 시작하고 나서는

 

당연히 제 글이 얼마 없다보니

 

매일 수익이 나지 않았지만

 

띄엄띄엄 정말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렇게 첫달엔 30만원 벌었어요

 

그동안 피해나 손해만 보다가

 

30만원이라도 벌고나니 얼마나 좋은지~ ㅎㅎ

 

 

 

그리고 꾸준히 매일 1~3개 정도

 

글을 올렸더니 한달이 되었을땐

 

제글이 30개 정도 쌓였을 것이고

 

두달이 되었을땐 60개 정도 되었잖아요?

 

그런씩으로 제 글이 점점 많아 짐에 따라

 

저의 수익도 점차 올라가더라구요

 

세달째 부터는 100만원 이상 꼬박꼬박

 

벌기 시작했구요

 

지금은 적게벌면 하루 2~3만원 정도

 

많이 벌면 10만원 이상 벌리기에

 

하루 평균 4~5만원 정도는 안정적으로

 

월급으로 받고 있어요

 

 

 

이러니 제가 저 처럼 시행착오 하지말고

 

제 경험을 참고로 해서 하시라고

 

이렇게 글도 쓰고 추천도 하는 것이구요

 

 

 

 

 

 

 

 

 

 

 

 

이 알바가 글을 쓰는 거잖아요?

 

그렇다 보니 어떤 글에서는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서 수익이

 

많이 나는글이 있고 또 어떤 글에서는

 

관심이 적다보니 많은 수익이 나지는 않지만

 

꾸준히 사람들이 봐서 꾸준히 한 건씩

 

수익이 나는 것도 있거든요

 

 

저의 경험으로 저는 어떤 글 하나로

 

2~3달간에 60만원 이상 벌어 봤구요

 

또 어떤 글은 일을 시작해서 막 올린

 

글인데도 불구하고 9개월차인 지금도

 

그 글을 통해서 수익이 나오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이 일은 그저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글만 신경써서 올리면 되거든요

 

꾸준히 나오던 한번에 많이 나오던

 

어쨌든 글이 인터넷상에 있는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기에 그것만

 

신경을 쓴다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저는 이제 9개월차 이지만

 

저와 같이 일하는 분들 보면 1년 이상

 

2년이상 어떤 분은 작년에 3년이

 

되었다고 했으니 이제 4년째인가

 

그럴꺼예요

 

그런 분들은 하루에 10~20만원 까지도

 

거뜬히 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올려 둔 글도 많은데다가

 

워낙 일이 익숙해 져서 금방금방

 

완성을 하시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한달 120~150만원 이지만...

 

그런 분들은 200만원 300만원도

 

버시는데 솔직히 부럽더라구요^^

 

 

 

 

 

 

(이분이 오래 일 하신분)

 

 

 

 

 

 

 

집에서하는부업 이라고 해서

 

다 이상한 일이거나 어렵거나

 

힘든일만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정말 꼼꼼하게 알아보고 비교해보고

 

최대한 알아보면 괜찮은 일도 있고

 

나의 적성에 잘 맞는 일도 있더라구요

 

부업하실분 ...

 

저의 실패경험과 손해를 본 경험을 참고로

 

잘 알아 보시고 하나하나 따져 보시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세요

 

 

 

저는 이 일 평생직업 삼아서

 

쭉~ 해볼 생각이거든요

 

안전한 아이템을 일거리로 받아서

 

소개하는 글만 쓰면 되니 일도 간단하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고

 

더 벌고 싶으면 일거리는 얼마든지

 

있으니 내가 더 부지런히 더 많은

 

글을 쓰면 충분히 되니 직업으로 삼기에

 

손색이 없죠~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 전망도 좋고^^

 

 

 

일하는 시간이 짧다 보니

 

직장인 투잡이나 대학생 알바로도

 

인기가 정말 많거든요

 

거기다 글만 쓰면 되는 거라 주부님들도

 

상당히 많이들 하고 계시구요

 

더욱이 50대 60대 분들도 하고 계시니

 

저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단지...

 

제가 일을 하는 곳이 15년 업력의

 

교육청 정식인가된 평생교육원이다

 

보니 학력, 경력, 자격, 나이, 성별

 

전혀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맞지만, 미성년자는 할 수가 없는 일이에요

 

 

 

부업하실분, 편한알바 인

 

집에서하는부업 알아보신다면

 

최대한 잘알아 보시고 시작하세요

 

그래야 본인의 적성에 맞아서

 

스트레스 없이 오래할 수 있답니다

 

 

 

 

제가 일 하고 있는 곳도 아래에

 

링크를 연결해 둘께요

 

집에서할수있는부업에 대해 무료상담과

 

자료를 신청할 수 있거든요

 

물론 다단계나 사기의 일은 아니기에

 

회원가입이나 추천인 적을 필요가

 

전혀 없으니 부담없이 신청을 하시고

 

070으로 전화가 오면 궁금한 점들

 

모두 다 물어 보세요

 

그런 후 다른 곳과 비교도 해보고

 

나랑은 여기가 안 맞는것 같다 하시면

 

안하면 되고 나도 여기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하면 그 후에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찬찬히 잘 알아보시고 현명한 결정으로

 

저처럼 시행착오는 겪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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