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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부업알바 나이들어도 충분히 할수있는일이라 직업 삼을려구요

논농이 2017. 2. 3. 16:49

재택부업알바 9개월차!!

 

40대 전업주부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가

 

바로 저 이지만 저는 재택부업알바로

 

열심히 돈도 벌고 있답니다

 

 

 

이렇게 일을 한지도 어느새 9개월차에

 

접어 들었더라구요!

 

 

 

10년 이상 집순이로 남편과 아이들만

 

바로 보고 사느라 경력도 없고

 

그렇다고 특별한 기술 하나 없는 제가

 

집에서 재택부업알바를 하면서

 

지금은 월 120만원~150만원 벌고 있어요

 

 

 

처음 시작할땐...

 

살림을 하다보면 가장 절실히 떠오르는게

 

달에 30~40만원만 딱!! 더 있으면

 

정말 편할텐데... 하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욕심없이 한달 30만원만

 

벌 수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살림은 살림대로 하면서

 

애들도 내손으로 다 돌보며

 

돈벌이 까지 하는 나름 능력있는

 

아줌마가 되었어요^^

 

 

 

 

 

 

 

 

 

 

 

제가요... ㅠ ㅠ

 

이 재택부업알바를 하기 전엔

 

정말 많은 일 해봤어요

 

손으로 전선끼우는거 자동차 부품조립에

 

고무밑창 가위로 자르는거...

 

하다못해 미리 선불을 내고 받아와서

 

다 만들어서 가져다 주는 십자수까지

 

안해 본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런데 그런 손부업은 단순한 작업이라

 

어려울껀 없지만 몸이 엄청 힘들고

 

시간과 노력도 상당히 필요한데 비해

 

돈은 안되는 일이거든요

 

 

그래도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고

 

안하는거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계속 해왔지만...

 

하루종일... 애들이 있으니 제 잠까지

 

줄여가면서 해도 하루 2만원 벌기

 

쉽지 않거든요.ㅠ ㅠ

 

십자수는 말도 마세요...

 

작품값을 지불하고 집에 와서 밤세워

 

일주일을 해서 갔는데 편평하지 않다던가?

 

일정하지 않다던가? 어떻다 하면서

 

작품값만 고스란히 받고 그나마 차비해라고

 

2만원 주더라구요 ㅠ ㅠ

 

눈알 빠지게 잠도 못자고 일주일

 

꼬박 해서 번 돈이 차비 빼면 2만원도

 

안되니... ㅠ ㅠ

 

 

 

 

 

 

 

 

 

 

남편은 쓸데없는 짓 하지말고

 

애들이나 잘 봐라 하지...

 

이러다간 내가 못살겠다 싶어서

 

다른 재택부업알바를 고르고 고르다

 

더이상 몸 힘든일 없이 마음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었어요

 

 

 

제가 하는 일은 컴퓨터로 글쓰는

 

부업이에요

 

 

 

요즘엔 시대가 시대인지라

 

재택부업알바를 찾아보면 저 처럼

 

일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고

 

수많은 후기글도 올라와 있을꺼예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고

 

열심히 후기를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아마 저의 생각이지만...

 

온라인이라는게 워낙 방대하다 보니

 

요즘엔 못하는게 없잖아요?

 

그만큼 다양한 거래가 있는 인터넷이니

 

보이진 않지만 시장도 크고

 

돈이 되는 일도 많고 앞으로의

 

전망도 밝다는 얘기 아닐까요?

 

 

 

 

 

 

 

 

 

 

 

아!! 그리구요~

 

회원을 모집하고 가입을 시키고

 

수당을 받는 일은...

 

전 아예 배제를 시켰어요

 

제가 결혼전에 한 일이 서비스 업이라

 

사람들을 상대하는 스트레스...

 

거기에 질려서 2~3년간 밖에 나오는것

 

조차 꺼릴 정도에 지금도 사람이

 

많은 곳은 못갈 정도라...

 

물론 수당은 많지만 저랑 성격에도

 

맞지 않고 해서 아예 안 봤어요

 

 

 

그리고 지금 하는 일은

 

컴퓨터로 글만 쓰면서 돈을 벌수있는

 

간단한 구조의 재택부업알바를

 

하고 있어요

 

 

 

처음엔 저도 이게 정말 될지

 

이상한 일 아닌가? 하는 의심도 했지만

 

상담을 하고 확신이 들어 시작했구요

 

재택부업알바를 시작한지 9개월차가

 

되고 보니 일도 많이 익숙해 졌고

 

일하는 시간대비 수입도 좋은 편이라

 

세상 이렇게 편하고 만족 스러운

 

꿀알바가 또 있을까? 싶어요

 

 

 

 

 

 

 

 

 

 

 

 

저도 처음엔 이런일이 정말 있나?

 

하면서 혹시 말로만 듣던 그런

 

사기나 다단계 아닌가? 하는 마음에

 

상담을 받아보고 자료도 받아서 보고

 

이런일이 정말 있구나 나도 하면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어 시작한

 

이 재택부업알바는 저의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써서 올리는 일이에요

 

 

 

기관에서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대한 소개나 후기를 제 생각으로

 

자유롭게 올리면 되는 일이거든요

 

글쓰는거... 저도 국민학교 다닐때

 

일기와 글짓기 방학숙제를 해 본게

 

전부인 사람이에요

 

그만큼 익숙하지 않고 재주도 없지만

 

일하는 방법이나 글쓰는 방법을

 

모두 알려 주고 있고 글 쓰는게

 

거의 비슷비슷한 패턴이라 하다보니

 

저도 금방 익숙해 지더라구요

 

 

 

일단은 영업이나 판매 같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아니라 스트레스도 없이

 

글만 써서 올리두면 되니

 

정말 마음 편하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을 하는 이유가 뭐죠?

 

바로 돈이 잖아요?

 

이 일이 수입이 꽤 좋거든요

 

 

 

그동안은 하루종일 손부업하고

 

하루 2만원 이쪽 저쪽으로 벌면서도

 

몸은 몸대로 지치고 돈도 얼마 안 되서

 

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하다보니 하루종일 짜증만 났었는데...

 

 

 

이 재택부업알바는 일단 몸도 편하고

 

글 하나에 얼마 이렇게 정해진게

 

아니라 제 글을 누군가 보고 관심을

 

가져 반응을 하면 그 건당

 

8천원 이니 너무 좋더라구요

 

 

 

하루에 적게는 2~3명, 많게는 10명이상

 

나오고 있으니 평균 잡아서

 

4~5만원씩은 벌 수 있더라구요

 

 

 

 

 

 

 

 

 

 

 

 

옛날엔 광고나 홍보를 티비나 라디오

 

신문을 통해서 했다면

 

요즘엔 그리고 앞으로도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 광고홍보가

 

이제는 거의 필수거든요

 

그런 일을 제가 글로 해 주는거라

 

유용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그 대가를 정당히 받는 일이라

 

일 하는 것도 뿌듯하더라구요

 

 

 

하다못해 우리 밥 먹을때도 어디가

 

맛있을까? 하고 검색 하잖아요?

 

그런 정보를 주는거니 어렵지도 않구요

 

 

 

저 같은 경우 처음엔 글 하나 쓰는데

 

1시간 이상 걸렸어요

 

제 생각을 적으면 되는 어렵지는 않은데

 

상당히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이것도 하다보니 1달쯤 부터는

 

30~40분이면 충분히 되더라구요^^

 

 

 

그리고 1시간도 안걸려서 글을 쓰는데

 

반응이 1개만 있어도 8천원 이다 보니

 

시급으로 따지더라도 엄청 높죠

 

 

 

그리고 일단 제가 올린 글은 제가

 

삭제를 하지 않으면 계속 온라인상에

 

남아 있고 꾸준히 또 다른글을 올리니

 

제 글이 점점 많아 지잖아요?

 

그럼 제 글을 보는 사람도 많아지게되고

 

저의 수입도 따라서 올라가죠~

 

 

 

그러다 보니 이제는 평일에만

 

1시간 정도 투자해서 하루 1~2개 정도

 

글을 올리고 있어요

 

그러면서 월 120~150만원 벌고 있구요

 

가족들이 다 모이는 주말이나 공휴일

 

또 아이들이 하교하고 집에 왔을때

 

제가 일을 안하니 너무 좋아 하더라구요

 

진작 시작할껄 싶더라구요^^

 

 

 

 

 

 

 

 

 

 

 

 

말 그대로 집에서 일할 수 있는

 

재택부업알바에 정해진 시간이 있거나

 

분량이 있는 일이 아니라

 

내 편한 시간에 하고 싶은 만큼만

 

일을 하면 되는거라 시간 장소에

 

제약이 없어서 부담없이 꾸준히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내 생각을 적는 일이고

 

글 쓰는것 외에 다른거 전혀 없으니

 

나이들어도 충분히 이 일은 할수있는일이라

 

저는 그냥 내 직업이려니~ 하면서

 

정년없이 꾸준히 해 보려구요^^

 

 

 

실제로 50대, 60대 분들 보면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라서 학교에 학원에

 

하루종일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니

 

저보다 더 부지런히 많은 시간

 

글을 작성하고 저보다 훨씬 많은 돈

 

벌어 가시거든요 ㅎㅎ

 

그러니 저도 그분들 처럼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자라면 시간을 더 투자해

 

볼 생각이구요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직업으로 하려구요^^

 

 

 

나이들어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다는건

 

정말 축복 받은거 아니겠어요? ㅎㅎ

 

 

 

 

 

 

 

 

 

 

 

 

경력도 없고 기술이나 자격증 없는

 

제가 이렇게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는건

 

아마 정말 믿을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해서

 

시작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15년 오랜 업력의 교육청 정식인가된

 

평생 교육원이라 확실히 신뢰가 가고

 

모든걸 다 알아서 해주고 일하는 동안

 

관리와 피드백까지 해주니 안심하고

 

할 수 있는것 같아요^^

 

 

 

아니었으면 아무리 돈 많이 번다

 

정말 편하다 누가 말을 해도

 

그저 부러워만 했지 시작은 못했을꺼예요

 

 

 

 

 

 

 

 

 

 

 

 

 

상담할때도 알아 봤고

 

여기는 평생교육원이다 보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만날 수 있거든요

 

가보니 정말 많은 분들이 직장인투잡이나

 

대학생 알바로 많이들 하더라구요

 

어떤 대학생은 이 일을 하다보니

 

유학도 편하게 가더라구요? ㅎㅎ

 

정말 자신의 힘으로 가는걸 보고

 

참 대단하구나 했죠!

 

 

 

그만큼 시간도 많이 안들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택부업알바이기에

 

이렇듯 많은 분들이 하는가 봐요

 

 

 

아!! 여기가 평생교육원 이잖아요?

 

그렇다 보니...

 

나이 학력 경력 성별 자격증 하나 필요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미성년자는 못 한답니다

 

 

 

 

저 처럼 집에서 재택부업알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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