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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똥이
가정주부 부업 정말 돈되는일 맞을까? 하실분이라면 참고하세요 본문
가정부부 부업 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가능한 일이라고는 하는데...
이 일이 정말 돈되는 일이 맞을까?
다들 거짓말 아닌가?
이런 생각 누구나 하실꺼예요
저 역시 이런 생각 저런 생각으로
엄청 고민을 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렇게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엔 한가지를
선택해서 지금은 하고 있지만...
이 일을 하기 전까지는 믿을 수가 없었죠
아니 가능은 할것 같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확신이 안 생겼다고 할까?
아무튼 좀 그랬었어요
실제로 주부부업을 하고 있는 지금은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해서
나의 적성에 맞는 일을 시작한다면
분명 돈되는일이 맞다고 말이죠!
뭐 제가 아무리 이렇게 말을 해도
내가 직접 해 보고 돈을 벌기 전엔
확신이 생길 수는 없죠~
딱 제가 그랬거든요 ㅎㅎ
지금은 내 말이 맞는데...
왜 계속 주부부업으로 이런게
"진짜 맞냐? 이런일이
실제로 가능한 일이냐?" 하면서 계속
물어 보지? 하는데 예전의 저 역시
이와 똑같은 질문과 의심을 수도 없이
했던 사람 중 한명이에요
단지 워낙 소심한 성격 탓으로 차마
물어 보지는 못하고 혼자 끙끙 거리기만
했을뿐 다른것도 없었죠^^
그도 그럴수 밖에 없는게 말이죠
가정주부 부업이라고 해서
검색을 해 보면 정말 수십 수백가지
정보들이 주루룩 나오는데...
어디가 어디인지 어느일이 어느것인지
처음 접해 보는 사람으로서는
당연히 알아 볼 수도 없을 뿐더러
읽어 보면 하나 같이 좋다 물론 시작만하면
누구나 쉽게 돈 벌 수 있는 일이다
본인이 잘만하면 억대 연봉도 가능하다
이런말이 대부분인데...
누가 의심을 안하고 그대로 믿겠어요?
당연히 처음 드는 생각은 이게 바로
사기라는 거구나~ 하는거고...
다음으로 드는건 정말 물정 모르는
주부들만 대상으로 불법 다단계가 판을
친다고 하던데 그런일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죠
정말 돈되는일이 맞다면,
이렇게 쉽게 벌 수 있고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누가 이 추운날
벌벌 떨면서 출퇴근하며 힘들게
돈을 벌겠어요 안그래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저의 있는그대로
주부부업 후기 한번 남겨 볼께요
전업주부로 살다보면...
외벌이 가정이라는게 그렇더라구요
정말 대기업에 다니면서 빵빵한 월급을
받는 일이 아닌 이상 빠듯하게
살림을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그렇다하더라도 아이들이 있으니
하루종일 집을 비우면서 일을 하는것도
마음에 걸리고 그래서 부업하실분들이
조금 아끼면서 단 몇십만원이라도
내 손으로 돈을 벌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그런 마음으로 알아 보실꺼예요
아니면 난 직장을 다니고는 있지만
월급만으로는 남는게 없어서
집에서 소소하게 부업으로 교통비라도
벌었으면 하는 분들도 계실 꺼구요
다들 각자의 이유로 현재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일거리를
찾고 계실꺼예요
저 역시 그럼 마음으로 찾았거든요
그래서 저의 주부부업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일단 알아 보시면 금방 알수 있겠지만
다들 쉽다 쉽다 하면서 하나하나 따져보면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저는 주부부업으로 가장
간단히 할 수 있고 가장 신경을 덜 써도
되는 일로 선택을 했구요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일거리가 없어서
일을 못하거나 일을 실컷 하고도
돈을 못받을 그런 걱정 없게 하기 위해서
가장 공신력 있는 기관을 골라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큰돈 벌자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단 몇십만원이라도 벌자고 하는 일인데
일단 저에게 손해, 피해는 당연히
없어야 하는게 맞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따져 봤어요
그래서 저는 15년 업력의 교육청 정식인가된
평생교육원을 통해서 일을 시작했구요
말 그대로 평생 교육원이다 보니
학력, 자격, 성별, 나이, 자격증, 외모
이렇거 따지는거 없이 미성년자만
아니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제가 하고 있는 주부부업이에요
일단은 공신력있는 기관에 믿을 수
있는 기관이 확실해서 시작했어요
일하는 방법으로 저는 두가지를 하고 있어요
하나는 원고와 이미지를 받아서
제 블로그에 그대로 타자 쳐서 올리는 일이고
또 하나는 회사에서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 대한 소개하는 글이나 후기글을 써서
저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주부부업을 하고 있어요
일단 두가지의 일을 다 보면 알겠지만
전 글을 작성해서 올리는 일 외에
다른일은 전혀 안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이 일이 손에 익어지고
익숙해지면 정말 쉽게 느껴 지더라구요
첫번째 일은 그대로 타자만 치면 되니
속도가 빠른 사람이라면 금방일 것이고
두번째 일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글로 표현을 하면 되는거라
어렵다기 보다는 처음엔 많이 어색했지만
이것도 글을 쓰는 패턴이 거의 비슷하니
금방 익숙해 지더라구요
제가 40대 아줌마인데요
제가 학교에 다닐땐 컴퓨터 보급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컴퓨터가 많이 익숙한
편이 아니에요 물론 글 쓰는것도
아주 어릴때 일기 쓴거 외엔 써본 적도
물론 없고 말이죠
그런데도 이게 워낙 패턴이 일정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지고 나름대로 요령도
하나 둘 생기기 시작하니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받는 일거리는...
평생교육원 자체 아이템으로 100여가지를
제공해 주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나라에 신고된 안전하고
합법적인 일거리가 맞구요
이도 자체 아이템이다 보니 일하던
중간에 끊길 염려 없고 평생 매일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해 주고 있어서
내가 하기 쉬운걸 골라서 글만 쓰면
제 일이 끝나는거라 어렵지 않구요
그리고 원고와 이미지를 받아서 글을
올리는건 1회성 원고료로 1~5만원 정도
지급 받고 있구요
두번째가 바로 저의 주 수입원인데...
제가 소개하는 글이나 후기글을 작성하면
그런 정보들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제 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그 건수 당
8천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8천원... 적지 않을까? 할 수 있지만...
1회성 원고료는 말 그대로 1번만
돈을 받으면 제글이 아무리 인터넷상에서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더라도
그걸로 끝이지만...
건당 수수료를 받는 일은 제 글이 인터넷상에
있는 한 누가 보던지 유입이 될때마다
8천원씩 쌓이기 때문에 글 하나에서
60만원 이상 번 적도 있거든요!!
그러니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딱 봐도 알겠지만...
제가 받는 아이템들이 사람들이 필요로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정보들이라
글만 올려 두면 저절로 검색해서
유입이 이루어 지더라구요
이렇게 글만 써 두면 자동으로 수수료가
쌓이게 되는 자동수익구조의 일이고
컴퓨터나 폰으로 언제든 내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으니 또 좋더라구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난 글을 쓰는건
어려울것 같다
컴퓨터는 검색이나 쇼핑말고는
해본 적도 없는데 주부부업으로
홍보글을 쓰라고? 말도 안되지!
이런 생각 분명 하시는 분 계실꺼예요
제가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제가 손만 대면 고장이 난다고
기계 근처에는 본인들이 볼떄만 해라고
할 정도로 컴맹 아줌마가 저예요
집에 컴퓨터, 티비... 고장나면 한결같이
저의 가족들은 저를 의심할 정도로
기계치가 맞구요... ㅠ ㅠ
그런 저도 이렇게 돈을 벌 잖아요?
솔직히 이런 저의 모습...
저 역시 많이 신기하지만~
저의 아이들과 남편은 이걸로 돈을
벌고 있는걸 벌써 9개월째 보면서도
아직까지 정말 맞나? 하면서 신기해
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건...
제가 말했잖아요? 평생교육원이라고...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하는지,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주부부업 하는 방법을 기초부터 모두
배워서 시작을 할 수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실패할 위험이 없고
하라는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되니
어렵지도 않았어요
거기다 수익이 많이 나왔던 글을
분석해서 샘플원고로 제공을 해 주니
그걸 참고로 비슷하게 따라서 하기만 해도
수입이 벌리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저도 요령도 생겼고
글쓰는 가이드라인도 있고 패턴도
있다보니 금방 익숙해 지는 것도 있어서
이제는 그렇게 어렵고 어색한 느낌이
없어 졌어요
그리고 해 보니 글 하나 올려두고
꾸준히 수익은 나다보니 이런게 정말
돈되는일이 맞구나! 싶구요
그리고 이렇게 제대로 배워서 하다보니
첫번째 원고와 이미지를 주면서
글을 쓰고 1회성 원고료를 받는 일
의뢰가 정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대로 치면 되는거라 타자가 그다지
빠른 편이 아닌데도 보통 20분이면
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받는
돈이 1~5만원 정도니 정말 꿀알바에
돈되는일이죠!!
하지만 이런일을 처음 접해보면
당연히 의심이 생길 수 밖에 없어요
실제로 제 주의를 봐도 어떤 분은
시작했는데 회원을 유치 관리, 상담
까지 하는 일이라 도저히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서 그만두고 제가 하는 글만
쓰는 일로 갈아 타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러니 계속 의심만하고 망설이기 보다는
어떤 일인지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서로 비교도 해보고 나름대로 판단을
해서 걸러 낼껀 내면서 선택을 한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해요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내것이 아니면
다른 사람의 것일 수 밖에 없듯이
아무리 남들이 돈을잘 번다 쉽게번다
말을 해도 내가 하지 않는 일은
내 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직업일
뿐이 에요
단지 그게 내 것이 되는가? 아닌가?는
본인의 의지에 달린거죠
내가 알아보고 이건 이런점이 내 마음에
들지 않네~! 하면 아닌거고
이건 이런게 딱이네~ 하면 도전해 볼 수
있는 것이고... 이렇게 알아보지 않으면
어떤 방향으로도 결론은 나지 않고
결국엔 내일이 되지 않으면서
허구헌날 의심하고 망설이고...
이런 생활만 반복되더라구요
꼭 하실분이 아니라도 마음이 있으니
알아보는것이고 여건이 되면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으니 찾는거
아닌가요?
주부부업이라는게 알고보면
다들 큰돈을 벌자고 하는 분
많지 않아요
소소하게 나마 벌어서 살림에 보테자
하는 마음으로 알아보는거죠
물론 많이 벌면 좋죠~
그런데 자신의 노력없이 그저 많이
버는 일은 사기죠!!
그렇기 때문에 의심을 하는 것도 맞고
망설임이 드는것 역시 당연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그걸로 끝이라는거예요
저 역시 정말 많이 망설이고 또
망설이고 그랬었거든요
그러다가 하루는 에이 밑져야 본전이고
물어보는데 돈내라는데 있나?
분명 무료 상담이라 했느니 물어나 보자
하는 마음에 상담신청을 했고
이곳저곳 알아보고 그 중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기관에 내가 해도
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어서
시작을 하게 된 것이에요
그때 저 역시 망설이기만 했으면
이 일을 그저 부러워하는 40대 아줌마
중에서 한명 이었겠죠? ㅎㅎ
제가 정말 소심한 성격에
걱정은 사서도 하는 성격이거든요
그걸로 불면증이 생길정도로... ㅠ ㅠ
그래서 주부부업으로도 정말 고민이
많았었어요
이 일로 정하고 나서도 혹시나 다들
돈 벌고 있는데 나만 못 버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했죠.
그래서 바로 선택을 하지 못하고
그 뒤로도 몇번이나 상담을 더 했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매번 비슷한 질문을
했는데도 짜증 한번 안내고 답하시더라구요
아마 나라도 나 같은 사람...
솔직히 짜증 났을 꺼예요 ㅎㅎ
그렇게 2주의 고민과 상담을 더 해보고
시작을 하게 되었구요
하면서 지금은...
예전에 조금만 더 빨리 물어 볼껄...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할 정도예요^^
그럼 제가 하고 있는 주부부업
정말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정해진 시간이나 분량이 있는 일이
아니라서 내가 시간이 될때
하고 싶은 만큼 글을 써서
올리면 되는 일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요~
주 5일 정도 하루 1시간 글 1~2개 정도
꾸준히 올리고 있구요
주말이나 공휴일, 휴가 이럴땐 물론
저도 푹 쉬고 있어요
그리고 이 일이 처음 시작하면
수입이 많지 않아요
도 첫달엔 30만원 정도 벌었었거든요
시작해서 한달을 일하면 인터넷상에
제 글이 한 30개 정도 되겠죠?
두달이 되면 60개, 세달이 되면 90개...
이런씩으로 꾸준히 올리다 보면
점점 글이 누적이 되잖아요?
그러면 아무래도제 글을 볼 수 있는
사람도 많아 질 수 밖에 없고 그렇다
보면 저의 수익도 따라서 점차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3달째 부터는 100만원 이상
꼬박꼬박 벌고 있구요
지금은 120~150만원 정도 받고 있어요
그러니 부지런히 꾸준히 글을 올리는게
제가하는 돈되는일의 방법이에요!
이 일이 또 회사는 좀 더 저렴하게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어서 이득이고
제 글을 검색해서 유입되는 사람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이득이고
저는 유익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글로서 알려주고 그에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일이라
일 하면서도 뿌듯함이 들더라구요^^
제가 느낀 생각과 경험들...
그리고 제 일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고는 했는데 제대로 전해 졌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저도 워낙 글 솜씨가 없다보니...
그저 최선을 다 했고 솔직했다는것만은
말할 수 있네요^^
제가 일하는 곳도 아래에 링크를 연결
해 둘테니 들어가셔서 알아보세요
여기는 다단계 사기가 아니라서
회원가입이나 추천인을 쓸 필요 없이
무료상담과 자료를 신청할 수
있거든요~
부담없이 신청을 하시고 신청 후
070으로 전화가 오면 의심스러웠던거
궁금했던거 다 물어 보시고
자료도 받아서 다른곳과 비교도
꼼꼼히 다 해보시고 나랑은 안 맞다
하시면 안하면 그만이고,
괜찮네~ 나도 할 수 있겠는걸?
하시면 그 후에 결정을 하면 됩니다
한 10번 가까이 상담을 해본 제가
하는 말이지만...
여기는 한번도 강요가 없었어요 ㅎㅎ
그래서 오히려 저는 더 믿음이
가던것도 같아요^^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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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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