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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일자리 취업 정말 열심히 구하기, 찾기 해본 저의 이야기

논농이 2017. 2. 8. 16:17

주부일자리취업 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자리찾기 시작했고...

 

구하기 가능할꺼라 생각을 했는데

 

저의 착각이더라구요 ㅠ ㅠ

 

다들 구하기 정말 어렵다 어렵다

 

해도 말만 이겠지...

 

했는데 그게 현실이었어요

 

 

 

저도 한 가정의 주부이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전업주부라고 해서 집에서 노는건

 

전혀 아니지만...

 

집에 있으면서 남편 월급만 보고

 

사는것도 나도 모르게 눈치도 보이고

 

그렇다고 저를 필요로 하는 곳

 

제가 일할 곳도 찾기 힘들고...

 

이런 현실이 정말 화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가 할 수 있는 일 중

 

제 여건에 가장 맞는 일을 찾아서

 

그나마 가장 오래 할 수 있고 꾸준히

 

안정적으로 돈 벌 수 있는 일로

 

일자리구하기 성공했어요

 

 

 

 

 

 

 

 

 

 

 

어쨋든 그렇게 찾아서 시작한지

 

이제 9개월째에요

 

 

어떻게 보면 그래도 오랜시간 해 온것이고

 

또 어떻게 보면 아직 9개월 밖에

 

못해 본 일이지만 저의 경험으로 보면

 

 

지금 하는 일은 딱히 정해진 시간이나

 

분량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편한 시간에 할 수 있어서 가장

 

마음에 들구요~

 

여타 다른 일들처럼 복잡하고 부가적인

 

일이 따르는게 전혀 아니라

 

글만 쓰면 되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편하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혼자 일하다 보니

 

언제 일을 하던 빨리 끝내던 미뤄뒀다가

 

하던 잔소리할 사람이 없으니

 

다른사람 눈치 볼 일 없어 좋네요

 

 

 

평소에 하던 일들...

 

청소, 빨래 등등 그대로 다 하고 있구요

 

아이들도 예전처럼 똑같이

 

제 손으로 다 돌보면서 하고 있어요

 

 

 

취업자리 구하기할때 제일 마음에

 

걸린 부분이 있었거든요

 

바로 아이들 맡겨야하거나 학원으로

 

돌려야하는 부분과

 

직장을 찾기 성공해서 다닌다고 해도

 

집에 퇴근해서 오면 그 많은 집안일이

 

그대로 저의 차지가 되기에...

 

상상만으로도 솔직히 지쳤었거든요

 

 

그런데 이 일은 아내로서 주부로서

 

엄마로서 제 역할 다 해 내면서

 

일하니 제 마음이 제일 편하고 좋네요

 

 

 

 

 

 

(제가 받는 일거리)

 

 

 

 

 

 

제가 주부일자리취업으로 알아보고

 

현재 하고 있는 일은요

 

 

위의 사진 있죠?

 

제가 받는 합법적인 일거리들 인데요

 

이런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 대한

 

소개하는 글이나 후기글을 쓰고 있어요

 

 

우리가 물건을 사거나 외식을 하거나할때

 

제일 먼저 하는게 이 물건이 어떤지

 

이 곳이 정말 맛이 있는 곳인지

 

정보나 후기를 검색해서 보잖아요?

 

그런 정보 글을 제가 써서 올리고

 

돈을 벌고 있어요

 

 

 

 

 

 

 

 

 

 

 

 

 

그런식으로 제가 글을 써서

 

인터넷상에 올려 두면...

 

 

 

그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검색을 해서 찾아 볼꺼잖아요?

 

그러다가 제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그 사람 한명당 8천원씩

 

돈을 받는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을 제 밑으로 가입을 시키고

 

돈을 받는 다단계의 일도 아니고

 

불법적인 일도 전혀 아니에요

 

물론 글을 쓰고 영업을 할 필요도 없이

 

글만 쓰고 제 글을 보고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유입이 되는 건수당

 

제가 돈을 받는 일이라서

 

이런 일을 CPA광고 라고 하거든요

 

 

 

쉽게 말하면 예전엔 티비광고나

 

신문광고를 많이 했다고 한다면

 

요즘엔 비용을 적게 들이고 가장 빠르게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인터넷을 통한 광고이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글로써 대신 광고홍보를

 

해 주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이구요

 

회사의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보다 더 큰 효과를 얻는것이기에

 

이득이 되구요,

 

물론 제 글을 보고 유입되는 분의 경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분명 이득일 것이구요

 

그렇다보니 불법이나 다단계의 일이 아니라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방식의 일이에요

 

 

 

이렇게 번 돈은 당당히 3.3% 세금 내고

 

월급으로 받고 있는지라

 

저 역시 떳떳하구요^^

 

 

 

 

 

 

 

 

 

 

 

 

저는 보통 저의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다

 

글을 쓰기도 하거든요

 

 

 

제가 일하는 곳을 이곳으로 선택을

 

한 이유가 있어요

 

이 일이 인터넷을 통해서 하는 일이고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 전망이 있는 일이라 하려는

 

사람이 점점 더 많아 질꺼라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저는 나이도 많고 컴퓨터가

 

많이 익숙한 편도 아닌데 다가

 

이런 일은 처음이다 보니 일거리를

 

제가 찾는거나 혼자 일하는 자체가

 

아무래도 무리라는 생각에 회사에

 

소속이 되어서 재택프리랜서 직업으로

 

일을 하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그리고 일은 주부일자리취업 구하기로

 

시작할때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떤 식으로 글을 쓰는게 좋은지

 

이런 방법적인 부분들은 모두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제가 일하는 곳이 15년 업력의

 

교육청 인가를 받는 전문교육기관으로

 

평생교육원 이거든요

 

이 분야의 가장 큰 회사이고

 

전국의 대학이나 공무원 연수를 할

 

정도로 공신력이 있는 곳이라

 

신뢰할 수 있겠더라구요

 

 

 

전망도 있고 안정적으로 정년없이

 

평생 할 수 있는 일이라 저는 이제

 

더 이상 취업 생각 안하고

 

평생직업 삼아서 계속 해 볼 생각입니다

 

 

 

 

 

 

 

 

 

 

 

 

 

 

주부일자리취업 찾기 해보면

 

다들 워낙 구하기 어렵다보니 많이들

 

부업 쪽으로 알아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부업 종류도 정말 많구요

 

 

 

그런데 아무일이나 할 수는 없잖아요?

 

이 일이 내가 해도 잘 맞는 일인지

 

아닌지도 분명히 알아 봐야 하고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하는지도

 

정말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혹시나 이상한 회사나 유령회사라면

 

실컷일하고 돈도 못 받을 수 있고

 

이상한 일로 연결이 될 수 있으니...

 

 

 

그래서 저는 믿고 할 수 있는 회사이고

 

일하는 것도 글만 써서 올리면 되기에

 

이 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에 여기서 시작하면

 

적어도 내가 피해를 보거나 손해 볼 일은

 

없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시작했어요

 

 

 

거기다 일하는 내내 관리와

 

피드백이 언제든 되니 혼자 일은

 

하고 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참

 

든든 하더라구요

 

 

 

 

 

 

 

 

 

 

 

 

 

난 정말 잘 못한다 하더라도

 

정말 기본의 기본부터 알려주니

 

충분히 따라 하겠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제가 학교에 다닐땐

 

컴퓨터가 이렇게 집집마다 있지

 

않는 시절이라 컴퓨터 있는 집은 잘사는

 

집이라 인식을 할 정도 였거든요

 

그래서 저 역시 컴퓨터를 잘 다루는

 

편이 전혀 아니에요

 

그저 켜고 끄고 검색하고 간간히

 

쇼핑 정도만 할 줄 알거든요

 

그런데도 하라는 대로 알려준 대로

 

따라 하니 되더라구요

 

괜히 교육기관이 아닌가 봐요^^

 

 

 

그리고 모를때나 궁금한게 있거나

 

내가 똑바로 하고 있는게 맞나?

 

하는 의심이 들땐 언제든 전화나

 

sns매체, 온라인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니 적절한 피드백과 관리를

 

받으면서 하니 안심이 되죠

 

 

 

이정도면 그래도 일자리구하기

 

성공 한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이 일이 다단계가 아니잖아요?

 

그러니 다른사람이 어떻게 하던지

 

내가 일을 쉬던지 서로 전혀 상관이

 

없다보니 부담 스럽지 않더라구요

 

 

 

정말 딱 글만 쓰면 끝이거든요

 

아이들이 아플때나 학교모임,

 

집안 행사나 제가 몸이 안좋을때...

 

부담없이 눈치 보지 않고 쉴 수있으니

 

정말 이런 부분이 좋더라구요

 

 

 

큰회사가 알아서 관리에 피드백 해주고

 

저는 한명의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보니 더 좋은것 같아요

 

 

처음에 시작했을땐 그래도 이런일이

 

생소하고 처음이다 보니 글을 쓰는것

 

조차도 어색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글 쓰는 가이드 라인도 있고

 

쓰다보면 틀이 비슷비슷해서 금방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첫달 30만원으로 시작했던

 

월급이 3개월부터는 1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었구요

 

요즘엔 120~150만원 정도 안정적으로

 

꼬박꼬박 받고 있어요

 

 

 

 

 

 

(제가 일하는곳이 마케팅재택근무로 티비에도 소개가 되었어요)

 

 

 

 

 

 

 

아이키우는 주부일자리취업 찾기...

 

경력단절된 여자 일자리구하기

 

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정말 쉽지 않아요

 

이왕이면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을 구하기 원하구요

 

되도록이면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회사일하는 엄마가 신경을 안쓰는

 

그런 사람을 찾기때문에...

 

결혼이 점점 늦어져서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도 아이가 어린경우는

 

아예 기대도 못하겠더라구요 ㅠ ㅠ

 

 

 

아!! 그렇다고 해서 제가 하는일이

 

최고니 꼭 이걸 하세요는 아니에요

 

단지...

 

어떤 일을 시작하시던지

 

꼭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셔서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일하는 곳 링크도 연결을

 

해 둘테니 관심이 있으면 알아보시구요

 

회원가입이나 추천인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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