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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자택부업 9개월차 솔직한 후기

논농이 2017. 2. 4. 16:04

제가 주부자택부업을 시작한지

 

어느새 9개월차가 되었더라구요

 

그동안 저의 삶이 어떻게 보면

 

하나도 바뀐 것이 없고...

 

또 어떻게 보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제가 하는 일이 단시간 일하고

 

내 편한 시간에 하면 되는 일이라

 

내 손으로 아이 키우고 집안 살림

 

하나도 미루지 않고 하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바뀌지 않은

 

삶인것 같구요~

 

정말 많이 바뀐건...

 

바로 저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해요

 

일단은 전업맘으로 13년을 보내다 보니

 

매사가 귀찮고 어느 일을 해도

 

자신감도 없고... 점점 그랬었는데

 

지금은 매달 100만원 이상 내손으로

 

벌다 보니 하루하루 생활하는것도

 

즐겁고 활기차 졌고 이젠 뭐든 할 수있을

 

것만 같은 느낌? ㅎㅎ

 

하루하루 예전 보다 적극적인 생활을

 

하는 삶으로 바뀌었어요

 

 

 

 

 

 

 

 

 

 

일단 제가 자택부업을 하게 된건...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죠~

 

아이가 하나 둘 태어나고 커 갈수록

 

외벌이 만으로는 아무래도 사는게

 

힘든게 현실이더라구요 ㅠ ㅠ

 

항상 드는 생각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달 30만원만

 

딱 더 있으면 좋을것 같다...

 

이런 생각으로 알아봤어요

 

 

 

그런데 경력도 단절이 되었고

 

제가 특별한 기술이 있는것도 아닌데다

 

아직 둘째가 아직 어려서 하루종일

 

어디 나가서 일하는건 여건이 안되니

 

제가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없더라구요

 

아니! 일자리는 있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없었죠

 

아~ 정말 애 낳고 살다보면 일하기

 

힘들다 말은 들었지만...

 

이정도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이 없을줄은

 

예전에는 상상조차 못했어요 ㅠ ㅠ

 

 

 

그런데...

 

참 다행히도 이런 저도 필요로 하는곳

 

있긴 있더라구요!!

 

 

 

 

 

 

 

 

 

지금하고 있는 일

 

주부자택부업이 있었어요

 

일단은 예전에 엄마들이 해 오던

 

그런 손부업은 아니구요~

 

조건도 학력, 경력, 성별, 자격증, 나이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정해진 시간이나

 

분량이 있는 일이 아니라

 

내 편한 시간 하고 싶은 만큼 일하면

 

된다고 하기에...

 

세상에 이런 일 정말 있을까?

 

하면서 왠지 저를 위한 일인것 처럼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에서 하는 일이라 애들도 볼 수

 

있고 경력이나 학력등을 안 보니

 

나도 할 수 있고 시간에 자유로운

 

일이라 부담도 없으니 이게 왠떡? 했죠

 

 

 

그래도 혹시나 요즘엔 하두 안 좋은

 

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확실히

 

하기 위해서 2주 넘게 몇 번 상담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솔직히 저 같은 사람 얼마나 짜증이

 

나겠어요?

 

했던말 또 물어 보고 또 물어보고...

 

그래도 이런 일은 처음이고 사회생활을

 

해 본적도 10년이 넘다보니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어쩔 수 없었어요 ㅎㅎ

 

그런 후 또 혼자 고민을 하다가

 

그래 이곳은 그래도 믿을 수 있는 기관이고

 

아무리 봐도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15년 업력의 교육청 정식인가된

 

평생교육원인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요

 

 

 

 

 

 

 

 

 

 

그런 마음으로 시작은 했지만...

 

저는 컴퓨터와는 친하지 않고

 

간혹 검색이나 쇼핑 정도만 하는게

 

다인지라 아무리 집에서 하는 일이라

 

하더라도 불안 하더라구요

 

워낙 소심한 성격에다가 아이들과

 

남편만 바라보며 집순이로만 살다보니

 

모든게 걱정이 되고 겁나고... ㅎㅎ

 

솔직히 그랬었어요

 

 

그래도 내가 한 결정이고 내 자신을

 

한번 믿어 보자! 하면서

 

아카데미가 알려 주는 일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웠어요

 

 

 

생각보다 공부라는 느낌 보다는

 

인터넷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즐거움이 더 크더라구요

 

어쨌든 어느 회사를 가던 그 회사의

 

방침을 알고 일하는걸 배워서 하는건

 

마찬가지 이니 나도 열심히 해서

 

꼭 돈 벌어야지! 하면서 했죠^^

 

 

 

그렇게 일하는 방법이나 글쓰는 방법을

 

배워서 일을 시작했어요

 

 

 

 

 

 

 

 

 

 

 

제가 하는 일은 어떤 아이템에 대해서

 

소개나 후기를 작성해서 올리는

 

홍보글을 쓰는 거예요

 

 

 

쉽게 말을 하면 우리가 배달음식을

 

먹거나 홈쇼핑에서 물건을 살때

 

미리 검색을 해서 어떤지 알아보잖아요?

 

그런 정보를 주는 글을 쓰는거예요

 

그런데 글이라는게 내 생각을 자유롭게

 

쭉~ 쓰면 되는 거라 하지만...

 

전 좀 어렵고 어색하더라구요

 

글이라고는 국민학교때 일기나 방학숙제로

 

글짓기를 한게 다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내 생각을 적는거라해도

 

그냥 배달음식 먹고 후기 남길땐

 

편했는데... 일이다 생각하니...

 

괜히 어렵다고 느껴 지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하다보니 글쓰는 틀이

 

정말 비슷비슷 하거든요~

 

그렇다 보니 어렵더라도 적응하면서

 

어느정도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결국엔 쉽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하는 자택부업은

 

이렇게 아이템 받아서 홍보글만 쓰면

 

제 일이 완전히 끝이거든요

 

그 이상 그 무엇도 할 필요가 없어서

 

그나마 처음에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내 편한시간에 나 혼자

 

글을 작성하면 되니 독수리 타법으로

 

타자를 치던 키보드를 보고 치던

 

아무도 뭐라 하지 않으니

 

속편히 할 수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이게 혼자 하는 일이라

 

스트레스도 없고 남 눈치 안보는 것까진

 

너무 좋은데... 매일 하루 1시간

 

꾸준히 내가 알아서 일을 하는건

 

솔직히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제공받는 합법적인 일거리)

 

 

 

 

 

제가 몸이 안좋거나 집안일로

 

일을 하루 쉬면 또 이틀 쉴 수도있고...

 

제일 문제는 저의 나태함이었죠

 

그래도 이겨내고 이제껏 묵묵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가 자택부업으로 올려둔 글에서

 

나오는 수수료를 매일 실시간

 

확인을 할 수 있으니 또 벌리는 돈을

 

보면 저도 모르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더라구요^^

 

 

 

이 일이 다른거 없어요

 

그저 꾸준히 글을 올리면 제가 올린

 

글이 인터넷상에 쌓여서 제 글을

 

보고 정보를 얻는 사람이 많아지기에

 

저의 수익도 올라 갈 수 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보니 수수료를 보면

 

자동으로 아! 오늘도 글써야지

 

이렇게 되더라구요^^

 

 

 

 

 

(실시간 확인하는 수익창에서 가져온 저의 수입)

 

 

 

 

 

일단 어디 번듯한 회사에 취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택부업을 알아보고

 

시작할 사람들이라면 보통 큰돈을

 

벌려고 하지는 않잖아요?

 

직장에 다닐 여건은 안되고 돈은 필요하다

 

보니 저 처럼 단 몇십만원이라도

 

틈틈히 벌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제가 세상을 살아보니

 

이 세상에 공짜는 정말 없더라구요

 

밑지는 장사 없듯이 당연히 본인의

 

노력과 시간이 없으면 그저

 

돈주는 사람 어디 있나요?

 

 

 

그런데 그런 일 중에서 이 일은

 

몸도 안 힘들고 손가락만 움직여

 

제 생각을 타자쳐서 올리기만 하면되니

 

그나마 편한 축에 속하는 거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글쓰는 방법도 알려주고

 

나라에 등록된 합법적인 일거리까지

 

매일 무료로 무제한 제공해주니

 

제가 할 일은 글쓰는것에만 신경을

 

쓰면 되고 인터넷을 통한 광고홍보가

 

비용이 저렴하면서 그 효과가

 

크기에 점점 많은 곳에서 이런일을

 

필요로 하다 보니 앞으로의 전망도

 

밝아서 정년없이 평생 직업으로 삼아도

 

손색이 없는 직업 이더라구요

 

 

 

 

 

 

 

 

 

 

 

이 일이 회사는 자신의 상품을

 

다른 매체에 비해서 저렴하게

 

광고홍보를 할 수 있으니 좋고

 

제 글을 보는 분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고

 

저는 그렇게 유익한 정보를 글로 쓰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일이라

 

일을 하면서도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꾸준히 글을 올려두면

 

주말이나 공휴일에 제가 일을 하지

 

않는 날에도 올려둔 글은 계속

 

누군가 검색해서 유입이 되기 때문에

 

쉬면서도 돈이 벌리거든요~

 

이런 부분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러니 다른거 없이 글만 딱!!

 

신경써서 꾸준히 작성하면 되요

 

 

 

 

 

 

(이분은 3~4년 정도 일한분...

확실히 오래 일을 하니 안정적으로

평균수입도 높네요^^)

 

 

 

 

 

저 같은 경우 주 5일 하루 1시간 정도

 

꾸준히 글 1~2개 정도 올리고 있구요

 

하루에 적게는 2~3만원 많게는 10만원 이상

 

벌고 있어서 평균 4~5만원 정도

 

하루에 받는 다고 보면 되겠더라구요

 

이게 한달 모여서 저는 월 120~150만원

 

정도 매달 15일이 되면 월급으로

 

받고 있구요

 

 

 

저보다 일한지 더 오래 된 분은

 

아무래도 그동안 해온 게 있다보니

 

훨씬 많은 돈을 안정적으로 벌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학교나 학원으로 가기에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50대 60대 주부들도

 

많은 시간 투자해서 글을 쓰고

 

저보다 훨씬 많은 금액 버시고 있구요

 

저도 이 일... 저의 직업으로 삼고

 

아이들이 좀 더 크면 더 열심히 쓰고

 

더 많은 금액 벌어 볼 예정이에요^^

 

 

 

 

자택부업...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시작하지는

 

마시구요~

 

제가 일하는 곳 뿐 아니라 다른곳도

 

다 알아보신 후 가장 믿을 수 있는곳에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시작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 보니

 

일에따라 적성에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아래에 제가 일하는 아카데미 주소도

 

남겨 놓을테니 잘 알아보시고

 

무료상담과 자료도 신청해서

 

다른곳과 비교도 해보세요

 

 

신청을 하면 070으로 전화가 오거든요

 

그때 상담을 해보고 아니다 하면 안하면

 

그만이고 괜찮다 싶으면 그 후에 결정을

 

하면 되거든요~

 

일단 제가 상담해본 경험으로...

 

10번을 넘게 상담했지만 매번 친절히

 

응대해 주셨고 한번도 강요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믿음이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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