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직업 알고보니 이런일 있군요 빨리 알고 했으면 좋았을껄...

나이가 있다보니...

 

전업주부에서 취업을 성공해

 

직장을 다니는것도 어렵더라구요

 

어디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야 말이죠

 

 

 

다들 회사 안가고 집에서 일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 하지만...

 

전 그나마 회사라도 갔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ㅠ ㅠ

 

 

 

제가 10년이 넘게 전업주부로 지냈기에

 

경력이 단절 된건 옛날이고

 

그렇다고 자격증도 없기에

 

전문직들만 한다는 그런 프리랜서로

 

일을 할 수도 없고...

 

이 나이에 공부를 해서 그런 전문직이

 

되는것 또한 하늘의 별따기

 

 

 

그런데 말이죠!!

 

시대가 바뀌었고 인터넷이 보급되고

 

생활화 되면서 꼭 그렇게 전문적인

 

기술이나 자격증, 경력이 없어도

 

딱히 출중한 능력이 없는 저 같은

 

나이 많은 사람도 재택근무직업을

 

충분히 가질 수 있더라구요^^

 

 

 

 

 

 

 

 

 

 

 

 

나이많은 아줌마에 경력 없다고

 

아무도 불러 주지 않았는데...

 

지금은 당당히 재택근무직업으로

 

편하게 일을 하고 있어요

 

바로 블로그마케터!

 

혹은 온라인마케터 라고도 하죠?

 

 

 

우리가 생활을 하다보면 이 세상에

 

정말 수많은 종류의 물건이 있어요

 

그리고 이 물건들은 저마다 홍보, 광고를

 

필수로 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죠

 

온라인마케터가 그런 상품이나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광고를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온라인마케터로 하는일은~

 

매일 무료로 무제한 제공이 되는

 

합법적인 일거리 중에서 하나를 골라

 

그에대한 소개를 하거나 후기를 글로

 

작성해서 올리고 있어요

 

 

 

딱 여기까지가 제 일이구요~

 

수익 구조는...

 

누군가 그 정보를 필요로해서

 

검색으로 제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그 건수당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이 재택근무직업이 실제로 해보니

 

글 하나에 정해진 수수료가 있는게 아니라서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벌 수 있더라구요

 

처음 시작했을땐 물론 제가 올린 글이

 

적으니 제 글을 볼 수 있는 사람도 적고

 

그러니 저의 수수료도 적을 수 밖에 없지만...

 

꾸준히 매일 1~2개의 글을 올리니

 

그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쓴글이 인터넷상에

 

점점 쌓이게 되고 그러면서 아무래도

 

검색해서 보는 사람도 많아 질 수 밖에 없고

 

저의 수익은 자연스럽게 올라갈 수 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본인만 꾸준히 열심히 한다면

 

왠만한 직장인월급만큼, 어쩌면 그 이상

 

충분히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요

 

 

 

제가 이 재택근무를 시작한지

 

이제 9개월차 이거든요~

 

첫달엔 30만원을 월급으로 받았고

 

둘째달엔 60만원 받았었어요

 

그리고 세째달 부터는 안정적으로 100만원

 

이상 벌 수 있었구요~

 

5개월 부터 지금까지는...

 

적게 벌땐 120만원 정도, 많이 벌땐

 

150만원 정도 받고 있어요

 

 

 

전업주부에 40대 아줌마...

 

딱히 잘하는거 없는 그저 평범한

 

여자사람인 저...

 

아직 둘째가 어려서 많은 시간 이 일에

 

매달 릴수도 없고 해서

 

주 5일 하루 1시간 정도 투자해서

 

1~2개 정도 글을 올리고 있는데...

 

살림다 하면서 아이들 내손으로 돌보며

 

학교모임 학부모모임 한번도 안빠지고

 

다 참석하면서 잠깐 일하면서

 

이정도로 벌고 있으면 꽤!!

 

좋지 않나요?

 

전 상당히 만족 하고 있거든요

 

 

 

 

 

 

(제가 받는 합법적인 아이템)

 

 

 

 

 

그것 뿐이 아니라

 

이 일이 시간이 정해져 있거나

 

분량이 있는 일이 아니라

 

그저 집에서 혼자 하는 일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 눈치 볼 일 없고

 

애들 아프면 그날은 일 안하고

 

아이에게만 전념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내가 시간이 될때 하고 싶은 만큼

 

하면 되는 일이라 저에겐

 

이만한 조건의 일 없더라구요

 

 

 

이렇게 시간에 자유로운 직업이고

 

사람 상대를 해야 하는 스트레스 없이

 

짧은 시간 글만 쓰면 되는 일이라

 

많은 직장인들이 투잡으로도

 

쏠쏠한 수익 벌고 계시더라구요

 

 

 

 

 

 

 

 

 

 

 

 

고령화 시대에서 보면...

 

40대의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죠

 

하지만 전업주부로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매사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점점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 온라인마케터로서

 

당당히 일을 할 수 있게

 

재택근무직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건

 

 

 

교육청 정식 인가된 평생교육원인

 

전문교육기관에서 일하는 방법을

 

확실히 배웠기 때문에 저 같은 주부도

 

이렇게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벌면서

 

일을 할 수 있었어요

 

 

 

컴퓨터는 음식할때 검색을 한다던지

 

아니면 쇼핑 정도만 해온 저 인데도

 

이렇게 집에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일단 일을 시작하면

 

일하는 방법만 알려 주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많은 수익을 빨리 벌 수 있는지

 

자리를 잡을 수 있게 언제든 일하는

 

내내 피드백을 해주고 관리 또한

 

해주고 있어서 전 안심하고 일하고 있어요

 

 

 

 

 

 

 

 

 

 

 

 

 

재택근무직업...

 

더욱이 컴퓨터로 하는 일이라 하면

 

전 정말 이런 쪽으로 경력이 있거나

 

특별한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라거나

 

하다 못해 컴퓨터 다루는걸 능숙하게

 

잘 하는 사람만 하는 일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물론 나이도 어리면서

 

이런데 감각이 뛰어난 사람만

 

이런일을 직업으로 삼는다고

 

그저 막연히 생각하고 대단하다 여겼거든요

 

 

 

그런데 이런 일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력,

 

자격증이 없어도,

 

나이많은 아줌마 라도 이렇게 컴퓨터로

 

글을 써서 돈을 벌 수 있는 일

 

정말 찾아 보니 있었어요

 

이 일은 일거리 평생 줘

 

평생 관리에 피드백 해 줘

 

그러니 나이가 들어도 손가락만 움직이면

 

정년 퇴직 걱정 없이 내가 할 수 있을 때

 

까지 평생직장으로 일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 한편으로 든든해요

 

 

 

앞으로의 전망도 확실하니

 

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좀 더 빨리 알고 시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도 들더라구요 ㅎㅎ

 

 

 

 

 

 

 

 

 

 

 

 

 

 

요즘엔 수명이 계속 길어지는데 반해

 

평생직장은 없죠

 

거기다 스펙이 대단한 젊은 사람들도

 

직업 구하기 힘든 시대에요

 

 

 

그런 시대에 계속 신세 한탄을 하면서

 

나이만 먹었다고 짜증을 내도

 

누가 그런 나에게 기회를 그저 주는건

 

아니 더라구요

 

점점 자신이 싫어지고 우울함만 생길 뿐,,,

 

 

 

하지만 열심히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도전을 하니 이런 직업!!

 

저도 가질 수 있었어요^^

 

 

 

물론~~ 저 뿐 아니라 말이죠~

 

50대 60대 주부님들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나니 여유시간이 많다 하면서

 

저보다 더 많은 글을 쓰고 훨씬 많은

 

수익 내고 계세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ㅎㅎ

 

저도 그분들 처럼 아이들이 좀 더

 

자라고 나면 시간 투자 더해서 지금보다

 

더 많이 벌어 보려구요^^

 

 

 

 

 

 

(이분은 시작한지 3~4년 정도 되신분

확실히 오래하신 분이라 버는 수익도 다르죠)

 

 

 

 

 

 

이 일이 본인이 노력한 만큼

 

투자한 시간 만큼 벌 수 있는 일이라

 

전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언제든 나도 지금보다 더 많이 벌 수

 

있겠다 하는 믿음이 있으니~

 

 

 

그러니 속으로 의심하는 마음 반

 

또 한편으로는 부러워 하는 마음 반

 

이런 마음으로 망설이기만 하면

 

결국엔 아무것도 남지 않더라구요

 

제가 그런걸 느꼈거든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움직여 도전을 했고

 

지금은 정년없는 직업 구하게 되었어요

 

 

 

 

제가 일하는 곳 링크도 남길께요

 

회원가입 이나 추천인 적는 거 없이

 

무료상담과 자료를 신청할 수 있어요

 

본인이 할 일이니 본인의 성격에 잘

 

맞는 일인지 알아보는게 중요하죠?

 

꼼꼼히 알아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미련없이

 

안 하면 되고 괜찮은데? 하시면

 

그때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꺼예요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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