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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똥이
요즘엔 직장에 다니고 있던 주부던 취미로 즐기는거 하나 쯤은 다 있잖아요? 하지만 돈을 벌지 않고 있는 가정주부들의 경우 취미를 즐기기도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막 즐기기가... ㅠ ㅠ 하지만 아이키우고 나서 일자리 찾기 다들 하시잖아요? 경제적으로도 그렇지만 스스로의 발전을 위해서... 그럴때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 까지 취즉할 수 있으면 꽤 좋지 않나요? 이젠 똑똑한 주부 답게!! 막 즐기는 취미 보다는 앞을 내다보고 돈되는자격증 종류로 취득을 해서 잘 활용하면서 두둑한 수입을 벌어 봐요~ 이렇게 돈되는자격증 종류 중에서 인기있는 걸로 주부자격증 추천 해볼께요 만약 관심이 있다거나 배우고 싶다 하신다면~~ 링크 클릭 하셔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샘플강의와 무료자료를 받아서 미리 보고 나..
1년 6개월의 시간... 블로그CPA알바 그리고 블로그포스팅알바 두가지 해본 후기 남깁니다 가정 형편 상 나가서 일을 할 여건은 되지 않고 나이도 많다보니 그냥 집에서 하는 알바 없나 알아보다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뭐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내가 할 수 있을만한 일로 추려보니 블로그CPA알바하고 블로그포스팅알바가 남더라구요~ 그런데 이 차이점이 제대로 뭔지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 할지 초보자인 저는 잘 알수가 없었고 또 무엇이 더 좋은지 더 돈이 되는지도 몰라서 처음엔 상당히 답답 했었거든요~ 그래서 블로그를 활용하면서 포스팅알바와 CPA알바 둘 모두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 주는 곳을 알게 되어 무료상담을 해 봤어요 일단은 둘 모두 기본은... 블로그를 제대로 알아야 ..
아~~ 아이들이 얼른얼른 커서 나만의 시간을 좀 가져 봤으면~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재촉하지 않아도 그 시간은 점점 다가와 제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었어요 내년이면 50대... ㅠ ㅠ 이렇게 저만의 시간은 조금 늘어나서 기쁘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들어가는 게 워낙 많다보니 마냥 손 놓고 인생을 즐길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많고 체력도 없고 어디하나 안 아픈데가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잘 골라서 월급을 받고 있답니다^^ 내가 어릴땐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이쁜 소녀? 였고 20대엔 그래도 일에 열정을 가지면서 젊음을 만끽 할 수 있었고... 30대엔 결혼을 하고 자연스레 퇴직을하고 40대엔 두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지금의 나이가 되었지만.....
주부자택알바 과연 100만원 벌기 될까? 저는 어릴때 부터 커서 어른이 되면 돈돈 그러지 않고 아이들 에게도 공부 강요를 하지 않는 멋진 엄마가 될꺼야 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또 안 그렇더라구요 잔소리도 그렇지만... 살면서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없는게 또 현실인지라... ㅠ ㅠ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삶이 풍족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생기기 마련인지라...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지만 아이들이 자랄 수록 들어가는 돈은 많아 외벌이로는 힘들다는 생각에 나도 이젠 알바든 부업이든 하면서 돈을 벌어야 겠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요... 참 아이러니한게 젊었을땐 뭐든 하면 될것 같고 돈도 벌다보니 내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
찾아 봤다면 알겠지만... 재택부업 종류가 상당히 많아요 이렇게 재택부업 종류가 많지만 내가 할 부업종류는 딱히... ㅠ ㅠ 어떤걸 시작해야 좀 더 편하게 좀 더 안정적으로 많이 돈을 벌 수 있을지 알수가 없으니... 우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보면 정말 단순하게 두 종류로 나눌수 있죠? 하나는 예전부터 많이들 해온 손으로 작업하는 단순 부업,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요즘 뜨는 컴퓨터로 하는 부업 이렇게 말이죠 저는 이 두중에서 고민고민하다가 작년에 두번째 재택부업 종류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컴퓨터 한대로 내 편한 시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저의 블로그나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 소개글이나 후기글을 올리면서 돈을 벌고 있어요 주 5일 하루 1시간 조금 넘게 글 2개 정도 올리고 있구요~ ..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후반 전업주부 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땐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냈었지만... 조금 자라고 나니 저만의 여유시간도 조금씩 생겨 드라마도 보고 폰 게임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돈버는방법을 찾아 저도 할수있는일로 돈벌고 있어요 저희집이 외벌이에 딱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말 할 수도 없는 정도라 그저 시간을 죽이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한푼이라도 보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남녀노소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수있는일로 인터넷으로 돈벌기 시작했어요 작년 부터 시작을 해서 이젠 안정권에 접어 들어서 월 150만원 이상 월급으로 받고 있답니다 제가 말했죠? 40대 후반 전업주부라고... 제 친구들을 보면 하루종일 알바를 하면서 월 1..
너무나 더운 날씨만 반복에 반복되다가 이젠 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더운 날이었지만...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건 또 돈이라... 양육비나 생활비, 그리고 여유가 있으면 제 나이가 40대 후반인지라 노후자금도 좀 모았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할만한 일이 어디 없을까 하면서 찾아 봤어요 그런데 말이죠... 전 워킹맘, 주부가 할 수 있는 부업이나 알바라 해 봤자 알만하죠? 정말 저는 부업으로 큰돈을 벌자는 생각 보다는 조금이라도 부수입을 내고 싶다는 마음에 알아 본 건데... 할만한 알바자리 하나 없고 부업을 하자니... 직장에 다니는것도 힘든데 거기에 살림에 돈도 안되는일 하느라 잠 못잘것 생각을 하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ㅠ ㅠ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는 있지만 나이가 많은 ..
요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다들 주부알바 재택부업을 하더라구요 제가 딱 봐도 옛날 사람인지라... 인터넷으로 하는 일은 다 나이 어린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내일이면 50대 인지라 나이도 많은 편이고 나가서 일을 하자니 힘들고 집에서 할수있다는건 참 혹하지만 내가 정말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무서움이 있어서 처음엔 주부알바 재택부업 시작하는데 정말 많은 망설임이 있었어요 하지만 돈은 필요하고 나가서 일할 곳은 딱히 없다보니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에 한번 알아나 보자 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젊은 사람들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 역시 벌써 시작해서 돈을 버는걸 보고 난 왜 진작 알아보지 않았을까? 하면서 소심하고 겁..
중년여성일자리 찾고 계신가요? 그런데 아마 생각 이상으로 훨~~씬 할 수 있는 일이 적더라구요 직장 구하기 라고 하기에도 부끄럽게 대부분이 알바 일이거든요 식당이나 청소 등등... 당연히 경력이 단절되었기에 전문적인 일을 찾기 쉽지 않고 체력적으로 좀 힘들면서 사람들이 잘 안 하는 그런 일이 대부분이라 할 수 있거든요 ㅠ ㅠ 더욱이 그동안 짬짬이 알바라도 해온 분들이라면 그나마 괜찮겠지만... 저 처럼 집에서만 지내다가 갑자기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중년여성이라면 일자리 구하는데 훨씬 현실의 벽이 높더라구요 그동안 육아하랴 살림하랴 바빠서 밖에서 일을 해 본거라곤 젊은 시절 때 뿐이라면... 사회생활을 해 본지 당연히 10년 이상 훌쩍 넘었을테고... 이렇게 밖에서 일을 해 본적이 없는 사람이 하루 아침에..
저는 40대 주부 이면서 초등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그리고 초등 전과목 공부방 창업을 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기도 하죠^^ 처음엔 참 막막하고 창업 비용 문제도 걱정이 되고 그랬는데 이젠 어느정도 안정도 되고 인기도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정적으로 1년이 넘게 운영을 하고 있기에 지금 창업 준비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 저의 경험 한번 나눠 볼께요 제가 초등 전과목 공부방을 처음 창업을 하고자 한건 큰 이유는 없어요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외벌이 가정으로 아무래도 아이들을 남들만큼 학원에 보낼 형편이 되지 않고 취업을 하려니 경력은 단절... 그래서 찬찬히 생각해 보니~ 제가 지금 현재 가장 잘 하는건 아이들 학원에 보내지 않고 제가 직접 집에서 공부를 가르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