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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마케팅 관련 글 (254)
민똥이
재택근무직업 믿고 하니 돈으로 결과가 돌아오네요 전 재택근무직업은 당연히 그런 특별한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분이나 경력이 있는 분들만 가능할 거라고 그동안 생각해 왔어요 그런데 저 처럼 나이많고(40대 후반)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아줌마도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재택근무직업도 많더라구요!! 아마 저처럼 재택근무직업으로 집에서 일한다고 하면 다들 전문적이거나 굉장히 어렵고 신경쓰는 일이 많은 일을 생각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런일도 분명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일도 있더라구요 직장생활을 하는데 비해서는 너무 편해서 완전 꿀!! 그래도 본인의 의지로 꾸준히 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는 없죠 회사에 출 퇴근을 안 하는 것 만으로도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이득인데... 꾸준히 글만 작성해서 올리면 되는데 이..
여자 평생직업!! 40대 후반 가정주부인 나도 돈벌수있는일 정말 있네요 그래서 추천! ㅎㅎ 저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되요 아침에 아이들 등교 준비에 남편 출근 준비... 그리고 저를 위한 아침운동으로 수영을 하고는 집으로 와서 미뤄뒀던 설거지나 청소, 빨래 등의 집안일을 하고... 여기에 한시간 정도 투자해서 돈벌수있는일도 하고 있어요 예전의 저라면 저만의 여유시간이 생기면 동네 아줌마들과 차 마시며 수다를 떨거나 드라마 보거나... 그렇게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냈지만 작년 부터는 가정주부인 나도 돈 벌 수 있는 일을 시작해서 삷의 활력을 느끼면서 보내고 있어요^^ 전업주부가 되고 싶어서 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어릴땐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보니 저 자신을 뒤 돌아 보지도 못하고 살았었지만... 조금의 ..
문서타이핑알바 시작한지 어~언 18개월,,, 저는 40대 후반의 주부이면서 문서타이핑알바로 18개월째 일하면서 집에서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요~ 처음 시작은 외벌이로 아이들이 커 갈수록 부족해지는 생활비 걱정과 더불어 사회 생활을 해보니 15년이 넘어가는 현실의 벽에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알아 봤어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너무나 간절하게 알아봤더니~~ 꽤 괜찮은 문서타이핑알바를 찾을 수 있었고 지금은 직업으로 삼아서 18개월째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고 있어요 세상이 이런일이! 할 정도로 나이많고 커맹인 제가 컴퓨터 한대로 돈을 벌 줄이야!! ㅎㅎ 태어날때 부터 아줌마는 아니잖아요? 저 역시 어린시절, 아가씨 시절 다 거치고 지금의 40대 후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나이 먹는것도 정말 ..
1년 6개월의 시간... 블로그CPA알바 그리고 블로그포스팅알바 두가지 해본 후기 남깁니다 가정 형편 상 나가서 일을 할 여건은 되지 않고 나이도 많다보니 그냥 집에서 하는 알바 없나 알아보다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뭐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내가 할 수 있을만한 일로 추려보니 블로그CPA알바하고 블로그포스팅알바가 남더라구요~ 그런데 이 차이점이 제대로 뭔지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 할지 초보자인 저는 잘 알수가 없었고 또 무엇이 더 좋은지 더 돈이 되는지도 몰라서 처음엔 상당히 답답 했었거든요~ 그래서 블로그를 활용하면서 포스팅알바와 CPA알바 둘 모두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 주는 곳을 알게 되어 무료상담을 해 봤어요 일단은 둘 모두 기본은... 블로그를 제대로 알아야 ..
아~~ 아이들이 얼른얼른 커서 나만의 시간을 좀 가져 봤으면~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재촉하지 않아도 그 시간은 점점 다가와 제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었어요 내년이면 50대... ㅠ ㅠ 이렇게 저만의 시간은 조금 늘어나서 기쁘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들어가는 게 워낙 많다보니 마냥 손 놓고 인생을 즐길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많고 체력도 없고 어디하나 안 아픈데가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잘 골라서 월급을 받고 있답니다^^ 내가 어릴땐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이쁜 소녀? 였고 20대엔 그래도 일에 열정을 가지면서 젊음을 만끽 할 수 있었고... 30대엔 결혼을 하고 자연스레 퇴직을하고 40대엔 두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지금의 나이가 되었지만.....
주부자택알바 과연 100만원 벌기 될까? 저는 어릴때 부터 커서 어른이 되면 돈돈 그러지 않고 아이들 에게도 공부 강요를 하지 않는 멋진 엄마가 될꺼야 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또 안 그렇더라구요 잔소리도 그렇지만... 살면서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없는게 또 현실인지라... ㅠ ㅠ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삶이 풍족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생기기 마련인지라...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지만 아이들이 자랄 수록 들어가는 돈은 많아 외벌이로는 힘들다는 생각에 나도 이젠 알바든 부업이든 하면서 돈을 벌어야 겠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요... 참 아이러니한게 젊었을땐 뭐든 하면 될것 같고 돈도 벌다보니 내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
찾아 봤다면 알겠지만... 재택부업 종류가 상당히 많아요 이렇게 재택부업 종류가 많지만 내가 할 부업종류는 딱히... ㅠ ㅠ 어떤걸 시작해야 좀 더 편하게 좀 더 안정적으로 많이 돈을 벌 수 있을지 알수가 없으니... 우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보면 정말 단순하게 두 종류로 나눌수 있죠? 하나는 예전부터 많이들 해온 손으로 작업하는 단순 부업,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요즘 뜨는 컴퓨터로 하는 부업 이렇게 말이죠 저는 이 두중에서 고민고민하다가 작년에 두번째 재택부업 종류로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컴퓨터 한대로 내 편한 시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저의 블로그나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 소개글이나 후기글을 올리면서 돈을 벌고 있어요 주 5일 하루 1시간 조금 넘게 글 2개 정도 올리고 있구요~ ..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후반 전업주부 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땐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냈었지만... 조금 자라고 나니 저만의 여유시간도 조금씩 생겨 드라마도 보고 폰 게임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었지만... 지금은 인터넷으로 돈버는방법을 찾아 저도 할수있는일로 돈벌고 있어요 저희집이 외벌이에 딱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말 할 수도 없는 정도라 그저 시간을 죽이기가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한푼이라도 보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남녀노소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수있는일로 인터넷으로 돈벌기 시작했어요 작년 부터 시작을 해서 이젠 안정권에 접어 들어서 월 150만원 이상 월급으로 받고 있답니다 제가 말했죠? 40대 후반 전업주부라고... 제 친구들을 보면 하루종일 알바를 하면서 월 1..
너무나 더운 날씨만 반복에 반복되다가 이젠 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렇게 더운 날이었지만...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한건 또 돈이라... 양육비나 생활비, 그리고 여유가 있으면 제 나이가 40대 후반인지라 노후자금도 좀 모았으면 하는 마음에 내가 할만한 일이 어디 없을까 하면서 찾아 봤어요 그런데 말이죠... 전 워킹맘, 주부가 할 수 있는 부업이나 알바라 해 봤자 알만하죠? 정말 저는 부업으로 큰돈을 벌자는 생각 보다는 조금이라도 부수입을 내고 싶다는 마음에 알아 본 건데... 할만한 알바자리 하나 없고 부업을 하자니... 직장에 다니는것도 힘든데 거기에 살림에 돈도 안되는일 하느라 잠 못잘것 생각을 하니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ㅠ ㅠ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는 있지만 나이가 많은 ..
요즘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다들 주부알바 재택부업을 하더라구요 제가 딱 봐도 옛날 사람인지라... 인터넷으로 하는 일은 다 나이 어린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일 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내일이면 50대 인지라 나이도 많은 편이고 나가서 일을 하자니 힘들고 집에서 할수있다는건 참 혹하지만 내가 정말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무서움이 있어서 처음엔 주부알바 재택부업 시작하는데 정말 많은 망설임이 있었어요 하지만 돈은 필요하고 나가서 일할 곳은 딱히 없다보니 밑져야 본전이다는 생각에 한번 알아나 보자 했죠! 그런데 알고 보니... 젊은 사람들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 역시 벌써 시작해서 돈을 버는걸 보고 난 왜 진작 알아보지 않았을까? 하면서 소심하고 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