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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알바 저 역시 해낼 수 있었어요!(40대아줌마경험담)

논농이 2017. 3. 6. 19:30

 

 

 

 

 

 

솔직히 말해서...

 

주부알바 시작은 했지만

 

큰 기대는 없었구요~

 

그저 한달에 30만원만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간절한 바램으로

 

시작한 주부알바...

 

이제는 생활비를 거뜬히 벌 정도라~

 

이런 저의 경험담 솔직하게 들려드릴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일을 하시던

 

안 하시던 상관은 저는 전혀 없거든요

 

만약 한다고 해서 제가 더 많은 돈을

 

받는것 역시 아니니 도움 되는 것

 

역시 하나도 없구요

 

제 일은 그저 도움이 되는 정보, 홍보글만

 

올리면 되는거라 하던 안하던

 

저랑은 전혀 상관이 없답니다^^

 

그러니 그런건 분명 본인의 선택으로

 

하는거니 아무런 상관없이...

 

그저 저 역시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일이고 이런 글을 읽어 보고

 

아! 나도 도전을 해 봐야 겠다!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오늘의 제가

 

존재하는거라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주부알바경험담...

 

잘 읽어 보시고 참고 하세요

 

 

 

 

 

 

 

 

 

 

위의 금액은 제가 지난 9개월간 주부알바하며

 

번 누적 금액을 올린 거예요

 

제가 9개월간 번 돈이 천만원이

 

넘는다는 거죠

 

이 정도의 일이니 40대 아줌마도

 

해 냈다 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 아닌가요?

 

제 생각엔 이정도는 성공했다고 보거든요

 

이 나이에 하루종일 나가서 알바를 해도

 

이돈 벌기 힘들 뿐더러 부업으로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해도 이 돈 근처도 못가죠

 

 

파트타임 근무나 회사에 취업을 해도

 

백만원 남짓 받으면 많이 받는 편이라...

 

그런데 이정도로 벌었으니 남들에게

 

나도 주부알바 이젠 성공했다!!

 

하면서 자랑 해도 되지 않을 까요? ㅎㅎ

 

 

 

 

 

 

 

 

 

 

누적금액을 보셨으니...

 

이번엔 월급을 올려 볼께요

 

 

매달 15일이 되면 위의 금액에서

 

정당하게 세금으로 3.3% 내고 저의

 

통장으로 모두 입금이 되고 있어요

 

 

 

15일이 휴일이라면 그 다음 영업일에

 

월급이 들어오니 그런 부분은 전~~혀

 

걱정 없이 하고 있어요

 

 

 

단지 본인이 한만큼 벌 수 있는 일이라

 

내가 많이 쉬면 쉴수록 버는 돈은

 

적을 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렇게 월급에서 차이가~ ㅎㅎ

 

대신 일을 하지않아도 그동안 꾸준히

 

해온게 있어서 수익은 나지만,,,

 

매일 꾸준히 할때보다는 적다는 거죠

 

 

 

아니!! 40대 아줌마가 뭔 일을 하기에

 

주부알바로 이렇게나 벌고 있지?

 

하고 궁금 하시죠?

 

그 방법 톡 터놓고 다 알려 드릴께요

 

 

 

 

 

 

 

 

일단 이 나이가 되다 보니...

 

경력단절여성이 되었고 나이도 많고

 

아직 아이도 어리다면서

 

어디 한곳 취업할 곳 없더라구요

 

 

그리고 오라는곳은 일이 힘들거나

 

돈이 얼마 되지 않는 그런 일들...

 

 

 

어쨌든 취업을 하게 되면 또 그 회사의

 

업무를 알기 위해서 이것저것 배우고

 

업무방침도 배워야 하고...

 

그런데도 월급은 적고 또 정작 취업을 해도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ㅠ ㅠ

 

그래서 저는 그냥 배워서 할 수 있는

 

주부알바를 알아 봤어요

 

이왕이면 제대로 하고 싶었고 알바로

 

시작을 했지만 되도록 오래오래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었거든요

 

 

 

아무것도 모르고는 이도저도 안 될것

 

같아서 배워서 하자! 했죠^^

 

어쨌든 이것도 저의 기술이잖아요?

 

 

 

 

 

 

 

 

 

 

일단 주부알바를 알아 보셨다면 알겠지만

 

종류가 많아도 너무 많더라구요

 

하지만... 힘든일은 나이도 있어서 못하겠고

 

그렇다고 하루종일 일해도 돈도 안되는

 

일은 시작하기 보다 지금 보다 차라리 아끼면서

 

사는게 더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왕이면 제대로 배워서 하면서

 

짧은 시간을 일해도 시간대비 최저임금

 

보다는 더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올해 최저시급이 6.470원 이죠?

 

작년 제가 시작할땐 6.040원 이었거든요

 

그런데 어떤 곳은 최저 시급 조차 못받는 그런

 

곳도 생각 보다 많거든요... ㅠ ㅠ

 

그래서 최대한 그런일은 하기 싫어서

 

이곳저곳 열심히 알아 보다가

 

15년 업력의 평생교육원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왜냐면...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모두 알려주고

 

수익아이템 역시 제대로 나라에 신고된

 

안전한 자체 일거리로 평생 제공을 해 주기에

 

일하다 중간에 끊길 걱정 전혀 없고...

 

거기다 실제로 돈을 벌고 있는지 일하는내내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이라

 

40대 아줌마인 저!! 안심하고 시작했죠

 

 

 

공공기관 공무원 연수도 하고 있고

 

전국 대학의 강의도 할 정도의 공신력있는

 

탄탄한 기관이라 믿음이 갔거든요

 

 

처음엔 아무래도 생소한 일이고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어렵게도 느껴지고

 

어색했지만...  워낙 하는 일이 단순하고

 

비슷하다보니 금방 익숙해 져서 일하는게

 

그다지 어렵지 않고...

 

한달 쯤 뒤 부터는 주부알바라기 보다는

 

그저 생활의 일부인듯 느껴질 정도로 신경을

 

많이 안 써도 될 정도였어요

 

 

 

 

 

 

 

 

위의 사진이 제가 받고 있는 수익아이템이거든요

 

이런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대해

 

소개나 후기를 쓰는 홍보글을 쓰는거죠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안전한 아이템들이구요

 

주부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잘 알고있는

 

일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이런 아이템에

 

대해서 홍보글을 쓰는게 딱히 어렵지 않았어요

 

거기다 글쓰는 가이드라인도 제공해 주고

 

수익이 많았던 샘플원고도 제공을 해 주기

 

때문에 저 역시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런 홍보글을 쓰고 그런 정보를 제공해

 

주는 대가로 받는 수수료 개념으로

 

제가 알바 월급을 받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정해진 금액은 아니지만...

 

글 하나에 얼마 이렇게 정해지지 않다보니

 

글 하나에 최대한 들어올 수 있는 금액은

 

무한대라 할 수 있죠

 

실제로 저 역시 30분동안 글 하나 올리고

 

그 글 하나에서만 몇달간 60만원

 

이상 수수료가 나왔었거든요

 

거기다 그 글이 아직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여전히 저에게 월급이 되어 들어 오거든요^^

 

물론 글을 쓴지 오래 되면 뒤쪽으로 밀리기

 

때문에 예전만큼 많은 돈이 벌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30분 글쓰고 60만원 이상이면

 

정말 대박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일은 처음

 

시작하자 마자 백만원씩 벌 수 있는

 

그런 일은 아니에요

 

일 하는 시간이 짧은 대신 처음엔 그만큼

 

제 글이 인터넷에 많이 없다보니 당연히 버는

 

돈 또한 적을 수 밖에 없구요

 

대신 꾸준히 글을 올리면 인터넷상에

 

제 글이 점점 누적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제 글을 보는 사람 또한 많아질테고

 

자연적으로 저의 월급또한 오르게 되는 거죠

 

 

그리고 오래된 글은 뒤로 점점 밀리는 대신

 

매일 꾸준히 글을 올리다 보니

 

수수료는 안정적으로 들어오게 되는거구요^^

 

 

 

이 일은 정확히 말하면,,,

 

내 편한 시간에 내가 하고싶은만큼

 

일하고 일한만큼 벌 수 있는 일이거든요

 

내가 쉰다고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 피해주지 않기 때문에 다단계의

 

일이 아니구요~  또한 내가 열심히 많은 시간

 

많은 글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 상관없이

 

내가 그만큼 많이 벌 수 있는 일이거든요

 

 

또한 글만 딱 쓰고 글에대한 대가를 받는거라

 

영업이나 상담의 일 같은게 없어서

 

참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속편히 할 수 있는 주부알바랍니다

 

 

 

 

 

 

 

 

예전엔 광고나 홍보를 티비나 신문을

 

통해서 해 왔다고 하면 요즘엔 좀더

 

저렴한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온라인 광고홍보를 다들 선호 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의 전망 또한 확실하죠

 

 

 

회사는 저렴한 비용으로 상품에 대한 빠르고

 

큰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이득이고

 

제 글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이득이 되고

 

저는 그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받는 대가라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주부알바로 시작한 일이 평생 일거리를

 

제공받으면서 일하며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고 거기다 앞으로 전망까지 확실하니

 

저는 이젠 저만의 평생직업으로 삼을려구요^^

 

 

 

 

 

 

 

 

 

40대 아줌마...

 

지금 나이에 시작은 했지만...

 

조금 뒤면 다들 제 나이대 사람들이

 

퇴직을 걱정 하면서 아니면 퇴직을 할때...

 

저는 여전히 앞으로 전망있는 일로

 

꾸준히 일을 하면서 그 나이에도 돈을 벌고

 

있으니 그얼마나 복인지~

 

 

 

확실히 돈버는 방법을 알고 시작해서인지

 

일도 어렵지 않고 저만의 평생직업으로

 

삼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에요^^

 

 

 

일거리는 넘칠만큼 주기 때문에 더 벌고 싶으면

 

1시간이 아니라 더 많은 시간 투자해서

 

더 많은 글을 올리면 충분히 더 벌 수 있고

 

이 일을 제대로 알고 하다 보니 제가 소속된

 

기관 말고도 다른곳에서 원고와 사진을

 

주면서 의뢰도 많이 들어오거든요

 

이런 일은 그대로 타자만 치면 되니...

 

길어야 20분 걸리고 1회성 원고료로 1~5만원

 

정도 받을 수 있으니~~

 

돈버는 방법이 여기에 다 있더라구요

 

확실히 시대의 흐름에 따라 생긴 주부알바,

 

그러면서 전망까지 확실하다 보니...

 

저는 집에서 남들보다 편하게 일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조금 더 자라면 저도

 

좀더 시간을 투자해서 더 많은 돈을

 

벌어볼 생각이에요

 

그때가 되면 아이들도 늦게 오게 되고

 

들어갈 돈은 더 많아 질테니...

 

제가 더 많이 벌면 훨씬 좋잖아요? ㅎㅎ

 

 

 

지금도 같이 일하는 분들보면

 

50대주부님들은 아이들이 늦게 오니

 

더 많은 시간 투자해서 월 300만원

 

이상도 거뜬히 벌고 있거든요^^

 

 

 

하루 1시간씩 투자해서 월 150만원 정도

 

받고 있는 지금도 상당히 만족하면서

 

주부알바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 처럼 간절하게

 

단 몇십만원만이라도 꾸준히 벌고 싶다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저의 경험담 남겨 보았어요

 

 

제가 처음 시작하기 전에 무료상담과

 

무료자료를 받았던 곳 링트 연결을

 

해 둘테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싶다면

 

들어가 보시고 회원가입없이 무료서비스니

 

상담으로 궁금한것도 다 물어 보시고

 

아니면 안하면 그만, 괜찮다 싶으면

 

그 후에 결정 하시면 됩니다

 

 

 

나이가 많다고 모든걸 포기하고 살지는 마세요

 

고작 1시간 일을 하는 거지만...

 

이것만으로도 저는 새 삶을 사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하루하루 즐겁거든요

 

다들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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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을 사실대로 쓰고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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