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알바 사기 유형도 있지만 그저 알고도 당하기 쉽죠

혹시 자신의주변 분들 중에

 

사기 비슷한 일 당한 사람 있나요?

 

그럼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 사람이나

 

당할 뻔 한 사람은?

 

분명 있을 꺼예요

 

저 역시 아는 분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뻔 해서 막은적 있거든요

 

 

그럼...

 

재택근무 알바 사기 당한 사람은

 

혹시 본적 있나요?

 

전... 그저 인터넷의 글에서만 봤지

 

아직 제 주위에 그렇다는 분은

 

한명도 못 봤거든요...

 

아마 다들 그렇지 않나요?

 

그저 풍문으로 그렇다 하더라~ 라는 말만

 

듣고 또는 쓰여 있는 글을 읽고 아!

 

그렇구나 하는거지 주변에서 직접 본 일은

 

거의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럼...

 

말만 그렇고 실제로는 없는게 아닐까?

 

저의 생각이지만...

 

그건 아닐 꺼예요

 

제가 재택알바를 얻기 위해서 이곳저곳

 

알아 볼때도 그런 비슷한 곳 꽤 있었거든요

 

단지 본인이 사기를 당하고 있는지

 

모르고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철썩 같은 믿음으로 모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그런 사기 쯤은 나도 금방 구별할 정도는

 

되니 난 아닐꺼야! 라면서...

 

그런데 그렇게 잘 알면서 확실한 믿음으로

 

당하는게 그런일 아닐까요?

 

 

 

 

 

 

 

 

그리고 이런 믿음 말고도

 

이런 사람들, 유형은 정말 당하기 쉽죠

 

 

난 지금 돈이 너무 급해서 하루라도 빨리

 

재택근무 알바 찾아야 돼!

 

하는 분들,,,

 

또한 어떤일인지 무슨일을 하는지 알지도

 

않고 무조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하는 고액알바만 찾는 사람들...

 

 

 

이런 경우는 그저 바닥에 구멍만 살짝

 

파두고 있기만 해도 금방 걸리기 때문에

 

가장 많이 당하는 유형이죠

 

 

그리고 사기 당했다고 글을 올린 분들을

 

보면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돈이 너무 간절해서 덮어놓고 돈 많이

 

주는것만 혹해서 시작했다

 

아니면 무슨일을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지도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지도 모른채

 

남들이 다들 하면서 돈 번다니

 

따라서 시작했다가 망했다...

 

 

 

그러니 이런 경우는 거의 당한다고 봐야죠

 

바로 앞만 딱 보이고 돈만 딱 보이니

 

다른건 눈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거든요

 

 

 

 

그럼 어떻게 시작하는게 가장 좋은지

 

사기당하지 않는 방법은 없는지

 

제가 아는 대로 알려 드릴께요

 

 

 

 

 

 

 

집에서 일하는 재택근무를 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일이 있어요

 

 

하지만 딱 보면 다들 이렇게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쓰는 일을 하죠

 

그런데 잘 살펴 보면 이 일이 다들 조금씩

 

다르고 수익구조 역시 차이가 있거든요

 

 

 

모두 글을 쓰긴 쓰죠

 

그런후 어떤 사람은 그 일로 끝!

 

그저 자신의 글을 읽고 방문하는

 

수수료를 모으는 사람이 있는 반면

 

또 어떤 사람은 글을 통해 회원을

 

모집해서 가입을 시키고 수당을 받는 일

 

또 어떤 분은 자신이 쓴 글에 있는 물건을

 

팔아서 그 수당을 받는 사람...

 

 

 

이렇게 보면 일단 시작은 글을 쓰지만

 

그 후에 액션이 있냐 없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또 수입을 얻는 방식 또한 달라요

 

 

 

저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자체도 싫고

 

글을 쓰는것도 저에겐 쉽지 않은데

 

글을 써서 사람을 모집한다?

 

물건을 판다?

 

이런건 저의 능력 밖이라 아예 시작해볼

 

생각도 안했어요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뭐하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그래서 저도 글만 쓰고 제 글을 보고

 

유입이 되는 방문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론 사람을 모집하고 물건을

 

파는 일이 비해서 엄청 쉽잖아요?

 

그렇다 보니 버는 수입도 차이가 많죠

 

그래서 얼마나 벌고 있냐구요?

 

 

 

 

 

 

 

 

위의 사진은 제가 번 2월 19일과 20일의

 

수입 내역이에요

 

제가 하는 일이 방문수수료이다 보니

 

당연히 하루 방문량이 정해져 있진 않잖아요?

 

그래서 정해진 금액은 아니지만...

 

적을땐 3만원, 많을땐 10만원 이상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하루 평균으로

 

5만원 이상은 벌고 있어요

 

 

 

제가 하는 재택근무 알바는 수익아이템을

 

받아서 그 아이템을 주제로 한

 

후기나 홍보글을 써서 올려 두면

 

제 일은 끝!

 

그리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서 누군가

 

제 글을 방문하면 그때 마다 수수료를

 

받는 수익구조로 일을 하고 있어요

 

 

 

수수료는 8천원~1만원 정도 이구요

 

하루에 1명이 들어오면 적어도 8천원,

 

5명이 들어오면 적어도 4만원,

 

만약 15명이 들어오면 12만원...

 

이렇게 벌 수 있는 일이거든요

 

 

저 역시 가끔씩 10만원 이상 들어오는날

 

있거든요~~!

 

그런날엔 저녁은 사 먹는 걸로~ ㅎㅎ

 

이런 맛에 글쓰는게 재미도 나더라구요

 

 

 

 

 

 

 

 

처음엔 이 일이 워낙 생소했던지라

 

저도 글 하나 쓰는데 1시간 넘게 걸렸어요

 

어렵다기 보다는 글을 쓰는 자체가

 

저는 익숙한 일이 아니다 보니 너무 어색해서

 

적어 놓고 이상해서 지우고 또 적어놓고

 

또 이상해서 지우고...

 

이걸 반복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죠 ㅎㅎ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금방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 후로는 글 한개 쓰는데

 

보통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길어도 40분을 넘어 가진 않구요

 

 

그리고 이 일을 하다 보면

 

초기비용 얼마에 시작하자 마자

 

고액 보장! 이런 업체들의 연락도

 

수시로 오거든요

 

이멜이나 댓글로...

 

그럼 바로 저는 차단을 해 버리죠...

 

 

왜냐구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무런 노력없이 시작하자마자 돈 주는곳

 

그런곳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하다못해 부모자식도 서로가 가족이기에

 

부양의 의무를 가지고 부양을 하는데

 

생판 모르는 남이 저의 어디를 보고

 

시작하자마자 턱 하니 고액을 주나요?

 

그리고 그렇게 쉽게 버는 돈의 이면에는

 

다른 사람의 희생이 있는 일이

 

거의 대부분 아니겠어요?

 

그런게 사기지 딴거 없어요

 

 

 

그리고 돈을 벌고자 하는데 내가

 

왜 내돈을 내고 해야 하죠?

 

그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일하는 방법을 전혀 모르는 상태 였고

 

인터넷으로 하는 알바가 미래를 봐도

 

전망이 좋아서 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배워 오래동안 직업으로 삼기 위해서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 시작을 했기에

 

그에대한 교육비만 낸거지...

 

다른 초기비용은 왜 내는지...

 

그 교육비두요 저는 일을 시작해서

 

두달만에 다~ 갚고 그 이후 계속 순수익을

 

150만원 이상 올리고 있거든요!

 

 

 

 

 

 

 

 

재택근무 알바를 하는데 뭘 배운다는거지?

 

하는 생각 하시나요?

 

그럼... 하나 물어 볼께요

 

자신이 대학에서 전공한 과목으로

 

취업을 했잖아요?

 

그럼 취업을 해서 바로 중요 업무를 주고

 

하나의 업부를 받아서 바로 일을

 

시작하고 그랬나요?

 

절대 안 그러죠

 

당연히 그 회사 업무 방침을 배우고

 

인수인계 절차 거치고 그게 어느정도 능숙해

 

지면 자신의 일이 생기잖아요?

 

아무리 전공과목으로 취업을 해도

 

공부는 공부, 실전은 실전!

 

그렇다 보니 다시 배우고 하는거죠

 

 

그것과 똑같아요

 

안배우고 월 수입 150만원 이상!

 

벌 수 있나요?

 

저와 같이 일하는 분들 보면 20대 부터 60대

 

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인데...

 

그 분들 중에는 저보다 훨씬 많이 버는 분

 

많이 계시거든요

 

그런 분 중...

 

50대 주부님의 경우 월 300만원 이상

 

매달 벌고 계시는데...

 

돈버는 방법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 분 만큼 매달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요?

 

안되죠!

 

그래서 저는 앞으로의 전망을 보고 장기적으로

 

정년없이 일을 해보자는 생각에

 

제대로 일하는 방법, 돈버는 방법을

 

배워서 하는게 가장 빠른 지름길이고

 

가장 안전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시작했어요

 

 

그래서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에서

 

글쓰는 방법이나 블로그에 대한 교육을

 

다 받아서 시작을 했구요

 

 

 

그랬더니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땐...

 

제가 방문해야 와주던 그런 이웃들

 

20명 남짓... ㅎㅎ

 

지금은 딱히 제가 찾아 가지 않아도

 

순 방문자만 천명이 넘다보니~

 

그런 블로그에 글을 쓰니 저의 방문수수료는

 

어떨것 같나요?

 

 

 

 

 

 

 

 

 

그래서 하는 말이지만...

 

무조건 고액이다 쉽다 시작만하면

 

돈 벌 수 있다

 

이런 말만 하는걸 듣고 무턱대고 하지 마시고

 

 

수익구조가 어떤지,

 

어떻게 일을 하는지,

 

내가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맞는지,

 

실제로 존재하는 회사는 맞는지

 

 

꼼꼼히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정말

 

돈을 벌 수 있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그런곳이 확실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서 저는 제가 일하는 곳이

 

가장 좋으니 여기서 시작해야 됩니다

 

이런말 안해요

 

제가 왜 그런말은 해야 하나요?

 

그렇게 말을 해서 여기서 한다고 제가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가입을 한다고 해서 수당이 떨어 지는 것

 

또한 아닌데 왜 그런 고생을 하나요?

 

제 일은 그저 글만 쓰고 올리면 끝이라

 

저는 아무 상관이 없거든요

 

 

 

 

 

 

 

 

 

 

단지 이런 종류의 일 먼저 알아본 경험이

 

있고 먼저 시작을 해서 느낀게 있으니

 

도움이 될까해서 적는 거예요

 

저 역시 너무나 간절한 마음으로

 

일을 찾았고 열심히 알아보고 내가 알아본

 

중에서 그나마 가장 신뢰가 가면서

 

내가 해도 이정도는 할만하네 하는

 

일을 선택해서 시작을 했거든요

 

 

 

아마 제가 쓴 글을 보고 맞는 말이라

 

하는 분도 계실테고 별로 찬성하지 않는

 

분 또한 계실꺼예요

 

그것 처럼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르니

 

보는 눈 또한 다르고 잘 할 수 있는 일

 

또한 다르니 남들이 좋다고 해서

 

그저 잘 번다고 해서 시작하기 보다는

 

본인이 알아보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해서 시작해야 일도 재밌고

 

스트레스도 없으며 돈도 벌 수 있는거예요

 

 

 

참고로 제가 일하는 곳 링크도 연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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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고 다른곳과 비교도 해보고

 

그 후에 본인이 선택해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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