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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50대 부업으로 할수있는 일, 진작 할껄 그랬어요

논농이 2017. 8. 24. 18:31

아~~ 아이들이 얼른얼른 커서

 

나만의 시간을 좀 가져 봤으면~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재촉하지 않아도 그 시간은 점점

 

다가와 제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었어요

 

내년이면 50대... ㅠ ㅠ

 

 

이렇게 저만의 시간은 조금 늘어나서

 

기쁘긴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들어가는 게 워낙 많다보니 마냥 손 놓고

 

인생을 즐길 수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많고 체력도 없고 어디하나

 

안 아픈데가 없는 저이지만...

 

이런 저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잘 골라서 월급을 받고 있답니다^^

 

 

 

 

 

내가 어릴땐 낙엽 굴러가는 것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이쁜 소녀? 였고

 

20대엔 그래도 일에 열정을 가지면서

 

젊음을 만끽 할 수 있었고...

 

30대엔 결혼을 하고 자연스레 퇴직을하고

 

40대엔 두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지금의 나이가 되었지만...

 

이젠 뭘 하려고 해도 체력이 도통 되지

 

않다보니 도전하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나이는 많지만...

 

큰애는 그나마 괜찮지만,

 

작은애의 경우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집을 종일 비워두고 어디 나가서

 

일을 하는것도 쉽지 않고 뭣보다 제가

 

너무나 피곤해서 일을 하고나면 집에서

 

아무것도 할 자신이 없어서... ㅠ ㅠ

 

40대, 50대도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을까 열심히 찾아 봤어요

 

 

 

 

집에서 부업이라고 하면

 

크게 두가지로 나뉘더라구요

 

예전부터 많이 해온 손으로 하는 부업과

 

컴퓨터로 하는 것!!

 

 

전 솔직히 손으로 하는 제택부업의 경우

 

도저히 할 자신이 없었어요

 

이걸 할 봐엔 차라리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 까지 했거든요

 

 

예전부터 워낙 해봐서 얼마나

 

힘이 들고 몸이 아픈지, 그러면서

 

이것저것 신경 쓸것은 많고 돈도 안되는지

 

알다보니 할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내 몸 안 아픈게 차라리 돈 아끼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지만 또 컴퓨터로 하는 일의 경우

 

제가 컴맹주부이다 보니...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 망설여 지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알아나 보자 했죠

 

 

 

 

그런데 또 이렇게 컴퓨터로 하는 일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어떤건 내가 사람들을 모집하면서

 

수당을 받는 일도 있고 어떤건 내가

 

물건판매를 해서 얻는 수당의 일도 있고...

 

이런일의 경우 내가 직접 나서서

 

뭔가를 해야 할 일도 많고 이것저것

 

신경써야 하는게 많아 일하는 시간도

 

대중이 없다보니 당연히 수당이 크게

 

나오더라구요

 

솔직히 돈 많이 버는데 욕심이

 

나는건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는 부분 이지만... ㅎㅎ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제 코가 석자인데...

 

남을 상담하고 교육하고 관리하는

 

그런 일은 못하겠더라구요

 

못하면서 끌어들이는건 양심 상... ㅠ ㅠ

 

그리고 내 여건에 맞게 일을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상대방에 맞춰서 일을 해야 하니...

 

밤낮 구분없이 일을 해야 하는 것 또한

 

저의 조건에 맞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꼭 이런 큰 수당을 받는 일만

 

있는건 또 아니었어요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일거리가

 

생겨 났고 그냥 다른거 없이

 

글만 쓰고 그에대한 수고비를 받는

 

아~주 간단한 게 그나마

 

40대 후반의 제가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이겠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한 일로 정해진 수입이

 

딱 있는건 아니지만 1년 6개월이

 

넘는시간 열심히 일 하면서

 

월 150만원 이상은 벌고 있어요

 

물론 처음엔 이정도 까지 많이 벌진

 

못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점점 수익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이 되더라구요^^

 

 

더 좋은건 말이죠~

 

나가서 일 했다면 나이가 있는 만큼

 

이것저것 꾸며야 하는것도 있고

 

오가는 교통비나 밥값 등등 나갈 돈도

 

무시 못했을 텐데...

 

이렇게 집에서 일하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한푼도 나가지 않아서 온전히 제 돈으로

 

남다보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부업의 경우...

 

내가 원하는 시간에 하고싶은 만큼

 

일을 하고 원하는 수입을 얻을 수 있어서

 

어떤 분은 많은 시간 많은 글을 작성하고

 

300만원 이상도 버신다고 하는데...

 

전 그렇게 욕심 부리지 않고~

 

시간이 없을땐 30분에 글하나 쓰고 끝!

 

평소에는 1시간 좀 넘게 걸려서 글 2개,

 

아~ 오늘은 컨디션이 좀 괜찮네~ 할땐

 

2시간 정도 투자해서 3개 정도 쓰고 있어요

 

 

그렇게 일 하는걸로 월 150만원 이상

 

벌 수 있으니 요즘말로 꿀알바 더라구요

 

 

(저의 누적수익금! 이천이상~ ㅎㅎ)

 

 

어? 오늘은 도무지 잠이 안온다

 

할땐 밤에 글을 작성해도 되고

 

너무 일찍 일어 났네~ 하면 새벽에

 

글 하나 써도 되고...

 

아침이던 낮이던 밤이던 언제든지

 

내가 편한 시간에 일을 하면 되거든요

 

 

혼자 하면 되는 일이라 다른사람

 

눈치 볼 일도 없고 내 상황에 맞게

 

내가 조절해서 일하면 되고

 

일 하는 시간 대비 고소득이다보니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 시작하길

 

정말 잘 했구나 싶어요

 

 

참!! 컴맹이라며?

 

그런데 어떻게 시작했어? 하시겠지만...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하는지

 

모두 배워서 시작할 수 있거든요

 

전 단시간 바짝 버는일 보다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이가 들어 제가

 

60대가 넘어가도 할 수 있는 일을 바랬고

 

그러기 위해서 이렇게 배워서

 

부업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일거리 평생 무료 제공해줘

 

일하는 내내 관리와 도움 확실히 해줘

 

글쓰는 가이드라인이나 샘플원고까지

 

제공해 주기 때문에 손 쉽게 일하고 있어요

 

 

제 나이에 부업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선택의 폭이 참 적지만...

 

그나마 괜찮은 일 구할 수 있어서

 

요즘엔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이게 집에서 저 혼자 제 여건에 맞게

 

조절해서 일 하는 거잖아요?

 

또 내가 일한만큼 정당하게 버는

 

수익구조의 일이라서 저는 제 성격상

 

혹시나 나태해 져서 안할까 싶어...

 

직장에 다니는 것 처럼 그냥 평일에

 

글 2개는 꼭 쓰자 하는 의지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직장인들 쉬는 주말이나 공휴일은

 

나도 푹~~ 쉬고 있구요

 

그런데 인터넷에 글을 올려 두고

 

그에대해 수고비를 받는 일이다 보니

 

위의 사진들 처럼...

 

19일, 20일 주말이라 쉬는 날에도

 

빠짐없이 돈을 벌 수 있더라구요

 

 

어디가서 일 안하고 돈 받은적 있나요?

 

전 한번도 없거든요~~

 

완전 꽁돈 생기는 기분? ㅎㅎ

 

이런것도 그동안 제가 꾸준히 성실하게

 

글을 올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예요^^

 

 

제가 1년 6개월이 넘어 가도록

 

이 일을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다른거 없더라구요 다~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준비해야

 

할껀!!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

 

그리고 성실하게 글을 작성한다는

 

꾸준한 의지!! 이것만 있으면~~

 

돈을 벌 수 밖에 없었어요^^

 

 

40대 후반의 저 역시 이렇게 일하면서

 

월급을 받고 있잖아요? ㅎㅎ

 

 

 

 

 

만약에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

 

컴퓨터로 하는 일이라는 말에 겁 먹고

 

알아 보지 않았다면 이런일이 있다는

 

것도 몰랐을테고 시작도 못했을 꺼예요

 

 

그저 부러워만 하면서...

 

부업으로 할수있는 일이 어디 없을까?

 

하면서 여전히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거나 힘든일을 하고 있겠죠? ㅠ ㅠ

 

 

그러니 망설임도 좋고, 고민해 보는것도

 

물론 좋지만... 알아 보지도 않고

 

혼자 고민만 해서는 답이 없더라구요

 

어떤 일인지 정확히 알고나서

 

내가 될까 안될까를 고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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