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자택알바 100만원 벌기 가능해?(18개월 솔직한 후기)

주부자택알바 과연 100만원 벌기 될까?

 

 

 

 

저는 어릴때 부터 커서 어른이 되면

 

돈돈 그러지 않고 아이들 에게도

 

공부 강요를 하지 않는 멋진 엄마가

 

될꺼야 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또 안 그렇더라구요

 

잔소리도 그렇지만... 살면서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없는게

 

또 현실인지라... ㅠ ㅠ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삶이 풍족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생기기 마련인지라...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지만

 

아이들이 자랄 수록 들어가는 돈은 많아

 

외벌이로는 힘들다는 생각에

 

나도 이젠 알바든 부업이든 하면서

 

돈을 벌어야 겠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요... 참 아이러니한게

 

젊었을땐 뭐든 하면 될것 같고

 

돈도 벌다보니 내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내 맘대로 하면서 살았었지만

 

결혼하고 아이낳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아이키우며 주부로만 살다보니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자존감

 

역시 바닥이면서 이것저것 있는 걱정

 

없는 걱정 다 하면서 겁만 많아져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

 

주부가 되어 버렸어요

 

 

아이들에게 멋진 엄마이면서

 

혼자서도 척척 잘 해결해 나가는 아내,

 

그런 주부가 되고 싶었지만...

 

스스로도 자신이 없지만 재 취업의 길

 

또한 만만치 않다보니 저 자신이

 

점점 더 싫어 지더라구요 ㅠ ㅠ

 

이래서 우울증이 오나 봐요

 

하지만 또 엄마 이기에

 

내 아이들에게만은 좀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맛있는거 더 좋은거 해주고

 

싶다는 마음은 어쩔 수 없더라구요

 

 

 

 

 

돈은 벌어야 겠고 도저히 나가서

 

일할 자신은 없어서 저는...

 

그냥 제 스스로 절충을 했어요

 

자신감 결여된 주부인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주부자택알바를 시작하자

 

이렇게 말이죠^^

 

 

제가 하는 주부자택알바는

 

집에서 가능한 일이다 보니 사람들을

 

만날 일이나 상대할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고민없이 선택을 했어요

 

 

그리고 영업하는 일 또한 없기 때문에

 

주부자택알바로 선택해서 시작했고

 

하루 중 내가 가장 여유가 있는 시간,

 

아이들과 남편이 학교나 회사에 간 시간을

 

활용해서 일을 하면서 이젠...

 

자존감 회복 할 수 있었어요

 

 

(자택알바 18개월째! 지난 17개월간 번 누적수입)

 

 

주부자택알바로 월 100만원 벌기

 

이상 이다보니 그동안 남편에게만

 

의존하던 생활에서 벗어 날 수 있었고

 

스스로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다보니

 

생활의 여유는 물론 자존감도 회복되서

 

매사 즐겁게 생활 하고 있어요

 

 

이 세상에 돈이 다는 아니지만...

 

육아와 살림만 할땐 스스로가 너무 능력이

 

없다는 생각에 슬펐는데... 이렇게

 

월급 받는 주부가 되니 즐거울 수 밖에요

 

 

그럼 경력 단절된 주부인 제가

 

어떻게 알바를 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월 100만원 벌기 할 수 있었는지

 

경험 후기 남겨 볼께요

 

 

 

 

 

제가 하는 주부자택알바는

 

쉽게 설명을 하자면 회사에서

 

일거리를 받아서 소개글이나 후기글을

 

써서 인터넷에 올리는 일이에요

 

 

기본자료는 물론 글쓰는 가이드라인

 

또한 제공이 되기 때문에 그에 맞춰

 

글을 자유롭게 써서 올리면 되기

 

때문에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단지 처음에 조금 어색한거? ㅎㅎ

 

하지만 금방 익숙해 지니 그런것도 없이

 

이젠 알바 한다는 생각 보다는 그저

 

저의 하루 일상 중 하나로 생각 하면서

 

그를 쓰고 월급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제공 되는 일거리는

 

위의 사진에 보시다 싶이 자격증이나

 

아이들관련, 생활 관련 된 것들이라

 

합법적인 일인건 당연하고

 

저 같은 주부가 하기에 딱 좋은 일이에요

 

그저 생활 하는걸 자유롭게 쓰면되니

 

오히려 일하는 것 같지 않은데 매달

 

15일이 되면 월급이 들어오니 우와~

 

할 정도이거든요^^

 

 

그리고 일거리는 무료로 무제한 제공이

 

되기 때문에 제가 하기 쉬운 걸 골라

 

쓰면 되고 글 하나에 정해진 수익 없이

 

검색해서 유입이 되는대로 수수료를 받는

 

구조의 일이라 꾸준히 글만 올려두면

 

생각 보다 많은 소득을 올릴 수 있더라구요

 

 

저는 주 5일 평일에 1개 혹은 두개 정도

 

글을 쓰고 있구요 이렇게 1시간 정도

 

일을 하면서 평균 5만원 이상!!

 

매일매일 벌고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상에 글을 올려두고 유입이

 

되는대로 돈을 버는 구조의

 

주부자택알바라 일을 쉬는 날에도 빠짐없이

 

돈을 벌 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이만하니... 100만원 벌기는 충분히 되구요

 

 

 

 

 

위의 사진은 토요일꺼 잖아요?

 

저 이렇게 주말에 놀면서도 꼬박꼬박

 

돈 벌고 있어요~ ㅎㅎ

 

 

이 일이 글을 작성하고 유입이 되는대로

 

돈을 버는 구조 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인터넷상에 제 글이

 

종류별로 많을 수록 보는 사람도

 

많게 되고 유입되는 경우 또한 많아지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평일에는

 

반드시 글 1~2개 정도는 꼭 올리려고

 

노력 하고 있어요

 

 

이렇게 주부자택알바로 하루 1시간

 

정도 투자해서 100만원 벌기가 되는데

 

알바로 안 할 이유 없잖아요? ㅎㅎ

 

 

 

 

 

제가 40대 후반의 주부에요

 

그렇다 보니 아시겠죠?

 

컴퓨터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한지...

 

그래서 처음 시작하기 전에는

 

정말 많은 의심도 했었고 겁도 났었어요

 

그래도 이런 알바가 현실적으로

 

가능하다면 안 하면 바보 라는 생각에

 

용기를 내서 무료상담을 신청했고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확신이 들어서

 

시작을 했어요

 

 

제가 주부자택알바를 이곳에서

 

시작한 이유!

 

16년 업력의 마케팅 전문기관으로

 

공신력 있는 곳이 확실 한지라...

 

믿을 수 있었고 일 열심히 하고

 

돈 못받을 걱정 또한 없다 싶어서 였어요

 

 

그리고 집에서 마음 편하게 내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일 하면서도

 

내가 한 만큼 벌 수 있는 일이라 본인의

 

역량에 따라서 왠만한 직장인 월급

 

이상 벌 수도 있기 때문이었어요

 

 

만약 이런 일이 아니었다면...

 

전 아마 시작할 엄두도 못내고

 

살림하면서 아이키우면서 여전히 스스로

 

못난 탓만 하고 지냈을 꺼예요

 

 

 

 

주부자택알바 일자리로 40대 후반인

 

저도 월 150만원 이상 벌고 있고

 

50대 주부님들의 경우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글을 쓰면서 300만원 이상도

 

벌고 있어요

 

 

이러니 이젠 자택알바라기 보다는

 

직업으로 삼아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꾸준히 일 하고 있구요^^

 

 

저는 이제 18개월 차가 되었지만

 

같이 일하는 분들을 보면 3~4년 이상

 

일 하고 계신 분들 또한 많이 있어요

 

 

그러니 나이많은 주부라고해서

 

소심하고 겁많은 아줌마라고 해서

 

웅크리고만 있지 마시고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다들 삶에

 

여유를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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