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여성취업 중년여성이라는 나이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알바 하고 있어요

세상에 시간이라는게 있으니

 

저도 어느새 경력단절 중년여성에

 

50대 아줌마가 되었더라구요

 

 

결혼은 늦게 했지만 애들도 좀 자랐고

 

이젠 시간적인 여유가 좀 생겨서...

 

돈을 벌어서 좀 보태야 겠다 하는 마음에

 

50대여성취업 알아 봤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인터넷 검색...

 

근근히 할 정도라서...

 

열심히 해봤는데 노후대비로 50대의

 

나이에도 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고 해서

 

무슨 자격증, 무슨 자격증 이렇게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해볼까? 했는데...

 

신문에서 그러더라구요

 

그런 자격증 잘못 따면 취업이 안되는

 

자격증이 대부분이라고...

 

노후대비로 다들 하는건데 두번 우는거라

 

하는 기사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전 이게 괜찮은건지 저게 괜찮은건지

 

알수가 없잖아요?

 

조금이라도 벌려고 하는 일인데...

 

쓸모 없는건 필요가 없으니...

 

그래서 전 16년 업력의 교육청 인가된

 

전문 평생교육원을 선택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구요

 

그렇게 한지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더 이상 취업 걱정이나 돈걱정

 

전 덜어 낼 수 있었어요

 

 

 

 

 

 

일단 평생 교육원이라 믿을 수 있다는것도

 

있었지만 일하는 방법을 모두 배워서

 

시작해서 일하는 동안 평생 일거리를

 

무료로 무제한 받을 수 있다는것도

 

전 마음에 들었고...

 

일 하는 내내 전문가가 관리와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기 때문에 할 수 있었어요

 

 

중년여성알바로 저도 할 수 있게

 

학력, 경력, 자격, 기술, 나이 전혀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알바거든요

 

 

그리고 제가 1년이 넘게 해보니까요

 

타자가 느리면 남들보다 천천히 시간을 더

 

들이면 되고 독수리 타자면 어때요?

 

저도 그런데...

 

그런게 문제가 아니에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모든 지원과 관리를

 

해 주기 때문에 이 마케팅 일은 다른거

 

없이 꾸준히만 하면 되는 일이거든요

 

 

 

중년여성이라 하면...

 

아이들 키우는 경험과 살림을 해온 경험

 

그것만으로도 성실하게 꾸준히 글을

 

써서 올리는건 충분히 할 수 있잖아요?

 

 

 

 

 

 

 

 

하는 일도 어려운게 아니에요

 

방법을 배워서 하는거니 실패할 위험요소가

 

하나도 없고 시작할때 글쓰는 가이드라인도

 

제공을 해 주고 일거리 정보를 받아서

 

작성하고 저의 생각을 살짝 덧 붙이기만

 

하면 되는 일이거든요

 

 

전 보통 2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구요

 

월 120~150만원 정도 벌고 있어요

 

 

50대여성취업으로 아무리 잘 한다해도

 

하루종일 일하고 월 100만원

 

벌기도 정말 힘들잖아요? ㅠ ㅠ

 

솔직히...

 

중년여성알바라 해도 다 거기서 거기고...

 

할만한 일은 뻔 하죠

 

하루종일 힘들게 하는 일... ㅠ ㅠ

 

 

 

 

 

 

컴퓨터를 잘해야 하는건 아닐까?

 

어렵거나 힘든건 아닐까?

 

작가처럼 글을 잘 써야 하는건 아닐까?

 

별의별 걱정이 다 되시죠?

 

 

제가 딱 그런 심정이었거든요

 

솔직히 인터넷으로 하는일은 믿기지도

 

않았고 다단계나 이상한 일이라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교육청 인가된 곳이라 믿고

 

시작을 했고 실제로 해보니

 

그런거 전혀 필요 없더군요!

 

정말 꾸준함만이 답!!

 

 

그러니 30대 주부도 그렇겠지만...

 

40대, 50대 여성분들이 더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면서 하고 있는 일이죠

 

 

그만큼 밖에서 취업하기는 쉽지 않고

 

재취업을 하는건 꿈도 못꾸고...

 

그러니 이보다 좋은 여성취업이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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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일을 1년 넘게 해보니...

 

이게 마케팅 일이잖아요?

 

일거리로 받는 것도 자격증 정보나

 

아이들교육정보, 유아용품 등등의

 

마케팅 글을 쓰는 일이에요

 

그리고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 전혀 없고

 

영업을 하는 일 또한 하나도 없으니

 

정말 정보를 받아 글만 쓰면 되거든요

 

 

 

그리고 50대여성취업으로 글을 써서

 

인터넷상에 올리면 그 글은 제가

 

삭제를 하지 않는 한 인터넷상에

 

꾸준히 남아 있게 되잖아요?

 

그러니...

 

글을 꾸준히 적으면 적을 수록

 

다양한 종류의 글을 쓰면 쓸 수록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보게 되고

 

제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그게 빠짐없이

 

다 모두 저의 월급이 되는 일이라...

 

정말 꾸준히 하루 1시간이던 30분이던

 

3시간이던 글만 써서 올리면 되는 일이에요

 

 

 

 

 

 

 

중년여성알바라고 했잖아요?

 

전 여전히 컴퓨터로는 검색 정도만

 

근근히 하고 있을 정도에요

 

그런 저도 인터넷에 글을 쓰면서 1년이 넘게

 

꾸준히 안정적인 월급 받고 있어요

 

이 모든게 일하는 방법을 다 배울 수 있고

 

일거리 합법적인걸 끊임없이 주기에

 

제가 하기 쉬운걸 골라 글만 쓰면 되니

 

가능한 일이라는거죠

 

 

글 쓰는 것도 가이드 라인을 주니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구요

 

 

중년여성알바 처음 시작했을땐...

 

글 하나 2시간이 넘게 걸려서 썼었어요

 

하지만 하다보니 패턴이 비슷비슷해서

 

금방 익숙해 져서 시간이 확 줄어 들었고

 

그 시간이면 요즘엔 2개도 적거든요^^

 

 

이렇게 글이 인터넷에 점점 많아지고

 

같은 시간 일하고 더 많은 글을 쓰니...

 

확실히 여러사람들이 제 글을 보고

 

정보를 얻기 위해서 유입이 되고...

 

제가 버는 돈도 늘어나고 안정적으로

 

되더라구요

 

첫달 월급으로는 30만원 좀 안되게

 

벌어서 3.3% 세금 제하고 받았구요~

 

둘째달엔 60만원 좀 못되게 벌어서

 

세금 떼고 월급으로 받았구요

 

3개월 부터는 1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었어요^^ 그 이후는...

 

지금 처럼 120만원~150만원 정도

 

안정적으로 벌고 있구요:)

 

 

이만하면 중년여성인 저...

 

50대여성취업 꽤 잘한거 맞죠? ㅎㅎ

 

 

 

 

 

 

젊은 사람들은...

 

아무래도 타자도 빠르고 뭐든 잘하니...

 

월 700만원도 바라보고 월 1000만원도

 

번 적있다는 말 오프라인 모임에서

 

들었지만...

 

저에게는 그건 욕심이 과한거죠

 

전 지금도 만족하고 있거든요

 

중년여성알바로 힘든일 안하고

 

하루종일 일 안 하면서 이만큼 벌 수

 

있는 것도 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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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하는 방법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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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 보시고 아니다 하시면 하지 마시고

 

나도 할 수 있는 알바가 맞네 하시면

 

한번 시작해 보세요

 

적성에 맞는 일이라면 정말 만족하실꺼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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