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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주부 재테크로 비상금 통장 만들어 돈 모으기 중~

논농이 2017. 6. 21. 13:50

 

 

 

가정 주부 재테크...

 

다들 정말 하고 계신가요?

 

저는 40대 후반... 곧 50대 주부에요

 

그런데... 제가 살아보니 외벌이, 맞벌이

 

상관없이 아무리 재테크를 잘 해도...

 

자신만이 필요한 부분에 쓸 비상금 통장이

 

절실하더라구요

 

 

 

전 그동안 경력단절 주부로 살아 왔어요

 

그러니 아무래도 맞벌이 가정주부들

 

보다 훨씬 더 비상금통장 만들어

 

돈 모으기 할 수 없겠죠?

 

하지만 전 1년이 넘게 열심히 남편 몰래

 

돈 모으기 중이에요

 

 

가정주부 재테크라 하면...

 

물론 가계부 쓰면서 주어진 돈에서

 

쪼개고 쪼개서 쓰고 모으고 투자하고

 

그런 방법을 쓰잖아요?

 

그런데 외벌이 가정으로 살다보면...

 

내가 필요할때 친정에 용돈 한번 주고

 

싶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럼 어떻게 돈 모으기가 되는가?

 

전 일년 3개월 전 부터 남편 몰래

 

아니 가족들 몰래 재테크로 돈을 벌고 있어요

 

버는 돈이 있어야 비상금통장을

 

아무도 모르게 만들수 있더라구요

 

 

 

(개인 수익이니 불펌은 금지)

 

 

 

그렇게 1년간 번 돈이 위의 사진이에요

 

그럼...

 

3개월이 지난 지금은 더 벌었겠죠? ㅎㅎ

 

 

나이는 많고 나가서 일할 곳은 없고

 

부업을 하자니 하루종일 매여야 하니

 

가족들이 다 알 수 밖에 없는데다가

 

해 봤자 돈도 얼마 되지 않고... ㅠ ㅠ

 

 

그래서 전 요즘 타이핑알바를 남편 몰래

 

시작해서 저만의 가정주부 재테크로

 

비상금통장 만들어 돈 모으기 시작했어요

 

 

타이핑 알바가 딱 인게...

 

이 일은 다른 일처럼 사람들을 유치해야해서

 

상대를 한다거나 영업을 하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타이핑만 하면

 

제 일은 완전히 끝이 나거든요

 

그러니 아무도 몰래 평일에만 하고 있어요^^

 

 

 

 

 

 

주부로 지내다 보면...

 

정말 아끼면서 살림을 살아도 항상

 

부족하다는걸 느껴요...

 

가계부를 봐도 필요한데 다 나간 돈이라

 

더 이상 아낄 곳도 없고...

 

그런데도 참 아이러니 한게...

 

꼭 내가 살림을 잘못살아서 그런것 같다는

 

죄책감이 들어서 제가 하고 싶은거나

 

친정에 용돈 드리는것도 눈치가... ㅠ ㅠ

 

 

그래서 전 돈을 더 버는것 밖에는

 

더 이상 방법이 없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남편도 몰래 아이들도 몰래...

 

이 타이핑알바를 시작했고

 

가정 주부 재테크로 비상금통장 따로

 

만들어서 몰래몰래 돈 모으기 중이랍니다

 

 

남편 출근 한 후...

 

아이들 학교에 보낸 후...

 

집안일 얼른 해 놓고 초등학교 저학년인

 

작은애가 오기 전에 얼른 1시간 정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알바를 하고 있어요

 

 

하루 1시간 정도 3개월을 투자 했더니

 

30만원으로 시작했던 월급이

 

100만원 정도로 올라 갔고...

 

5개월 이후 부터는 120~150만원 정도는

 

꾸준히 월급으로 받고 있어요^^

 

 

돈이 좀 급할땐...

 

일 하는 시간을 더 늘려서 180만원 이상도

 

전 벌어 봤어요^^

 

 

이만하면 주부 재테크 성공했다 볼 수 있죠?

 

저만의 비상금통장도 빵빵하게

 

돈 모으기 성공할 수 있었구요~

 

이 돈은 평생 남편 모르게 들고 있을려구요

 

혹시 살다가 갑자기 큰돈 들어갈 일이

 

있다면 그때 멋지게

 

팍~ 내 놓아도 되고 말이죠

 

물론 그런 안 좋은 일은 없으면 더 좋겠지만~

 

 

 

 

 

 

처음엔 40대 후반의 나이인지라

 

일하는 방법을 배워서 시작한다고 해도

 

전 기껏해야 30만원 정도 벌 수

 

있을 꺼라 생각을 했었어요

 

그래서 30만원 × 12개월 해서 일년에

 

내 비상금통장에 360만원만 들어가도

 

땡잡았다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적게 벌땐 2~3만원,

 

많이 벌땐 15만원 이상 벌고 있어서

 

하루하루가 정말 즐겁더라구요

 

지금 제나이에 오는 주부 갱년기?

 

가정 주부 우울증?

 

전 즐거운 마음으로 떨칠 수 있었어요

 

 

돈 모으기도 성공하고 나만의 비상금통장도

 

빵빵하니 자존감도 올라가고

 

또 갱년기, 우울증도 없다보니 이만하면

 

가정 주부 재테크 성공하고도 성공이죠

 

 

 

 

 

 

 

주부이기 때문에 그리고 가족들 몰래

 

하는 재테크 일이다 보니...

 

오랜시간 일을 하지 못하고 보통

 

1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구요~

 

위의 사진에서 보다 싶이...

 

16년 업력의 교육청인가된 곳이라 믿음도

 

가기 때문에 돈을 못벌 염려가

 

전혀 없는 곳이거든요

 

나중에 남편에게 들켜도 합법적인 업체라

 

당당하고 말이죠~ ㅎㅎ

 

 

아! 맞다!!

 

제가 비상금 모으기로 하는 일은

 

매월 15일이 되면 3.3% 세금 정당히 내고

 

월급으로 받고 있구요

 

따로 4대 보험이 들어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직장인 분들도 투잡으로 쓰리잡으로

 

많이들 하고 있는 일이에요:)

 

 

 

 

 

 

제가 가정 주부 재테크로 하는 일은

 

마케팅의 일이에요

 

마케팅이란...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래나 중요하죠?

 

단지 하는 방법만 바뀌었을 뿐...

 

 

그러니 온라인 마케팅 일은 미래 전망도

 

아주 확실한 일이기 때문에...

 

전 주부 재테크로 시작을 해서

 

비상금통장 만들어 돈 모으기를 하고 있지만

 

노후대비까지 확실히 할 수 있었어요

 

 

나중에 남편이 퇴직을 해도...

 

안심이 된다는 거죠

 

당연히 정년없이 할 수 있는 일에다가

 

1년 전부터 하고 있으니 나이가 훨씬

 

더 들어도 충분히 할 수 있겠죠?

 

단지 시간이 좀 더 걸리겠지만...

 

그래도 노후에 돈 한푼 없이 사는 것 보다는

 

그때도 소득을 벌 수 있다는건 큰 메리트가

 

있다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안심 하고 있어요^^

 

 

 

 

 

 

수익이 정확히 정해져 있는 일은 아니지만

 

많은 시간 많은 글을 쓰면 더 많이 벌 수

 

있는 일이고 적은 시간 적게 들을 쓰면

 

적게 벌면 되고...

 

어쨌든 본인이 한만큼 본인이 다 벌 수

 

있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보통 120~150만원 정도 벌고

 

있구요~ 돈이 더 필요할땐 능력껏 더 열심히

 

많은 글을 써서 더 벌때도 있구요

 

또 집에 일이 있거나 제가 바쁠땐...

 

적게 벌기도 하구요^^

 

 

그래도 주부 재테크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 나이에 어디가서 이만큼이나 벌겠어요?

 

그것도 매일 1시간 정도 일하는걸로...

 

 

 

혹시나 저 처럼 비상금통장 만들어

 

돈 모으기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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