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알바 전 집에서 하는 일로 평생취업 해결했답니다

옛날의 현모양처라 한다면...

 

살림 잘하면서 아이들 잘 키우는걸로

 

아~~주 충분했죠?

 

당연하게도 외벌이로 충분히 살 수 있었구요

 

하지만 요즘엔 그런게 불가능하잖아요?

 

수퍼대디, 수퍼맘을 필요로 하는 때가

 

바로 요즘인것 같아요

 

 

물가가 비싸다 보니... ㅠ ㅠ

 

맞벌이 가정이 당연히 되고 있고

 

양성평등으로 남자던 여자던 할 수 있으면

 

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시대죠

 

경제적인 부분들을 무시할 수 없거든요

 

이러니 중장년알바 꼭 해야죠~

 

 

돈이 있어야 아픈것도 치료를 할 수 있고

 

돈이 있어야 아이들도 좀더 배울 수 있고

 

돈이 있어야 하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할 수 있거든요... ㅠ ㅠ

 

 

 

 

 

 

 

제가 40대 후반의 여성에다 내일모레면

 

50대 거든요... ㅠ ㅠ

 

하지만 외벌이 가정으로 벌어서 먹고살기도

 

벅차고 아니 모자라고 저희 부부의 노후대비는

 

하나도 해 놓치도 못했거든요

 

 

결혼을 늦게 해서 첫째가 이제 중학생에

 

둘째가 초등 저학년이거든요... ㅠ ㅠ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 해봐도...

 

둘째가 대학교 공부 아니 중학교, 고등학교도

 

솔직히 불안불안 하거든요

 

 

막내가 대학을 갈때 쯤이면...

 

전 60을 바라보고있고 저희 남편은

 

이미 60을 훨씬 넘긴 나이인지라...

 

직장을 다닐 수도 없는 상태에다가

 

아이 공부시킬 여력은 고사하고 저희 부부

 

먹고 사는것도 힘들거든요

 

 

그러니 지금이라도 제가 일을 하는게

 

아무리 생각을 해도 맞더라구요

 

취업하기 힘들어도 어렵다 해도

 

억지로라도 중장년 취업을 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전 계속 들었어요

 

 

 

 

 

 

처음엔 요즘 유망자격증이라는

 

사회복지자격증이라도 따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제 나이에 젊은 사람들과

 

경쟁 한다는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음으로 간호조무사를 해 볼까 했는데...

 

이 역시 제가 취업을 할땐 50대쯤이라

 

아무래도 힘들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뭘 어떤걸 해야 평생취업이 될까

 

하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정말 머리가 복잡했거든요

 

 

그런데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여유가 저에겐 없잖아요?

 

기회는 잡는자에게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정말 열심히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자격증, 경력, 학력, 나이 전혀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중장년알바 구해서 취업을 했어요

 

그게 어느덧 1년이 넘었네요

 

 

 

 

 

 

솔직히...

 

제가 경력이 단절된지 15년이 넘었거든요

 

그렇다보니 다시 취업을 한다는게

 

너무 겁도 났었어요 자신도 없고...

 

나이어린 사람들 눈치 보고 비위 맞추며

 

일하는것도 힘들고...

 

뭐,,, 다 핑계죠 그저 자존감이 떨어진거죠

 

 

그러다 아무런 조건이 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면서

 

배워서 시작할 수 있는데다가

 

일거리 또한 합법적인걸로 알아서 제공을

 

다 해주고 평생취업으로 정년없이 일 할 수

 

있다는 말에 알아 본거예요

 

그렇게 중장년알바로 온라인마케팅 일로

 

전 평생 취업자리를 얻을 수 있었어요

 

 

마케팅을 배운 적도 없고

 

당연히 컴퓨터는 검색도 근근히 할 정도고

 

타자속도도 독수리로 치면서 엄청 느려요

 

그래서 고민을 했지만...

 

 

집에서하는일이라 누구 눈치 볼 일 없고

 

시간이나 장소 기한 분량에 자유로운

 

일이라서 내가 일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조절을 해서 일 하면 되니...

 

남들 글 1개 30분만에 완성을 한다고 하지만

 

전 1시간 걸려서 하거든요

 

그럼 어때요? 남들보다 일 하는 시간 좀 더

 

늘리고 똑같이만 벌면 장땡이죠!

 

 

 

 

 

 

 

마케팅이라는게 옛날부터

 

불변의 일이잖아요?

 

아주 확실하고 전망이 있죠

 

대신 옛날에 발로 뛰는 마케팅이었다면

 

또 한편으로는 티비나 신문광고를 통한

 

마케팅이었다면 요즘엔 그리고 미래엔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 아니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재택알바 처럼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일도 없고

 

영업을 해야 하는 일도 없다보니...

 

전 일거리 받아 그대로 글만 작성해서 올리면

 

저의 일은 완전히 끝이거든요

 

그리고 제 글로 유입이 되는건 하나도 빠짐없이

 

저의 수입으로 잡히고 있구요

 

 

그러니...

 

제가 중장년알바 1년 엄게 해보니

 

저 처럼 나이많은 분도 충분히 할 수 있고

 

그저 꾸준히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일이구나 싶어요

 

20대, 30대 분들이 30분에 글 1개를 쓰던

 

1시간 일하고 글 2개 쓰던 상관없이

 

난 2시간 일하고 글 2개 쓰면 되잖아요?

 

그리고 일당으로 5만원 정도 버는데...

 

밖에 나가서 중장년취업해서 이만큼

 

제가 벌 수 있을까요? 어림없죠!

 

그래서 전 이 집에서하는일 정말 만족

 

하면서 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일은 내가 한만큼 정당하게

 

내가 다 벌 수 있는 일이거든요

 

일단 제가 일하는 곳은...

 

16년 업력의 교육청 인가된 곳으로

 

공신력 있는 곳이 확실해서 믿음이 갔구요

 

일 하는 방법을 빠짐없이 다 배워서

 

시작할 수 있어서 저 역시 용기를 내서

 

시작 할 수 있었어요

 

배움이라는건 배신을 하지 않잖아요?

 

남들보다 시간 좀 더 걸리더라도

 

돈만 안정적으로 꾸준히 그러면서

 

정년없이 벌 수 있는데 당연 하잖아요~

 

그래서 전 집에서 온라인마케터로

 

프리렌서 직업을 가져 일하고 있어요

 

이만하면 중장년취업 성공아닌가요?

 

 

 

 

 

 

전 중장년취업으로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서 이 일을 시작했구요

 

집에서하는일이라 누구 눈치도 안보고

 

영업이나 사람 상대도 안해도 되니

 

맘 편하게 일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거리도 아이교육이나 자격증,

 

유아용품등이라 안심하고 일하고 있고

 

글만 쓰면 되니 어려운것도 없고...

 

일하는 내내 전문가의 관리와 지원을

 

꾸준히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지만

 

전 여전히 컴맹 아줌마거든요 ㅎㅎ

 

일하는 방법을 배웠기에 이 일만 하는거죠^^

 

 

그리고 정해진 수입이 딱 있는건 아니지만

 

내가 한만큼 내가 버는 일이라

 

일을 쉬어도 상관없고 시간을 좀 많이

 

투자해서 많은 글을 쓰면 더 많이 벌 수도 있구요

 

 

어떤 퇴직자분은... 50대 이신데도

 

3~4시간 일하고 월 300~400만원도

 

거뜬히 버신다고 하니 얼마나 좋나요?

 

 

 

 

 

 

위의 사진은 제가 일년간 번 수입이에요

 

직장에 취업했다면 받는 연봉이랄까요? ㅎㅎ

 

 

 

제가 어느 회사에 중장년취업으로

 

이만큼이나 벌겠어요?

 

어림도 없죠...

 

하지만 전 이룰 수 있었어요

 

하루 2시간 정도 일하고 정당히 제가 번

 

돈이라는 거죠

 

당연히 3.3% 세금 내고 월급으로 받고 있구요

 

 

일하는 시간이 짧아서 인지

 

대학생알바나 취준생알바 등으로도

 

인기가 정말 많구요~

 

저 처럼 본업으로나 퇴직자 일자리로도

 

많이들 하고 계세요

 

전망도 좋으니 안 할 이유 없죠~

 

 

 

(서울경제 티비에서 소개도 되었어요)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기만 하지 말고

 

한번 알아 보세요

 

알아 보는걸로 돈 드는거 아니잖아요?

 

저 역시 불안해서 몇번이나 상담해보고

 

시작을 했거든요

 

그대 가장 확신이 들었던건...

 

강제적이거나 강요가 없었다는거예요

 

그러니 더 믿음이 가더라구요

 

 

아마 중장년알바 이 일 꼭 하셔야해요

 

하면서 강요를 했으면 이상한 일이야

 

하면서 전 안했을 꺼예요

 

하지만 오히려 그런게 없으니

 

더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만큼 소심한 성격에 겁 많은 아줌마라...

 

 

 

 

 

 

전... 나이도 있고 하다보니

 

위의 분 처럼 월 700은 못 벌지만...

 

둘째가 좀 더 자라면 좀 더 본격적으로

 

이 일을 해 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은 월 150만원 정도 받고 많이 벌땐

 

180만원까지 벌어 봤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저도 월 200만원, 300만원 벌 수 있을지~ ㅎㅎ

 

일하는 시간만 더 늘리면 가능하니...

 

 

이 일을 하면서 느낀건...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 하구나 였어요

 

그저 꾸준히 성실히 글만 올리면 되니...

 

 

 

중장년 할 수 있는 일 찾고 있죠?

 

망설이기만 하지 마시고 제가 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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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하면 안하면 되고 괜찮은데? 하시면

 

저 처럼 시작해 보세요

 

나이때문에 손해보는일, 망설이는일

 

더 이상은 없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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