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경력단절여성 취업 전 성공했네요(안정적인 월급 받아요~)

경력단절여성 이라는 꼬리표...

 

저 또한 40대 후반 여성이지만 전

 

그런 꼬리표 안 달줄 알았었어요

 

물론 어릴때 말이죠... ㅠ ㅠ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고 재취업을 위해

 

나오려하니 어느새 저에게도

 

그런 경력잔절여성이라는 이름표 아닌

 

꼬리표가 붙어 있더라구요

 

제 이름이 아닌 누구엄마~ 이렇게 불리는것

 

처럼 취업 하려니 그렇더라구요 ㅠ ㅠ

 

 

 

하지만 40대 후반 인 저!!

 

당당히 1년 3개월 전에 경력잔덜여성 취업

 

성공 할 수 있었어요

 

이젠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직업으로

 

당당히 안정적인 월급으로 150만원이상

 

꼬박꼬박 벌고 있거든요^^

 

 

혹시나 전업주부라 취업은 원하지만

 

생각처람 안된다 하시는 분이나 퇴직을 염두해

 

두고는 있지만 미래가 불안 하다면...

 

저의 이야기에 조금만 시간을 내어서 귀

 

기울여 주세요

 

 

일단 제가 하는 일은 20대 대학생이나

 

취준생 부터 30대 40대 주부는 물론...

 

50대 60대 주부나 퇴직자분들 역시 하고

 

있는 일이랍니다

 

 

일이라고 해서어렵고 힘들고 이런게 아니라

 

전 연령층이 부담없이 할 수 있는

 

그런 일이라는 거죠

 

그래서 본업으로 하는것도 좋지만 투잡,

 

쓰리잡으로 하기에도 딱이라 추천 해 봅니다

 

 

 

 

 

 

 

저도 모르게 붙어 버린 꼬리표...

 

경력단절여성... 그렇다 보니 취업이나

 

재취업을 하려니 자격증이라도 따야 하나?

 

하는 생각 저 역시 했었어요

 

30대, 40대 주부님들도 그럴텐데...

 

40대 후반인 저 내년이면 50대인 저...

 

솔직히요... 자격증이 있다고 해도

 

채용이 되는게 힘들겠더라구요

 

워낙 취업난이 심하다 보니 같은 자격증이면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 뽑는게 당연하잖아요?

 

섭섭은 하지만 저 역시 그럴테니...

 

하지만 살아가는데 돈은 필요하고...

 

나이는 많지만 저희 애들은 중학생 한명에

 

초등저학년 한명이다 보니 외벌이로는

 

절대 힘들고... ㅠ ㅠ

 

 

그래서 전 일단은 자격증, 경력, 학력

 

기술 이런거 전혀 보지 않는 일자리를

 

꼼꼼히 찾아 봤어요

 

설마 그런곳 정말 있을까? 하는 의문은

 

있었지만 바라고 또 바랬죠

 

없으면 제가 일할 곳은 정말 식당일자리

 

밖에 없다는 말이니까요

 

 

 

 

 

 

 

 

열심히 찾은 보람이 있게

 

일하는 방법을 처음부터 다 배워서 할 수 있고

 

글쓰는 가이드라인도 주고 내가 일하는

 

그날까지 일거리 까지 무제한 무료로 주는

 

합법적인 평생일자리 있더라구요

 

물론!!

 

이상한곳 이 아니라 서울경제 티비에서도 소개가

 

이미 되었고 16년 업력의 교육청인가된

 

공신력 있는 곳으로 말이에요

 

집에서 혼자 일하는거라...

 

딱히 나이 어린 사람에게 굽실 거리지

 

않아도 되면서 눈치나 비위도 안 맞춰도 되는

 

그런 일자리 정말 있더라구요

 

 

경력단절여성이지만 취업을 해서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다 배울 수 있고 전문가가 일하는 내내

 

관리와 지원까지 해주니 안심도 되구요

 

 

그리고 경력단절여성이라고해서 기 죽을

 

필요 없이 내가 일한만큼 내가 다 벌어가니

 

그런 부분도 좋고...

 

젊은 사람들은 1시간씩 일하고 월 100만원은

 

거뜬히 번다고 하지만...

 

독수리 타법에 타자속도도 많이 느린 저지만

 

누가 독촉하는 사람 없으니 전 2시간 정도

 

일 하면서 월 150만원 안정적으로

 

꼬박꼬박 벌고 있어요

 

이만하면 40대후반 주부 아니 50대가 코앞인

 

저 경력단절여성 취업 성공한거 맞죠?

 

 

 

 

 

 

 

컴맹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니가 뭐라고 컴퓨터로 여성취업을 하냐며

 

제 친구들은 다들 뭐라 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남들보다 좋지 못한 건강에

 

나가서 일을 할 여건이 안되고 아이들도

 

어린편이라... 노후자금은 커녕 애들 교육비

 

대는것도 허덕이는지라... ㅠ ㅠ

 

결력도 안도보 학력도 안보고 기술도

 

안보면서 다 배워서 일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봤고 경력단절여성 취업 성공

 

할 수 있었어요

 

 

저에게 미쳤다 했던 친구들은 식당설거지 하면서

 

아파트 청소 하면서 월 100만원도 못벌거든요

 

하지만 전 2~3시간 일하면서 월 150만원은

 

꼬박 벌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이젠 다들 저를 부러워 하지만

 

또 선뜻 시작은 못하더라구요

 

 

솔직히 이 나이에 뭔가를 배우고

 

시작한다는게 쉽진 않아요

 

저 역시 엄청 용기를 냈었으니까

 

여건이 그렇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한 도전이지만

 

아마 저 역시 건강했으면 나가서 일하는거

 

찾아 봤을 꺼예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잘했구나 싶어요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지만 사람들 유치나

 

영업의 일 단 1도 없으니 일하기도 편하고

 

내 나이가 얼마가 되었든 할 수 있으니...

 

 

예전 같이 일하는 분들 만나는 시간이

 

있어서 가 봤더니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20대 부터 70을 바라보는분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있더라구요

 

이런게 정말 제대로 된 미래 전망좋은 직업

 

아니겠어요?

 

정년없이 할 수 있는 일이니...

 

 

 

 

 

 

 

일거리도 자격증이나 아이들 교육,

 

유아 용품등이라 합법적이면서 제공해 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글만 써서 올리면 되니

 

어렵지도 않아요

 

단지 타자가 느린 전 남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린다는 거지...

 

그래도 이만한 일 없더라구요

 

아니면 나가서 더 힘든일 더 많은 시간 일

 

하면서 더 적게 벌었을 테니...

 

 

 

젊은 엄마들은 애기 재우고 후딱 글

 

2개씩도 쓰고 월 200~300만원도 벌구요~

 

60대 분들은 퇴직 후에 할 일이 없으니...

 

3~4시간 일하면서 300만원씩도 벌더라구요

 

 

내가 한만큼 내가 벌어가니 일하는 시간

 

일하는 분량 다 내마음대로 되잖아요?

 

그래서 전 더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지난1년간 제가 번 연봉~)

 

 

경력단절여성 취업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제가 건강이 안 좋다 보니

 

일을 쉬어야 할때도 있고 한데...

 

나가서 일했다면 아프다고 쉴 수도 없잖아요?

 

하지만 이 일은 몸이 안 좋으면 쉬고

 

주말에 몰아서 해도 되고 내 마음대로

 

내가 되는 시간에 일하면 되니 정말

 

저에게는 조건이 좋더라구요

 

 

그러니 직장인들도 투잡으로 쓰리잡으로

 

부담없이 하실테구요

 

 

 

그리고 꾸준히만 하면 안정적인 월급이

 

된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어요

 

부업을 하면 일이 있을땐 잠도 못하고 일하고

 

없을땐 손가락 빨고 있어야 하잖아요?

 

하지만 이 일은 내가 몸이 안 좋으면 주말에

 

미리 글을 써 뒀다가 예약글로 매일 올라가게

 

해 두면 꾸준히 글을 쓴게 되기에

 

안정적인 월급이 되어서 들어 오거든요

 

 

 

 

 

 

 

 

정해진 월급이 딱 있는 일은 아니지만

 

내가 많은 시간 일하면 그만큼

 

내가 많이 벌 수 있고 내가 적게 일을 해도

 

다른 사람들 눈치 안보고 적게 벌면 되니

 

저에게는 조건이 너무 좋은 일이에요

 

 

이렇게 전 경력단절여성 취업 성공을 했고

 

1년 3개월째 일하고 있어요

 

물론...

 

앞으로 제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아니 손가락이 움직이는 그날까지 꾸준히

 

일을 할 생각 이구요

 

 

요즘 최저시급이 6천원 조금 넘는다고

 

하던데 50대가 다된 제가 최저시급이나

 

받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 일은 딱 봐도 알겠지만...

 

제가 일하는 시간 대비 고수익이거든요

 

 

물론 처음부터 그렇진 않죠

 

글을 쓰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는 일이니...

 

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인터넷상에

 

제 글이 여러 종류로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볼 확률이 높아지고 유입이 될때마다

 

모두 저의 수입으로 잡히기 때문에

 

다른거 없이 꾸준히만 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거죠

 

 

 

 

 

 

 

전 이 나이에 경력단절여성 취업

 

성공했다 봅니다

 

어디가서 이 만큼 벌 수 있는것도 없고

 

일하는 내내 관리도 되니 안심도 되고

 

건강도 않좋고 나이많은 저...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데 여기서는

 

그런 편견없이 돈 벌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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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안 하던 본인의 자유이고 의지이니

 

망설이기만 해서는 안되더라구요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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