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주말알바 40대 아줌마인 실제 제 이야기

전 주부주말알바를 하고 있는

 

40대 아줌마 입니다

 

말 그대로 주부이자 엄마이자

 

아내 그러면서 직장까지 다니다 보니

 

평일엔 당연히 알바를 하는건

 

무리 일 수 밖에 없어서

 

이렇게 주말알바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직장도 다닌다면 맞벌이를 한다는

 

말인데 굳이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사정이 있잖아요?

 

원래 들어가는 돈은 그대로 들어가고

 

아이들이 클 수록 학원비는 점점 오르고

 

개인적인 빚이 있으니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말이죠...

 

40대 주부인 제가 어디 나가서

 

번다고 해봤자 큰돈 못벌잖아요?

 

결혼 하고 쭉~ 일을 해 왔으면 그나마

 

경력이라도 쳐 주지만...

 

전업맘으로 10년이상 지내다 취업을 한거니

 

제가 따로 말 하지 않아도 직장인

 

월급으로 받는게 얼만인지 대충 예상

 

되시고도 남을 꺼예요 ㅠ ㅠ

 

 

 

현실이 이러니 주부주말알바

 

시작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작한 일은

 

컴퓨터로 하는 주말알바 에요

 

 

 

나이도 있으니 어디 가서 또 일을 하는게

 

쉽지 않고, 몸이 아프면...

 

돈이 다 무슨 소용 이겠어요?

 

버는돈 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을 텐데...

 

그래서 이 일로 시작을 했죠

 

 

 

아무래도 컴퓨터가 저에겐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보니 처음엔 어렵기도 하고

 

컴퓨터 자체가 어색하고... ㅎㅎ

 

그랬는데 워낙 하는게 단순하기도 하고

 

비슷한 패턴이라 한달 정도 되니

 

몸에 익숙해 져서 그때 부터는 쉽게 생각이

 

되고 평일에도 일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일을 한지 이제 10개월 차에

 

접어 들었는데...

 

수익도 어느정도 되다 보니

 

지금 제가 하루 종일 나가서 벌어 오는

 

돈 보다 주부주말알바로 버는 돈이

 

더 많게 된거 있죠? ㅎㅎ

 

 

 

 

 

 

 

 

위의 사진은 지난 9개월간 제가

 

알바로 번 돈이에요^^

 

생각보다 많이 벌었죠? ㅎㅎ

 

 

이렇다 보니 남들은 주말에 쉬면서

 

돈 쓰기 바쁜데~

 

저는 주부주말알바를 하면서 부터는

 

게으름이 어디 있나요?

 

좀 더 부지런해 지고 그러면서 월요일이

 

되어도 피곤하지도 않고~ ㅎㅎ

 

돈을 이 만큼이나 버는데 힘이 나죠^^

 

 

아! 그렇다고 해서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또한 아니거든요

 

컴퓨터로 타자만 치면 되니 보통 30분이면

 

충분히 되거든요^^

 

그러니 틈틈이 일하고 쉬었다 또 생각이나면

 

또 일하고 이렇게 하다보니 이제는

 

일이라기 보다는 그저 내 생활의 일부분?

 

그렇게 느껴질 정도로 쉽게 하고 있어요

 

 

 

 

 

 

 

 

 

위 사진은 저의 하루 수입을

 

사진으로 올린 건데요

 

주부주말알바로 하는 일이지만

 

30분이면 할 수 있는 일이라 평일에도

 

시간이 나면 일을 하고 있어요

 

일을 한 만큼 벌 수 있는 일이라서

 

하는게 더 많이 벌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정해진 금액은 아니지만

 

하루에 적게 벌땐 3만원 정도,

 

많이 벌땐 10만원 이상 벌고 있어서

 

하루 평균 5만원 이상 벌고 있어요

 

 

30분 글 타자만 치고 이정도나 벌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이 제가 글을 써서 올려두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제글로 유입이

 

될때마다 저절로 수익이 쌓이게 되는

 

구조로 일을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제가 꾸준히 글을 올리면

 

올릴 수록, 제 글이 인터넷상에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제가 받을 수 있는 수익은

 

더 많아 진다는 거죠!

 

그러니 평일에 아무리 피곤해도

 

틈틈히 글을 올릴 밖에요~

 

 

몸이 막 힘든것도 아니고 신경을 써야

 

하는 것도 아니니 그저 내가 시간이

 

될때 글만 작성해서 올리면 되니

 

이 정도야 충분히 하죠~

 

 

또 이 일이 인터넷으로 돈을 버는 일이라

 

앞으로의 전망이 확실하기 때문에

 

저 뿐이 아니라 대학생, 취준생, 직장인들에

 

퇴직한분들까지 많이들 하고 계시거든요

 

다영한 연령대에서 다들 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월급 받고 있답니다

 

 

 

 

 

 

 

 

그럼 어떤 글을 쓰는데 사람들이

 

검색을 해서 제 글로 유입이 되는지

 

궁금하시죠?

 

제가 글로 써서 올리는 건,

 

아이들 교육이나 방과후자격증 정도,

 

유아용품, 일자리 찾기 등...

 

이런 합법적인 유용한 정보들이라

 

글로 써서 올려두면 당연히 이런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라 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고 그렇다 보니 저는 글만

 

올려 놓기만 해도 수수료를 많이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생각보다 주부주말알바로 하는 일

 

어렵지 않죠?

 

 

 

 

 

 

 

 

 

 

저 역시 돈벌이가 너무나 간절해서

 

주말알바로 이일 저일 많이 해 봤지만

 

몸이 힘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으니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없었고

 

또한 최저시급을 받으며 하는 일이다 보니

 

생각보자 월급도 적었었거든요

 

 

그런데 이 일은 집에서 혼자 하는 일이라

 

속편히 할 수 있고 몸이 힘들지 않으면서

 

내 편한 시간에 알아서 일하면 되고

 

시간대비 고수익을 내는 일이라

 

예전의 저 처럼 돈벌이를 알아 보고 계신다면

 

한번 추천해 봅니다

 

 

 

글만 쓰면 끝나는 일이라

 

이 일을 하시던 안 하시던 저와는 전혀

 

상관이 없거든요

 

하신다고 해서 제가 돈을 더 번다던지

 

그런건 전혀 없구요 단지...

 

조금이나마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안정적으로 벌 수 있고

 

오랫동안 정년없이 꾸준히 일 할 수있고

 

일한 만큼 벌 수 있는 일이라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더 많은 돈도

 

충분히 벌 수 있는 주부주말알바라서

 

저는 더 나이가 들어서 퇴직을 하더라도

 

이 일은 계속 할 생각 이에요^^

 

 

이렇게 든든한 2잡이 있으니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언제 짤릴지는 모르지만

 

전혀 걱정이 없답니다

 

회사 그만두게 되면 이 일에 시간을

 

더 투자해서 지금보다 더 많이 벌면

 

충분히 되잖아요? ㅎㅎ

 

그러면 주부주말알바가 아니라 본업으로

 

재택프리랜서 직업을 가지는 거죠^^

 

 

 

아래에 제가 일하는 곳 링크 연결을

 

해 둘테니 관심이 있다면 자세히 알아보세요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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