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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오뚜기 냉동피자 아들이 좋아하는 불고기로 사먹었어요

논농이 2016. 12. 14. 12:58

요즘엔 마트에 가면

 

냉동식품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중에서 가장 자주 먹는건~~

 

냉동만두지만~

 

아들이 워낙 피자를 좋아해서

 

이번에는 냉동피자를 사 왔어요

 

 

 

 

 

 

 

 

 

 

 

 

 

 

 

 

보다 싶이 오뚜기 냉동피자에요

 

다들 맛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할인도 하기에 두말않고

 

두판을 데리고 왔죠^^

 

불고기로 두판다 사왔어요

 

다른 맛은 안먹거든요 ㅠ ㅠ

 

 

 

 

 

저희 아들이 워낙 피자를 좋아해서

 

혼자 한판 이상 먹거든요...

 

가족들이 다 먹으려면

 

기본 두판은 있어야 해요^^

 

 

 

 

 

 

 

 

 

 

 

 

 

 

 

 

요렇게 피자 조리법도 뒷편에

 

따로 나와 있어요

 

오븐이나 전자렌지 아니면

 

프라이팬~ ㅎㅎ

 

 

 

저희집엔 자주 사용을 하진 않지만

 

오븐이 있거든요^^

 

그래서 오븐으로 냉동피자를 조리했어요

 

 

 

 

 

 

 

 

 

 

 

 

 

 

 

 

 

요렇게 피자를 넣구요~

 

박스를 보니 예열한 오븐에

 

10~12분을 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예열을 안하고

 

230도에 그냥 15분 정도 했어요

 

아!! 하나는 12분으로 했구요

 

 

 

 

 

 

 

 

 

 

 

 

 

 

 

 

 

사진으로 보면 왼쪽이

 

처음 15분으로 한것이구요

 

오른쪽이 두번째로 넣은거고

 

12분으로 한거예요

 

 

 

3분의 차이지만...

 

색에서도 많이 다르죠?

 

 

 

아무튼 오븐에서 금방 꺼내서

 

배로 먹으면 되니

 

피자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들 냉동피자도 맛이 좋다라는거

 

어떤 의미 였는지 알겠어요^^

 

 

 

 

 

 

 

 

 

 

 

 

 

 

 

 

 

아! 그리고 냉동피자 자르는건...

 

다들 다른 방법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저 매일 쓰는 부엌ㅇ을 가지고

 

잘랐어요

 

먼저 눈대중을 하고

 

힘있게 잘라야해요

 

그래야 아래쪽 빵까지 깔끔하게

 

잘 잘라지거든요

 

 

 

 

 

 

 

 

 

 

 

 

 

 

 

 

 

치즈가 아주 예술이지 않나요?

 

얼마전 피자헛 피자도 시켜 먹었지만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시중에 파는 만원에 살 수 있는

 

그런 피자보다는 더 맛있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피자 주문을 하고

 

집으로 가지고 올때

 

식을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냉동피자는 집에서 오븐으로

 

바로 조리를 해서 뜨끈할때

 

먹을 수 있어서

 

완전~~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입맛 까다로운 저희 아들도

 

앞으로 피자헛이 아니면

 

요 오뚜기 피자로 사서

 

집에서 조리를 해 달라고 하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에도

 

완전 좋을것 같아요~

 

 

 

 

 

요렇게 피자 두판에 할인해서

 

만원정도 주고 사온것 같아요

 

그리고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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