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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재택알바 제가 왜 적극 추천을 하냐면요

논농이 2017. 1. 25. 17:26

 

 

 

 

 

 

재택알바로 다름아닌 글만 쓰며

 

돈을 벌고 있는 40대 전업주부입니다

 

 

 

글만 쓰고 다른 그 어떤 일도

 

하지 않는데도 저는 매일

 

4~5만원 정도 꼬박꼬박 돈을 벌고 있어요

 

어떤 주부재택알바를 하는지

 

도대체 어떻게 하는 일이기에

 

적극 추천을 하는지...

 

저의 경험 남겨 볼께요

 

찬찬히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길 바래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제 몸 역시 그다지 좋지 않아서

 

취업 보다는 재택알바 쪽을

 

알아 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집에서 할만한 일을 찾아보니...

 

40대 주부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다지

 

많은 편은 아니더라구요

 

 

 

안그래도 건강이 요즘 안 좋아서

 

출퇴근을 하는 일은 아무래도

 

무리 일것 같고 애들도 있으니

 

맡길 곳도 없고...

 

이래저래 상황이 자택알바 밖에

 

딱히 없더라구요

 

 

 

그런데 근근히 찾은 집알바는...

 

정말 예전 부터 많이들 하던 그런

 

손부업들이었는데요

 

허리도 못펴고 다리한번 뻗기도 힘들게

 

일을 해도 시간대비 돈이 안되도

 

너무 안 되더라구요

 

게다나 몸도 안좋은데 오히려

 

집안도 엉망이 되고 먼지도 많아서

 

더 심해 질것 같아서 그만뒀죠

 

일거리를 받으러 갔다가 다하고

 

다시 가져다 주는것만해도

 

정말 큰일 이더라구요 ㅠ ㅠ

 

 

 

  

 

 

그 다음으로 한게 십자수 부업...

 

이건 미리 선금을 제가 걸어야 하더라구요

 

그래도 나중에 돌려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선금을 걸고 작품을 제돈으로 사서

 

그렇게 와서 시작했어요

 

정말 사물이 두개로 보일 정도로

 

눈알 빠지게 해서 들고 갔더니...

 

솜씨가 좀 일정 하지 않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제가 산 작품값만 주더라구요

 

그래도 고생했다고 2만원인가?

 

차비조로 받은것 같네요 ㅠ ㅠ

 

이거 한다고 일주일 넘게 어깨, 눈

 

정말 아팠는데... 2만원...ㅠ ㅠ

 

 

저 이돈 받고 근육이 심하게 뭉쳐

 

담와서 병원다니느라 돈 더 들었어요

 

이건 뭐 무상도 아니고 돈 더 쓰고

 

일은 일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버렸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정말 괜찮은

 

저의 조건에 딱인 주부재택알바를

 

찾게 되었죠

 

그나마 이 일을 하게 되어서

 

그동안의 시행착오와 고생은 보상 받은

 

그런 느낌 이에요 ㅎㅎ

 

 

 

제가 라는 일은 어려운거 없이

 

시간이 날때 타자만 치면 되는 일이에요

 

두가지로 일을 하는데요

 

1. 원고와 사진을 받아서

 

그대로 후딱 타자만 쳐서 올리는일

 

2. 업체의 상품에 대해서 저의 생각과

 

느낌으로 소개를 하는거나 후기를

 

작성하는 그런 일이에요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요즘엔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재택알바가

 

정말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각각 일하는 방법이나 수익 구조가

 

모두 차이가 물론 있구요

 

 

 

전 그 중에서 글만 딱 써두면

 

끝나는 일이고 그 글에서 꾸준히

 

수익이 나오는 그런 일로 시작했구요

 

저 처럼 전업 주부로 오래 있다보면

 

알게 모르게 점점 단순화 된다고 하나?

 

매일 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모든 신경을 아이들에게 맞추다 보니

 

다른 일들은 잘 모르게 되더라구요

 

그런 주부도 기본만 제대로 익히면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는 일이었어요

 

 

 

물론!

 

처음부터 일이 쉬운건 아니었지만

 

쉽게 일을 할 수 있게

 

어떻게 일을 하는지 알려주기에

 

재택알바를 시작하고 바로 수익을

 

저도 낼 수 있었죠

 

그리고 글을 작성하는게 거의 틀이

 

비슷비슷하니 한 한달정도 하다보니

 

익숙해지기도 하고 나름 요령도

 

생겨서 쉽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일하는 시간도 정해져 있는게

 

아니고 분량도 있는 일이 아니라

 

내가 편한 시간에 할 수 있을 만큼

 

본인이 조절해서 일을 하면 되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건 저번달 월급)

 

 

 

 

 

이 일이 제가 매일 한시간 정도

 

글 1~2개 올리고 있거든요

 

그럼 제가 일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면

 

인터넷상에 30개 정도의 제 글이 있고

 

두달이 되면 60개 정도 있는거잖아요?

 

그러니 처음엔 제 글이 많이 없어서

 

띄엄 띄엄 수익이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두달이 되니 매일매일 수익이

 

발생을 했고,,,

 

세달째 부터는 매일 몇건씩 수익이

 

계속해서 나오더라구요

 

그렇게 첫달 30만원으로 시작했던

 

주부재택알바 월급이

 

두달짼 60만원, 세달짼 100만원 이상

 

벌 수 있었어요

 

 

 

 

 

 

 

(이번달 보름하고 이틀 정도 일하고 76만원정도벌었어요)

 

 

 

 

 

 

지금 9개월차 인데요

 

요즘은 어느정도 제 글도 많고

 

또 꾸준히 작성을 해서 올리면 올리는

 

만큼 수익으로 돌아오니 이게

 

일하는 재미가 쏠쏠 하더라구요

 

글만 올려 두면 제가 잘때나 쉬는 날에도

 

제 글에 누군가 검색을 해서 유입이

 

될때마다 저의 수익은 쌓이니!ㅎㅎ

 

 

 

단! 꾸준히 작성을 하지 못하면

 

또 그 나름대로 적게 벌 수 있죠

 

지금은 또 겨울방학 기간이라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서 밥 3끼

 

일일이 챙겨야 하니 매일 글 1개 올리기도

 

쉽지 않더라구요 ㅠ ㅠ

 

그러다보니 저번달엔 연말이고

 

돈도 나갈때가 많겠다 싶어서

 

꾸준히 했더니 150만원 정도

 

주부재택알바로 벌었는데...

 

이번달엔 아무래도 120만원이

 

조금 더 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올려 둔 글이 있으니

 

그렇게 큰 차이는 없죠?ㅎㅎ

 

 

 

일을 많이 못해도 이렇게 안정적인

 

수익을 벌 수 있어서 마음 한편으론

 

안심도 되더라구요^^

 

이번달엔 설이 있으니 더욱! ㅎㅎ

 

 

 

 

 

 

 

 

 

 

 

 

위의 사진들은 제 수입내역을

 

캡쳐 해서 올린건데요

 

글만 올려두면 이렇게 글로 유입이

 

일어날때마다 차곡차곡 자동으로

 

수익이 잡히거든요!

 

그러니 글 쓰는거 외에 아무것도 더이상

 

신경 쓸일 전혀 없고 글도 하루 1~2개

 

정도 올리는거니 1시간 정도면

 

충분하고 말이죠~

 

실시간 컴퓨터나 폰으로 수익도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안심도 되면서

 

동기부여도 되더라구요^^

 

 

 

주부재택알바로 글쓰는 일은

 

다른 곳 처럼 누굴 가입시키거나

 

물건을 팔고 돈을 받는 게 아니라

 

글만 쓰면 되는 일이라

 

글 작성을 많이 할 수록 제 글이 인터넷상에

 

많아지고 그러면 제글을 사람들이

 

볼 확률도 높아지기에 결국엔 저의

 

수익이 점점 늘어나게 되거든요

 

그러니 이 일은 꾸준히 하루 1시간은

 

꼭 투자를 한다는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어떻게 일을하는지 배우고

 

일거리도 매일 무료로 무제한 받으며

 

할 수 있고 일하는 내내 관리도

 

다 업체에서 해주니 아무 걱정없이

 

속편히 몸편히 한시간씩

 

제일 편한 내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 일을 처음 알아 볼땐,,,

 

저 역시 주부들 상대로 특히 더

 

재택사기가 많다던데

 

혹시 이 일도 아닐까?

 

하는 의심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직접 상담을 신청하고

 

하나하나 확인을 했죠

 

그런데 15년 업력의 교육청 정식인가된

 

평생교육원이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재택알바를 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아직 일년 까지는 안되었지만

 

9개월 차이니...

 

어떻게 보면 짧지만 또 긴 시간 이잖아요?

 

 

글 쓰는것도 그저 밥먹고 후기

 

남기듯이 자기 생각을 쓰면 되는거라

 

하나도 어렵지 않았어요

 

단지 난 정~말 기계치라서 손만대면

 

컴퓨터가 고장이 난다

 

이런것만 아니면 다들 하더라구요 ㅎㅎ

 

50대, 60대 주부님들도 당당히

 

글쓰며 저보다 많은 돈 버시는걸요?

 

정말 대단하면서 멋지시죠~

 

 

 

  

 

 

 

처음엔 그 어떤 일이든 서툴수 밖에없고

 

어렵게 느껴 지더라구요

 

제가 하는 주부재택알바도

 

딱 그랬거든요

 

처음엔 막막했고 어색했고

 

그랬지만 그 시기만 넘기니...

 

이만한 일 없다고 봐요

 

살림다 하면서 애들 내손으로 돌보며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그런 일

 

솔직히 없잖아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

 

미래 전망도 좋고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일하는 시간 대비 고수익알바라는 거죠!!

 

 

 

이래서 제가 적극 추천도 하는거구요

 

제가 해왔고 지금도 하는 일이고

 

저 역시 나이 먹어서도 계속 할꺼거든요

 

 

 

일단은 제가 일하는 곳

 

링크 아래에 남길테니 들어가서

 

어떤 일인지 살펴 보시고

 

궁금한점 상담과 자료를 신청해서

 

주부알바에 대해 다 알아보세요

 

회원 가입이나 추천인 그런거 없이

 

무료상담과 자료를 받을 수 있으니

 

부담없이 알아보세요

 

일단은 본인의 적성과 상황에도

 

잘 맞아야 하니 알아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고

 

괜찮으면 시작 하시는 거구요

 

꼼꼼히 알아 본 뒤 그후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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