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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정적인직업 (3)
민똥이
여자 사람으로 살다보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다보면 직장에 다니고는 싶지만 직장생활을 하기 쉽지 않고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재택근무 아닌가요? 그러면서 안정적인 월급까지 받을 수 있는 혼자 일하는 프리렌서! 시간이나 장소에 프리하게 일 할 수 있어서 좋으면서 직장 다닐때 처럼 월급을 정해진 금액으로 꼬박꼬박 받을 수는 없지만... 내가 투자한 시간만큼, 일한 만큼은 받을 수 있어서 일거리만 끊이지 않고 꾸준히만 있다면~~ 가장 좋은 직업 아닐까요? :) 저 역시 안정적인 직업으로 프리렌서로 11개월째 일을 하고 있는 데요... 정해진 금액이 항상 들어 오는건 아니지만 매달 꼬박꼬박 월급 받고 있어요^^ 프리렌서 직업을 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일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일이 전문적..
경력단절주부에 아이도 있다... 이런 여성의 경우 일자리 찾기는 커녕 알바 자리 찾기도 어렵죠 저 역시 큰아이가 태어날때 까지는 맞벌이를 해 왔었지만... 결혼 후 아이를 낳고는 보통의 여자들 처럼 자연스럽게 퇴직을 했고... 그 후 10년이 훨씬 넘는 기간 전업주부로 지내다 보니... 경력도 없고 특별한 자격증이나 기술 또한 없다보니 다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저를 찾아 주는곳 하나 없다보니 직업을 갖는다는게 정말... 정~말 힘들더라구요 40대여성일자리 찾기 쉽지 않다는 걸 몸으로 확실히 느낄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들이 어릴땐... 무조건 아끼면서 살면 그나마... 그런데 자라면 자랄 수록 외벌이로는 도저히 힘이 들구나 하더라구요 특히... 작은 애는 아직 초등 저학년이라 그나마 괜찮지만..
예전 알바를 할때에는,,, 이래서는 정말 안되지만... 손님의 경우 아무래도 주인들보다 더 잘 알수는 없다보니 당연히 제공을 받아야 하는 서비스의 경우도 모르면 그냥 지나가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주인이 이걸 안 하므로 해서 더 많은 돈을 남기든 아니면 이렇게 하면 더 손해가 된다던지... 손님의 경우는 모르는게 당연... ㅠ ㅠ 그걸 주인이 말을 안 하면 모를 수 밖에... 하지만 요즘에 이런 가게가 있다면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요즘엔 주인들이 잘 모르는 것도 손님이 더 많이 아는 경우도 많고 어떻게 하는게 훨씬 저렴한건지... 정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엄청 똑똑하고... 어떤 이벤트가 있는지 어떤걸 혜택받을 수 있는지 오히려 더 많은걸 알다보니 요즘에 저런다면... 가게를 할 생각을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