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타이핑알바 해보니 안정적인 떠오르는 직업으로 딱인 듯!(솔직 후기)

예전 알바를 할때에는,,,

 

이래서는 정말 안되지만...

 

손님의 경우 아무래도 주인들보다

 

더 잘 알수는 없다보니 당연히 제공을

 

받아야 하는 서비스의 경우도 모르면

 

그냥 지나가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주인이 이걸 안 하므로 해서 더 많은

 

돈을 남기든 아니면 이렇게 하면 더 손해가

 

된다던지... 손님의 경우는

 

모르는게 당연... ㅠ ㅠ

 

그걸 주인이 말을 안 하면 모를 수 밖에...

 

 

 

하지만 요즘에 이런 가게가 있다면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요즘엔 주인들이 잘 모르는 것도 손님이

 

더 많이 아는 경우도 많고 어떻게 하는게

 

훨씬 저렴한건지...

 

정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고 엄청 똑똑하고...

 

 

 

어떤 이벤트가 있는지 어떤걸 혜택받을 수

 

있는지 오히려 더 많은걸 알다보니

 

요즘에 저런다면... 가게를 할 생각을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온라인 입소문이라는게 만만치

 

않다보니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친절하지 않다거나 하면 금방 소문이... ㅎㅎ

 

 

 

 

 

 

 

 

 

이런 말을 제가 구구절절 하는 이유는 말이죠

 

이런씩으로 많은 분들이 저마다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니 정보야 말로

 

이 시대의 최대의 변수이고 또한 앞으로를

 

본다 해도 더 많은 발전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블로그타이핑알바가 요즘 꽤

 

인기가 있는 일이고 사람들이 실제로

 

일을 하면서 돈까지 쏠쏠하게 번다고 하니

 

그저 나도 한번 도전 해봐?

 

하는 마음으로 쉽게 생각을 하면서

 

블로그타이핑알바후기를 찾아보는 분들도

 

많이들 계실꺼예요

 

 

 

하지만...

 

 

중요한걸 빼고 보고 있더라구요

 

남들이 잘 한다고 해서 나 역시 잘한다

 

이런건 있을 수 없잖아요?

 

남들이 아무리 쉽게 해도 나에겐 분명히

 

어려울 수 있는 일이 있고

 

남들이 어렵다 해도 나에겐 쉽게 느껴지는

 

일 또한 있거든요

 

그러니 누구나 쉽게 돈벌수있는방법이라는

 

그런 착각은 버리셔야 해요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하는 일은

 

안봐도 비디오지! 다 이상한 일이야!

 

하는 것 또한 잘못된 판단이라는 거예요

 

물론 후기들을 적어 놓은 글을 읽어 보면

 

다들 좋다좋다 하는 말만 있다보니

 

의심이 되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어떤일을 어덯게 하는지

 

직접 무료상담이나 자료를 받아

 

본인이 판단을 해 보고 비교도 해보고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거예요

 

 

의심을 한다는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에요

 

그렇게 의심을 해야 더 자세히 알아보고

 

더 따져보고 고를 수 있으니...

 

하지만 알아보지도 않고 혼자 단정지으며

 

하는 의심은 안 하니만 못하다는것!

 

 

 

또 안정적인 직업으로 하기 위해서

 

고르는 건데 무조건 좋은 말만 믿고

 

따라 하는 것 또한 틀렸구요

 

그렇게 혹해서 시작을 한다면 그 결과가

 

반드시 좋다는 보장 또한 없거든요

 

 

 

 

 

 

 

 

블로그타이핑알바를 찾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일이 있어요

 

그런 종류의 일 중에서 저 역시 한가지를

 

현재 하고 있구요

 

 

 

저 나름대로 열심히 알아보고 따져보고

 

골라서 10개월째 하고 있는 일이고

 

앞으로 전망을 봐서도 마케팅을 하는 일이라

 

떠오르는 직업이라 해도 손색 없고

 

또한 꾸준히 성실하게만 하면 안정적인 직업으로

 

삼아도 꽤 괜찮은 일이라 생각 하거든요

 

그런 제가 하는 일 알려 드릴께요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상품에 대해서

 

또는 서비스에 대해서 홍보를 하고 있어요

 

 

 

물건을 받아 직접 사용을 해 본 후

 

그에 대한 솔직한 후기글을 써서 올리던지

 

아니면 정확한 정보를 받아서

 

그에 대한 홍보글을 쓰던지 어 떤 방법으로

 

하던 그건 본인의 마음이지만...

 

중요한건 사실 그대로만 쓰면 된다는 거예요

 

딱히 쓰는 방법이 있다거나 제약이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또한 제가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 있는

 

떠오르는 직업은 시작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많이 벌 수 있다! 이런 구조의

 

일은 아니에요

 

아니!! 시작만 하면 누구나 쉽게 많이 번다

 

한다면 이 세상에 안 하고 있는 사람 있을까요?

 

아마 없을껄요?

 

제가 하는 일은 다.단.계.의 일 처럼

 

내가 일을 쉬면서 다른 사람이 열심히 한

 

결과로 버는 돈도 아니고 내가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만큼 내가 벌고 내가 쉬면

 

쉬는만큼 못버는 그런 정당한 일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블로그타이핑알바후기를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가 꾸준히 성실하게 글을 써서 올리면

 

그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벌 수 있다

 

라고 할 수 있어요

 

 

이 세상에 아무런 노력없이 내가 그 어떠한

 

시간을 투자 하지 않는데 공으로

 

얻어지는 결과 있나요?

 

길을 가다 주운 돈도 결국엔 나가기

 

마련 이잖아요?

 

대가 없는 결과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하루 30분

 

이라도 꾸준히 투자를 해서 글을

 

올려야 된다는 거예요

 

설마 그정도의 노력 없이 왜 나는 돈이

 

안 벌리지? 이러는건 아니죠?

 

 

많이 올리면 많이벌고, 적게 올리면 적게

 

벌고 이게 제가하는 일의 장점 이자 단점이에요

 

 

 

제가 떠오르는 직업으로 생각하는 일의

 

수익구조를 보면...

 

제가 올린 글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검색으로 제 글에 유입이 되면 그 사람당

 

수수료를 받는 일이에요

 

 

 

그러니...

 

제가 글을 1개 올리느냐 2개 올리느냐에 따라

 

제 글을 볼 수 있는 확률은 다르게 되고

 

꾸준히 글을 올려 인터넷상에 정보를 주는

 

제 글이 점점 많아져서 제 글을 보는

 

사람 또한 많아지면 자동으로 저의 수입이

 

올라 가거든요

 

 

또한 예전에 올린 글의 경우 최근에 올린

 

글에 비해서 뒤쪽으로 밀리기 때문에

 

꾸준히 글을 올려야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니 다양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올릴

 

수록 많이 벌 수 있답니다

 

 

 

그럼 예를 들어 볼께요

 

가 라는 사람은 매일 2시간씩 투자해서

 

3개의 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고

 

나 라는 사람은 2~3일에 한번씩 1~2개

 

정도의 글을 올리고 있다

 

이러면 한달, 30일 뒤...

 

가가 올린 글은 90개,

 

나가 올린 글은 20~30개...

 

어느쪽의 글을 사람들이 많이 읽을 수

 

있을 것 같나요?

 

 

 

그렇기 때문에!!

 

혹시나 후기이든 홍보글을 쓰던 성실히

 

꾸준히 한다는 의지만 있다면

 

이 일이 꽤 괜찮은 직업이라 추천을 합니다

 

 

 

 

 

 

 

 

참!! 저도 처음엔 블로그타이핑알바후기를

 

보고는 걱정 정말 많이 했었거든요

 

글을 쓴다고 하니 엄청 전문적인 일이거나

 

어려운 일이 아닌가 하면서...

 

그런데 해보니 절대 아니더라구요 ㅎㅎ

 

 

 

보통 홈쇼핑에서 상품을 살때

 

어떻게 하는가요?

 

보통은 이 물건이 어떤지

 

정말 사용하기 편한지

 

가격 대비 구성이 좋은지

 

사람들의 후기는 좋은지

 

이정도 알아보지 않나요?

 

그러고 사던 안 사던 판단하고...

 

 

 

혹시 홈쇼핑 상품을 살때...

 

저 물건은 특허를 받은 건지

 

그동안 몇개의 제품이 얼마나 팔렸는지

 

사용 후기 중 상중하로 봤을때

 

상은 몇개, 중은 몇개... 따져보고

 

상픔을 직접 조립이나 만든게 몇번 공장의

 

몇번 라인인지...

 

이런거 까지 따지진 않잖아요?

 

 

그러니 후기글이든 홍보글이든

 

읽는 사람이 보기 쉽게 쓰면서 솔직하게

 

써야 사람들의 공감을 많이 얻을 수 있고

 

실제로 돈벌이와 연결이 될 수 있거든요

 

 

 

요즘엔 사람들이 아는게 많아서

 

거짓된 말이라던지 부풀린다던지 이런건

 

한눈에 알아 채거든요

 

그러니 진솔되게 글을 쓰면서 읽는

 

사람이 쉽고 편하게 쓰면 되지

 

전문적이고 어렵게 글을 쓰는건 아니랍니다

 

 

 

 

 

 

 

 

제가 아무리 전망이 좋아 떠오르는 직업이다

 

꾸준히만 하면 안정적인 직업이다

 

말을 하더라도 명심해야 할께 있어요

 

 

그 어떤 일이든 내 성격에 맞지 않다면

 

일 자체가 스트레스 이니 어렵고 힘들고...

 

그러니 당연히 돈을 벌 수 없고...

 

내 성격에 잘 맞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쉽게 일을 하면서

 

더 많은 돈도 벌 수 있거든요

 

 

 

그러니 블로그 알바를 저 처럼 나만의

 

평생직업으로 삼아서 오랫동안

 

꾸준히 해 볼 생각 이시라면~

 

각 회사 마다 어떤 상품이나 일거리를

 

제공 해 주는지, 내가 버는 수익구조가 어떤지

 

하나하나 다 알아보고 가장 나에게 잘 맞는

 

일을 찾아서 시작해야 해요

 

 

 

 

 

 

 

 

찾자 보면 타이핑알바를 할 수 있는 곳은

 

정말 많이 있고 또한 다들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하는 일이 모두 다르고 수익구조 역시

 

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무료상담으로

 

궁금한거 의심스러운거 다 물어보고

 

자료도 받아서 다들 비교도 해보고

 

 

 

가장 탄탄한 회사에서

 

내가해도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하셔야 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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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수 있으니 부담없이 신청해서

 

하나하나 따져보고 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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