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할수있는직업, 사람상대 안하는 알바로 내성적인 나에게 딱 맞는 재택부업

혼자할수있는직업을 구하기 위해서

 

그리고 이왕이면 내성적인 성격에

 

사람상대 안하는 알바 이면 더 좋겠다

 

하면서 시작하게된 재택부업!

 

 

벌써 10개월째 편한 내 집에서

 

속편히 일하면서 돈 벌고 있답니다

 

 

 

 

 

 

 

 

 

 

제가 처음부터 내성적인 성격은 아니에요

 

그냥 그저 평범한 정도의 성격이었죠

 

 

 

그런데 대학때 부터 집안 사정으로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해 왔고

 

그 중에서도 남들이 잘 안하는 어렵고

 

힘들일은 주로 했었어요

 

그래야 버는 돈이 많기 때문에...

 

집안에 돈도 보태야 하고 저의 등록금

 

또한 만들어야 하니 어쩔 수 없었죠

 

 

 

그런 수많은 일을 하면 물론 몸도 힘들죠

 

그런데 몸이 힘든건 조금 쉬거나

 

푹 자고 일어나면 그나마 괜찮아요

 

제가 가장 힘들어 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일은 따로 있어요

 

 

바로 사람들을 상대하는 서비스업...

 

 

그래도 남의 돈 벌기가 쉽나요?

 

꾹 참으며 열심히 일을 했죠

 

그래야 벌 수 있으니...

 

 

그런데 그다음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한 직업 또한 금융업인 서비스업...

 

하루종일 말 그대로 사람 상대 하면서

 

말하고 눈치 보고... 그런일이죠

 

 

 

이 스트레스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어느 정도 였냐면요...

 

그렇게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고 부터는

 

한 3년간 집 밖에 나가질 못했어요

 

사람들 만나는게 두렵고 겁도 나고...

 

 

 

그만큼 사람 상대를 하는 일이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거죠

 

물론 지금은 외출은 하지만...

 

사람이 좀 많다 하는 곳은 아직도 못 가고

 

있고 그 이후로 이젠 사람 얼굴과 이름

 

거의 기억을 못해요...

 

아이들 친한 단짝들만 근근히 기억을 할 정도...

 

그 외엔 이름은 들어 봤는데?

 

아니면 얼굴을 본적있는데?

 

이정도라서...

 

이게 또 문제도 될 때도 있고... ㅠ ㅠ

 

 

 

그래도 전업주부이다 보니 집에서만

 

거의 있으니 괜찮았어요

 

하지만 요즘이 어디 외벌이만으로 살 수

 

있나요? 아이들이 클 수록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모자란 느낌...

 

그런데 도저히 나가서 일 하는건

 

제가 자신이 없더라구요

 

두렵기도 하고...

 

 

그래서 혼자할수있는직업이 없을까

 

알아보기 시작했고 이왕이면 일하는 내내

 

직접이든 전화로든 사람상대안하는 알바로

 

하고 싶다 하는 바램이 있었죠

 

 

 

 

 

 

 

 

 

 

일단 그렇게 알아 보니 의외로

 

혼자할수있는직업이 꽤 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그 많은 일 중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거죠

 

 

 

재택부업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은

 

거의 전문 자격증을 가진 일이라던가

 

아니면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

 

경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들 뿐이었어요

 

 

 

저 같은 경우 닥치는대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 해 왔지만...

 

그 덕분에 경험만 많고 경력이나 자격증,

 

기술을 익히지는 못했거든요

 

 

어떻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들면서

 

그래도 혹시나 없을까? 하면서

 

또 열심히 찾아 봤거든요

 

그러다가 지금하는 재택부업을

 

평생직업삼아 하게 되었어요

 

 

 

 

 

 

 

 

 

우선 제가 하는 일은 자격증, 경력,

 

학력, 성별, 나이 상관없이 미성년자만

 

아니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에요

 

 

 

그리고 혼자 하는 일이지만

 

혼자가 아니거든요

 

무슨말이냐면

 

다른 분들과 함께 온라인마케터로

 

각자의 집에서 홍보글을 쓰면서

 

공동마케팅 일을 하고 있거든요

 

 

 

홍보글을 쓰고 그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일이다 보니

 

글 쓰는거 외에 사람 상대할 일 전혀 없고

 

물론 전화 응대도 할 필요 없고

 

정말 속편히 저의 블로그나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 홍보글을 써서

 

올리는 일을 하고 있죠

 

 

 

저는 전업 주부에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하루 1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구요

 

그렇게 일하고 월 120~150만원 정도

 

안정적으로 벌고 있어요

 

 

 

재택부업 직업으로는 꽤 단시간 일을 하지만

 

시간대비 많은 수입을 안정적으로

 

벌고 있답니다

 

 

 

전 이 일을 시작할때 큰돈을 바라진

 

않았었어요

 

월 50만원만 벌어도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었거든요

 

혼자 하는 일에다 사람도 상대 안하고

 

글만쓰면 끝나는 일이라 일하는 시간도

 

짧고 딱 내성적인 성격의 저에게

 

맞춤의 일이라 돈까지 많이 바라는건

 

완전 욕심 이잖아요?

 

그런데 이 일을 시작해서 하다보니

 

짧은 시간 일을 하는건 똑 같은데

 

점점 수입이 올라가더니 어느 순간 부터는

 

꾸준히 안정적인 수입을 벌게 되어

 

모든 부분에서 만족하고 있어요

 

 

 

 

 

 

 

 

 

보통 공동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엄청 전문적인 일이 아닌가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일 아니거든요

 

 

 

수익이 되는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대해 내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써서 올리면 끝이예요

 

 

 

그리고 다단계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재택부업을 하다가 아이가 아프거나

 

집안일이 있어서 일을 쉬게 되어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또 혼자할수있는직업이라 상사 눈치 볼 일

 

없다보니 엄청 속편히 하고 있어요

 

실적을 꼭 채워야 하거나 전화응대나

 

영업의 일이 없다보니 정말 신경 쓸데가

 

없어서 전 만족하고 있어요

 

 

 

내가 편한 시간 내가 하고싶은만큼

 

일 하면 되고 내가 일한 만큼

 

벌 수 있는 일이라 부담없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편한 재택부업이 있다고?

 

하는 의심도 물론 있을꺼예요

 

저 역시 그랬었거든요

 

 

 

다른거 없이 글을 써서 올리면 끝인데

 

생각보다 수입이 많으니

 

당연히 의심이 될 밖에요...

 

 

그래서 저는 정말 사람들을 상대하긴

 

싫었지만 상담신청을 해서 알아봤어요

 

일단은 부업이지만 저만의 재택직업을

 

구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당연히 정확히 어떤 일인지

 

어떻게 하는 일인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이 일을 내가 정말 할 수 있는 일인지

 

따져 보고 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알아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확신이 들어서 시작을 했죠

 

 

 

그리고 제가 일하는 곳이 평생교육원

 

이다 보니 공신력 있고 탄탄한 회사

 

확실히 맞구요~

 

교육원 자체 아이템으로 평생 무상으로

 

무제한 일거리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저는 그 아이템을 받아서 내가 하기 쉬운걸

 

골라 매일 꾸준히 1~2개 정도의 글을

 

올리고 있어요

 

 

 

처음엔 어색하고 익숙한 일이 아니라

 

글 하나 쓰는데 1시간이 훨씬 넘게

 

걸렸었지만 패턴이 거의 비슷해서 금방

 

익숙해져 지금은 30분이면 글 하나 써서

 

올리구요 오래 걸려도 40분을 넘기진 않더라구요

 

 

그렇게 30분 또는 1시간 일해서

 

4~5만원 정도 매일 벌고 있어요

 

 

 

 

 

 

 

 

 

위의 사진은 제가 일하고 21일 받은

 

수수료 내역이에요

 

이렇게 짧은 시간 일하고 일하는 시간대비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었던건

 

제가 제공받는 아이템과 수익구조

 

때문이에요

 

 

 

글을 써서 올리면 그에 대해서

 

1회성 원고료로 1번만 돈을 지급받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제 글이 인터넷에 있는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검색해서 제 글로 유입이 되면

 

그 건수당 8천원~1만원의

 

수수료를 받기 떄문이에요

 

 

 

그러니 30분에 글 하나 쓰고 올리면

 

정해진 수수료가 아니라 무한대로 볼 수 있죠

 

실제로 저는 글 하나에 그동안 60만원

 

이상 번 적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 글이 여전히 인터넷상에 있기

 

때문에 비록 예전글이라 뒤로 밀리긴

 

했지만 지금도 수수료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리고 제가 받는 아이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을 수록,

 

그런 정보에 관심이 많을 수록

 

제가 돈을 많이 벌 수 있잖아요?

 

 

 

옛날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사람들이 가장 관심이 가고

 

필요로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교육과 취업 아니겠어요?

 

 

 

제가 제공받는 아이템이 바로 그 부분이거든요

 

그렇다 보니 합법적인일 확실하고

 

아이들 교육이나 방과후 자격증 등을

 

제공 받으니 교육과 취업 쪽이기 때문에

 

글만 써서 올려두면 자연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에 수입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 앞으로의

 

전망을 봐도 확실하고 안전한 일거리도

 

평생 제공 받고 있으니

 

저는 재택부업이라기 보단 이젠

 

평생직업으로 삼고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장점만 있는 일은 없죠?

 

당연히 단점도 있죠

 

 

 

제가 바라는 그대로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람 상대 안하는 알바이고

 

혼자서할수있는직업이라 더 바랄것도

 

없는 일이지만...

 

또 혼자 하는 일이다 보니 당연히

 

모든걸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잖아요?

 

그렇다 보니 또 한번씩은 정말

 

나태한 생활에... ㅠ ㅠ

 

하루 쉰다는게 이틀, 일주일...

 

 

 

이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은 상관이 없지만

 

본인이 돈을 적게 벌게 되거든요

 

돈을 벌려고 한 일이니 이런 부분만

 

신경을 써서 일을 한다면

 

혼자할수있는직업으로 이 재택부업만한

 

일은 다시 없다고 전 생각 해요

 

 

 

 

 

 

 

 

 

 

 

저 같은 경우 아이들이 어려서

 

하루 1시간 정도 일을 하고 있지만

 

일거리는 넘칠만큼 제공을 해 주기 때문에

 

더 벌고 싶으면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글을 올리면 충분히 많이 벌 수 있는 일이에요

 

 

 

실제로 50대 주부님들은 아이들도 다 컸고

 

늦게 집에 오니 3시간 정도 투자해서

 

부지런히 글 올리고 월 300만원 이상

 

벌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이 좀 더 자라면

 

그 분들처럼 해 보려구요^^

 

그때 되면 들어가는 돈도 저 많을 텐데

 

참 다행히도 일하는 시간만 더 늘리면 더

 

벌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사람 상대 할 필요없고 지원받는 아이템으로

 

내가 편한 시간 하고 싶은 만큼 일하면 되고

 

일한 만큼 벌 수 있는 재택부업!

 

혼자 하는 직업

 

 

 

저 처럼 많은 간정적인 스트레스를

 

받으 셨거나 너무 내성적이어서

 

밖에서 일하는게 쉽지 않다 하시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온라인카메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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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움이 되길 바래요

 

저 역시 이 일로 돌파구를 찾아

 

편하게 돈 벌고 있으니

 

다들 힘 내시길 바랍니다

 

 

 

 

 

 

 

 

 

 

 

 

 

 

 

 

 

 

 

 

 

 

 

 

 

 

 

 

 

 

경험을 사실대로 작성하고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