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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부 아르바이트 오전 잠시만 하면 되는 괜찮은 부업 소개 할께요

논농이 2017. 2. 22. 18:24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주부아르바이트로

 

오전에 잠시만 하면 되는

 

괜찮은 부업을 찾아 생활비 벌고 있는

 

40대 주부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고 매달 15일이 되면

 

제 통장으로 월급이 들어 오는데요~

 

전업주부라서 가족들이 있는 시간은

 

당연히 일을 할 시간이 없다 보니

 

오전에만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알아 봤고

 

꽤 괜찮은 부업을 알게 되어 하루 1~2시간

 

남편 회사 출근하고 아이들 학교에

 

갔을때 일을 하면서 월 150만원 정도

 

꾸준히 아르바이트비 받고 있어요~

 

 

 

 

 

 

 

 

 

 

 

어떤 부업을 하기에 오전에만?

 

하는 마음이 들죠?

 

저는 40대 주부아르바이트로 인터넷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전문적인 일은 아니구요

 

저의 블로그나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 글을 써서 올리면 되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 보니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니라

 

그저 있는 그대로 저의 생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읽는 사람이

 

잘 알아 볼 수 있게만 쓰면 되니

 

간단하고 쉽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 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10개월에 접어들고 있는데...

 

그렇다 보니 워낙 익숙해지기도 하고

 

나만의 요령도 생겨서 부업을 한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저의 일상생활 중 하나인것

 

같은 느낌으로 하고 있어요

 

 

 

    

 

 

 

아! 그렇다고 해서 처음부터 쉬운일 어디 있나요?

 

저 역시 지금은 생활의 일부분 처럼 느끼면서

 

쉽게 일을 하고 있지만 주부아르바이트

 

처음 시작했을땐 많이 버벅 거렸고

 

글 하나 쓰는데도 1시간 이상!

 

아니 거의 두시간 정도 걸렸던것 같아요

 

생전 해 본적이 없는 일에다가

 

내 생각을 쓰면 된다고 하지만 요즘엔

 

책도 읽지 않는데 글을 쓸려니 이게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ㅎㅎ

 

그렇다 보니 당연히 쓰다가 이상해서 지우고

 

쓰다가 또 이상하다 하면서 고치고

 

이러다 보니 시간이 그렇게 걸렸죠

 

 

 

 

 

 

 

 

 

 

그저 친구에게 말하는 것 처럼

 

홈쇼핑에서 물건을 사고 후기를 남기고

 

적립금을 받을 때 처럼 쉽게 쭉~

 

적으면 되는 일인데 처음이다 보니

 

혼자 긴장도 많이 하고 또 일하는거다

 

하는 생각에 더 어렵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40대 주부아르바이트로 제가 하는

 

부업이 워낙 글 쓰는 패텐이 비숫해서

 

하다보니 금방 몸에 익숙해 지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나만의 요령도 생기게 되고...

 

그러니 어렵다~ 하고 생각하니 무조건

 

어렵다 느껴 지는거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더라구요

 

 

 

처음엔 글 하나 쓰는데 2시간 정도

 

어떨땐 이상도 걸렸지만 한달도 채 안되어서

 

1시간에 글 하나는 쓸 수 있었구요

 

그것도 지금은 더 익숙해 지다 보니

 

독수리 타법으로 하면서도 30분이면 글 하나

 

뚝딱 써서 올리고 있어요^^

 

그러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땐

 

2시간 정도 투자해서 3~4개씩 글을

 

올리기도 하고 보통땐 1시간 정도 글 1~2개

 

꾸준히 올리고 있어요

 

 

 

예전보다 일하는 시간도 확! 줄어 들었고

 

훨씬 많은 글을 쓰고 있는 거죠

 

제가 부업으로 하는 일이 다른거 없거든요

 

제가 올린 글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제 수입이 늘어나다 보니 당연히 이렇게

 

부지런히 올릴 수 밖에 없죠~

 

내가 한만큼 내가 다 버는데 안할 이유...

 

하나 없잖아요? ㅎㅎ

 

그러니 틈틈이 앉아서 글을 써서 올리고 있죠

 

세상에 돈 싫다는 사람 없잖아요? ㅎㅎ

 

돈이라는게 없으면 있었으면 하고

 

있으면 많았으면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니 예전엔 오전에 가족들 없을때만

 

앉아서 글을 썼다고 하면,,,

 

지금은 아이들 학원에 간 시간 잠깐도

 

놀지 않고 글 하나 후딱 올리고 있어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한지 이제 10개월에

 

접어 들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이 있다면

 

와~ 이 일은 왠지 주부들을 위한

 

아르바이트 같은데? 라는 거 였어요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야 하는 분량이 있는 일도

 

역시 아니고 영업이나 다단계의 일이

 

아니다 보니 스트레스 없이 내 집에서

 

속편히 일 할 수 있거든요

 

 

 

사람들 눈치 볼일 없고 내가 일을 좀 쉬면

 

내가 좀 적에 벌면 되고 내가 열심히 하면

 

내가 많이 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거기다 출퇴근 안 해도 되니

 

치장하는 데 드는 비용이나 교통비 또한

 

들지 않고 집에서 일하니 아이들 내 손으로

 

돌볼 수 있으니 하루종일 나가서 일한다고

 

아이들 밖으로 돌리면서 학원 보내느라

 

돈 쓸 필요도 없이 받는 월급 온전히

 

그대로 제손에 남거든요^^

 

 

 

나가서 일도 해 봤지만...

 

치장에 교통비에 아이들만 집에 둘 수 없어서

 

학원을 돌리게 되고 또 제가 늦을때

 

잠시 봐달라고 맡기게 되면 그에 따른

 

비용도 들어가고...

 

직장 생활을 하루 종일 하고 집에 오니

 

나도 피곤해서 집 정리는 고사하고

 

저녁도 대부분 시켜 먹기 일수라서 결론적으로

 

제가 번 돈이 남는게 없더라구요

 

오히려 마이너스 아닌가? 할 정도로...

 

 

 

그런데 지금은 괜찮은 부업 잘 만나서

 

주 5일 하루 1~2시간 투자해서

 

당당하게 3.3% 세금 내고 월 150만원 정도

 

벌고 있고 이 돈이 어디 하나 세지 않고

 

고스란히 남으니 얼마나 좋은지!!

 

그래서 나날히 저의 목소리도 커지고~

 

아이들과 남편도 자연스럽게 집안일

 

나눠서 하더라구요^^

 

 

 

 

 

 

 

 

 

 

 

 

정해진 월급을 받는 일은 아니지만

 

본인이 한만큼 벌 수 있는 일이고

 

처음 부터 큰돈을 벌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글을 올리면 안정적으로 꾸준히

 

벌 수 있는 일이 제가 하는 오전아르바이트에요

 

 

 

제가 올린 글이 많으면 많을 수록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을 하는

 

사람들이 제 글로 많이 유입이 되니

 

제 수입이 올라가는 거거든요

 

그러니 처음부터 많은 돈을 버는 일은

 

당연히 아니고 본인이 노력한만큼

 

벌 수 있고 대신 꾸준히 글만 올린다면

 

꾸준히 오랫동안 정년없이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일이에요

 

 

 

만약 이렇게 안전한 부업이면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며 글만 1~2시간 쓰면

 

되는 일인데 처음부터 150만원 이상

 

200만원 번다 하는 일 있으면 저도 소개를

 

시켜주세요 저도 좀 하게...

 

자신의 노력 없이 큰돈을 번다는건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따를 수 밖에 없죠

 

그런 일 아니고는 이 세상에 거저 돈

 

주는곳 그 어디도 없어요!

 

 

 

 

 

 

 

 

 

 

 

 

이 일은 다른 거 없이 부지런히 글만

 

올리면 시간이 지날 수록 수익이 확실히

 

올라가고 안정적인 수입을 받을 수 있어요

 

제가 딱!! 그랬거든요

 

 

 

아마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것도

 

제가 일하는 곳을 잘 만나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 해요

 

 

제가 주부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곳은

 

15년 업력의 교육청인가된 평생교육원으로

 

마케팅전문 교육기관이거든요

 

공공기관 공무원 연수와 전국의 대학 강의를

 

할 정도로 공신력 있고 탄탄한 기관이 맞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두

 

알려 주기 때문에 저 처럼 컴맹 아줌마도

 

시작 할 수 있었구요

 

실제로 모두 돈을 벌 수 있도록

 

안전한 일거리를 무료로 무제한 평생

 

제공을 해주고 있고 일하는 내내 관리와

 

지원을 아낌 없이 해 주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안심하고 시작을 했고

 

이 나이에 처음 시작하는 일인데도 수익을

 

빨리 낼 수 있었고 안정적인 월급을

 

벌 수 있었어요

 

거기다 인터넷으로 홍보글을 쓰고

 

그에대한 대가를 받는 일이다 보니

 

앞으로의 전망을 봐서도 확실하니

 

얼마나 좋나요?

 

나이가 들어서 다들 퇴직을 맞이하고

 

앞으로 노후걱정을 할때 저는 그런거 없이

 

그때도 여전이 관리와 지원 받으면서

 

일하며 돈을 벌테니~

 

 

 

 

 

 

 

 

 

 

 

저 역시 컴퓨터는 켜고 끄고 쇼핑하거나

 

잘 모르는게 있으면 검색해서 찾아보고

 

이정도 밖에 할 줄 모르는 40대 컴맹

 

아줌마에요 그런 저도 적게는 2~3만원

 

많을땐 10만원 이상 일을 쉬는 날도 빠짐없이

 

하루 평균 4~5만원을 거뜬히 벌고 있잖아요?

 

제가 이쪽 전공 전~혀 아니구요

 

컴퓨터는 저랑 친하지 않을 뿐더러

 

13년차 경력단절 여성에 기술도 하나 없고

 

자격증이라고는 운전면허증 달랑 하나 있는

 

정말 평범한 주부거든요

 

 

 

그런데도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ㅎㅎ

 

저희집에서는 컴퓨터나 티비 등 전자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저 부터 의심을 해요

 

저는 조심히 다루는데도 이상하게

 

그렇더라구요... ㅠ ㅠ

 

그런 제가 블로그하면서 카페도 가입 하고

 

글을 올린다고 혼자 난리니...

 

처음엔 가족들이 웃더라구요

 

이번에 중학교가는 아들은 막 놀리기도 하구요

 

엄마가 뭘 할 줄 안다고 블로그를 하냐면서~

 

그런데 지금은요~

 

말했잖아요? 집안일을 도와 줄 정도라고... ㅎㅎ

 

은근히 친구들에게 우리엄마는

 

블로그도 한다고 자랑도 하고~ ㅎㅎ

 

정말 뿌듯한거 있죠?

 

봐라!! 엄마도 한다면 하지? 하면서

 

큰소리도 치고^^

 

 

 

 

 

 

 

 

 

 

 

그리고 주부아르바이트를 블로그나

 

카페 등을 이용해서 하다보니

 

인터넷으로 여러 이웃들도 만들어서

 

서로 수다도 떨고 내 집에 가만히 앉아서

 

전국의 소식이나 다른 나라에 나가있는

 

사람들이 올리는 소식들을 보면서

 

저의 시야도 넓어지고 그러다 보니

 

주부우울증? 전 그런거 없이 즐겁게

 

생활 하고 있답니다^^

 

 

 

10년이 넘는시간 전업주부로 지내다 보니

 

사회 생활을 한지도 오래 되었고

 

그렇다보니 매사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버는 수입이 없으니 누가 뭐라 하지 않는데

 

친정에 용돈 조금 주는 것도 혼자

 

눈치도 보이고...ㅠ ㅠ

 

그랬었는데 이제는 돈을 벌 수 있는것도

 

물론 너무 좋지만 나도 해 냈다는

 

성취감에 모든일에 자신감도 붙게 되었고

 

긍정적으로 변화 하더라구요

 

거기다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 저의 시야도

 

넓어 지니 이제 사춘기인 아들과의 대화도

 

술술 잘 되니 이보다 좋은건 없죠~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고 해서

 

다 이상하고 다단계의 일만 있는건

 

아니구요 주부아르바이트로 재택근무를

 

한다고 해서 어려운 일만 있는건 아니에요

 

오전 시간에 자유롭게 일하면 되고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쓰면 되는 일이라

 

어렵지도 않죠

 

 

 

아무리 괜찮은 부업이라 해도 본인이

 

하지 않으면 내 일이 될 수 없고

 

남들이 돈 많이 버는 알바라고 해도

 

내가 하지 않으면 내 돈이 될 수 없어요

 

무조건 겁먹고 의심 하면서 알아보지도

 

않는다면 평생 이런일 못하죠

 

 

 

아래에 제가 일하는 곳 링크 연결해

 

둘테니 자세히 알아보세요

 

회원가입이나 추천인 적을 필요 없이

 

무료상담과 자료를 신청할 수 있거든요

 

상담으로 궁금한거 다 물어 보시고

 

의심 되는 부분이 있으면 다 풀고 자료도

 

꼭 받아서 찬찬히 살펴 보시구요

 

그런 후에 이 일은 나는 안 맞을 것 같아

 

하면 안하면 되고 이 일은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을것 같아 하면 그 후에

 

결정을 하면 됩니다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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