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 제 인생에서 최고의 알바 만났어요

요즘 전국에 눈 소식이 있을 정도로

 

정말 무~~지 춥더라구요

 

밖에는 한발짝 나가기도 망설여 지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출근을 하는 남편을 보면...ㅠ ㅠ

 

다들 그런 마음으로 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

 

저 처럼 알아보고 찾는거죠?

 

저도 그렇게 이일 저일 정말 많이

 

해 봤었거든요

 

 

 

 

 

 

 

 

 

 

 

 

 

마음만은 20대 인데...ㅎㅎ

 

제가 어느덧 40대 더라구요

 

이 나이까지 정말 이것저것

 

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로 많이 해봤어요

 

 

 

봉투접기는 물론 십자수나 전선끼우기,

 

인형눈붙이기 등등...

 

그런 손부업을 할 수 있는 카페도

 

가입을 해서 해 봤죠

 

그런데 어떤 일은 잠도 못자고 열심히

 

해서 갔더니 예쁘게 안 되었다고

 

일당을 깎구요 ㅠ ㅠ

 

또 어떤일은 허리한번 못 펴고 헸는데

 

돈이 안되도 너무 안되더라구요

 

번돈으로 파스값 나가면 딱일 정도로...

 

한푼이라도 벌자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하면 할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거 몇푼번다고 애들에게도 소홀해지고...

 

 

 

 

 

 

 

 

 

 

 

그러다가 다른곳으로 눈을 돌렸죠

 

저는 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로

 

컴퓨터를 통해서 일을 하고 있어요

 

솔직히 이런 일이 있다는건

 

진작에 알았지만...

 

워낙 안 좋은 말도 있고 또 제가

 

컴맹인지라 아예 알아볼 생각도 안했죠

 

그러다가 9개월 전에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알아나 보자 했던거죠

 

 

 

그러고는 검색을 해 봤더니...

 

정말 수많은 종류의 일거리가 있더라구요

 

이런 세상이 있었다니!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터넷이 이젠 생활화 되어서

 

필수가 된건 알지만 온라인 시장이

 

그렇게 큰줄 몰랐거든요

 

그래서 하나하나 산담해보고

 

비교도 해보고 저에게 제일 잘 맞는

 

일을 찾았어요

 

보통은 타이핑알바라고도 하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물론 그 이후 지금까지

 

쭉 하고 있는 일이구요~

 

미래 전망도 확실해서 평생직업으로

 

삼아 꾸준히 할 거구요

 

 

 

 

 

 

 

(저의 실제 수익을 캡쳐한거에요)

 

 

 

 

 

 

 

왜 이 일을 시작했냐면요

 

일이 무척이나 간단하거든요

 

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해 주는 아이템을

 

받아서 온라인상에 글을 올리면

 

그걸로 끝이거든요

 

더 이상 신경 쓸 일이 없어서

 

주부로 살림하며 아이들 돌보면서도

 

충분히 편하게 할 수 있더라구요

 

 

저와 같이 하는 분들 보면

 

타자가 빠른 분은 글 하나 30분이면

 

충분하다는데... ㅠ ㅠ

 

저는 워낙 컴맹에 독수리라 아무리 빨라도

 

40분 이상은 걸리더라구요

 

그래도 40분 들여서 글하나 쓰고나면

 

제 일은 끝이니 얼마나 좋나요~

 

글 올리고 나면 그냥 평소 내 할일

 

하면서 보내면 되니^^

 

 

그럼 이렇게 일하고 얼마나 버냐?

 

저는 한달 120~150만원 정도

 

벌고 있어요^^

 

40분이든 1시간이든 그렇게

 

글만 올리고 이정도면~

 

안할 이유 없잖아요?ㅎㅎ

 

 

 

 

 

 

 

 

 

 

 

 

 

그렇다고해서 예전처럼 집이

 

엉망이 되거나 몸이 아프지도 않구요

 

딱히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것도

 

아니라서 내가 편한 시간에

 

하고 싶은만큼 글을 써서 올리면 되니

 

이렇게 40대 아줌마가 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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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9개월차이지만...

 

저보다 훨씬 오래 일을 하신분도

 

많이 계시구요~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분들도

 

너무나 많더라구요^^

 

 

50대, 60대 이신데도 저보다 더

 

많은 글을 쓰시면서 더 많은 돈

 

버시더라구요~

 

항상 대단하시다 싶어요^^

 

 

그만큼 일이 쉽고 편하다는 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평생

 

이 일을 할 생각이거든요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을 다 해보고

 

밖에서 알바까지...

 

식당 서빙, 설거지에 전단지 배포에

 

공장알바에 할 수 있는건 다했죠

 

안해본게 없거든요

 

그런데 나이 있는 아줌마가 할수있는

 

알바는 솔직히 많이 없더라구요

 

대부분이 몸을 쓰는거라...

 

생고생은 다 했죠 ㅠ ㅠ

 

그래서 인지 저는 지금 하는 일이

 

정말 얼마나 편한지 얼마나 좋은건지

 

정말 온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제 인생의 최고의 알바를 이제야 만난거죠

 

 

 

주부들이 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를

 

찾을땐 큰돈을 벌고자 하는게 아니에요

 

다들 지금보다 달에 몇십만원만 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알아보는거죠

 

저도 그랬었거든요

 

살다보면 꼭 몇십만원이 부족하다는

 

그런 느낌... 항상 들거든요ㅠ ㅠ

 

아줌마들의 생각은 비슷비슷해요 ㅎㅎ

 

 

 

 

 

 

 

 

 

 

 

 

저는 제 인생의 최고의 알바라 여기지만

 

어떤일이든 본인의 적성에 맞아야

 

최고가 아니겠어요?

 

 

 

어떤 일인지 어떤식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 일거리는 어디서

 

어떻게 제공을 받는지

 

끊기지 않고 꾸준히 받을 수 있는지

 

정말 믿을 수 있는곳인지

 

본인이 직접 알아보신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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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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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도 받아 하나하나 따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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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다른 일 제 인생에 없어요

 

온라인 시장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크다는걸 느꼈고

 

앞으로 더 발전할껀 뻔하니...

 

일거리도 평생 받을 수 있으니

 

집에서할수있는부업거리

 

계속 쭉~ 평생직업 삼아 하려구요

 

나이들어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돈을 벌 수 있다는건

 

큰 복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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