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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일자리 취업 후기예요~(40대 후반 제 이야기)

논농이 2017. 10. 8. 23:31

아~~ 나이가 들수록 나이를 밝히기가

 

정말 싫고 잊어 버리려 하지만... ㅠ ㅠ

 

전 40대 후반 주부예요

 

내년이면 50대가 되죠...

 

 

 

 

 

결혼이 늦어서 큰애는 중학생,

 

작은애는 초딩 2학년... ㅠ ㅠ

 

 

결혼하기 전에는 저 역시 취업을 해서

 

일을 했었고 오랜 직장생활을 했지만

 

집안 사정상 모은 돈은... ㅠ ㅠ

 

 

그렇다보니 없이 시작을 해서 인지

 

결혼 하고도 큰애 돌까지는 직장을

 

고집스럽게 다녔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 아이를 맡길 곳도 없고

 

직장에서도 눈치가 보여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아무리 눈치가 보여도 애 봐줄 곳만

 

있었다면 어떻게 해서든 다닐 수 있을

 

만큼은 다녔을텐데...

 

현실이 이렇다 보니 그만 둘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게 아이 키우는데 집중을 했고

 

또 몇년 후 둘째가 태어났죠

 

 

없이 시작은 했지만 맞벌이를 할땐

 

그나마 괜찮았었거든요?

 

그런데 외벌이로 소득은 거의 반으로

 

줄어들어 버렸고 가족 수는 늘어나니

 

갈 수록 힘들더라구요

 

 

둘째가 이제 초등학교에 가고해서

 

일을 다시 해볼까 하니...

 

전업주부에 경력도 단절되고

 

나이까지 많다보니 재취업의 기회가

 

저에게 까지 오진 않더라구요

 

 

솔직히 남들이 힘들다 힘들다 해도

 

주부일자리 구하는게

 

이렇게나 힘들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ㅠ ㅠ

 

 

초딩땐 그나마 괜찮았지만 큰애가

 

중학생이되니 들어가는 돈도 많고

 

외벌이로는 한계가 있어서

 

힘든 일이라도 주부일자리 알아보고

 

해야 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런데 생각 만큼 쉽지 않은 현실의 벽에

 

그동안 제대로 된 기술, 자격증 하나

 

안 따놓은게 이렇게나 후회가

 

될 줄은 몰랐네요

 

좌절감이 너무 커서 우울증 까지...

 

 

그래서 부업이라도 하면서

 

집에서 재택근무 할 수 있는 그런

 

주부일자리를 찾게 되었어요

 

 

 

 

 

그런데요~

 

요즘엔 부업도 예전하고는

 

완전히 달라 졌더라구요

 

 

손으로 하는 부업에 비해서 굉장히

 

일하는 것도 쉽고 돈도 되는 일이

 

생각 보다 많더라구요~

 

 

단지... 어떤게 진실인지,

 

어떤게 사기인지 그것만 잘 구분을

 

해야 한다는게 있지만...

 

 

별 수 있나요?

 

아는건 쥐뿔도 없으니 열심히 하나하나

 

알아 볼 수 밖에요

 

 

외벌이 가정의 주부로써...

 

손해를 보거나 사기는 안당해야 하잖아요?

 

한푼이라도 벌어야 할때인데

 

반대로 날리면 끝장이니...

 

 

그렇게 열심히 상담 해보고 다른곳과

 

비교도 해보고 다시 상담해서 물어보고

 

이상하다 싶은건 걸러내고...

 

그렇게 해서 선택한 일이 지금 하고있는

 

온라인마케팅 일이에요

 

 

주부일자리로 전망도 괜찮고

 

일하는 것도 조건이 너무 좋으면서

 

이 일이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재택근무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시작한 일이지만...

 

이 일을 하면서 전 나름대로

 

주부일자리 취업을 성공했다 생각해요

 

그만큼 제대로된 일로 시작했고

 

취업하길 잘했다 싶을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 일이거든요~

 

 

부업 알바 아냐? 왠 취업?

 

할 수도 있지만...

 

제가 일을 하고 있는 곳은 16년 업력의

 

마케팅 전문교육기관으로 교육부인가된

 

한국마케팅아카데미 거든요

 

 

흔해 빠진 재택근무가 아니구요~

 

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회원모집으로 인해서 제가 몇십만원

 

이렇게 수당을 받는 일도 아니에요

 

그러니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마시고

 

주부일자리 취업으로 선택한 이 일이

 

어떤지 찬찬히 봐 주세요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자격증이

 

있을 정도로 어떻게 보면 전문적인

 

일이거든요~

 

 

그리고 온라인으로 하는 일이라

 

전만 역시 확실 하구요

 

 

일하는 분량이나 마감날짜, 일하는

 

장소나 시간 같은게 없이

 

근무시간을 내가 직접 조절해서

 

일을 하면 되기 때문에

 

주부에게는 조건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영업, 모집,

 

관리, 상담 이런일 전혀 없이

 

정보를 주는 글만 쓰고 있고

 

제 글을 통해서 우입이 되는 건수당

 

수고비를 받고 있어요

 

 

우리가 물건을 사기 전이나 궁금한게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해서 알아보잖아요?

 

그런 정보들을 써서 알려주면서

 

수고비를 받는 일이라 합법적인거죠

 

 

 

 

 

저 처럼 주부일자리로 하는 분도

 

계시고 대학생알바나 직장인투잡으로

 

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재택근무자가 7천명 정도나 되고 있고

 

앞으로 전망도 좋은 일이기 때문에

 

전 알바나 부업이 아니라 이젠

 

진지하게 취업을 해서 전문

 

프리랜서 직업을 얻었다고 보고 있어요

 

 

이만하니...

 

주부일자리 취업 할만하죠?

 

 

이 일이 저에겐 생소하고

 

나이도 있는 만큼 컴퓨터도 익숙하진

 

않았지만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대로

 

따라 했더니 직업이 되더라구요

 

 

배우면 이런 직업을 얻을 수 있는데

 

더울때나 추울때, 비가오나 눈이오나

 

밖에 힘들게 나가서 돈 벌 필요

 

전혀 없잖아요? ㅎㅎ

 

 

 

 

 

저 같은 경우 나이가 있어서

 

어디나가서 다시 재취업을 할 생각이

 

없어서 그냥 일하는 방법만 배워

 

프리랜서 직업으로 일 하고 있구요

 

나이가 젊은 분들이나 대학생들은

 

잘 배워서 자신만의 스펙으로 삼아

 

광고회사에 취업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마케팅이라는게 그만큼!!

 

중요한거다보니 정확한 방법!

 

그리고 다양한 노하우!!

 

절대 무시 못하거든요^^

 

 

그럼 집에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

 

버는 돈은 얼마나 되나?

 

 

 

 

 

위의 사진은 제가 1년 6개월 동안

 

일한 누적수입인데요~

 

저번달에 캡쳐를 해 둔거거든요?

 

그러니 이번달엔 더 많이 올라 갔겠죠?

 

전 월 150만원 정도 평균적으로 벌고있어요

 

 

 

글을 쓰고 유입되는 대로 수고비를

 

받기 때문에 첫달엔 올린 글이 적어서

 

30만원 정도 밖에 못 벌었지만

 

3개월 부터는 100만원 이상 벌 수

 

있었고 5개월 부터 지금까지는 150만원

 

정도 안정적으로 받고 있어요

 

 

그리고 정확한 방법을 알고 하는

 

온라인마케터 이다보니...

 

다른 광고회사의 의뢰도 많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그럼 그 중에서 안전한 일을 골라서

 

하기도 하구요^^

 

 

 

 

의뢰로 들어오는 일은

 

요렇게 이멜로 일거리를 받아요

 

사람들을 직접 안 만나도 되니

 

정말 속편한것 같아요

 

 

제 주변분들을 보니...

 

다들 돈은 벌어야 하고 일자리는 없어

 

취업은 어렵고 하니

 

오전알바 한번 뛰고 또 다른 곳에

 

가서 오후알바 뛰고 이러더라구요

 

 

그렇게 하고도 월 100만원 근근히

 

맞춘다고 하니... ㅠ ㅠ

 

 

하루 길어야 2시간만 일하면 되는

 

일이다 보니 이젠 다른 일은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이 일하면서 작은애 공부도 봐주고

 

학교모임도 안빠지고 참석하고있고

 

아이들이 어리니 제 건강 챙기기 위해서

 

운동도 할 수 있거든요~

 

이러고도 제 지인이 버는 돈 보다

 

더 여유로우니 못 그만 두죠~

 

 

온라인마케터 라는 직업을

 

정말 잘 선택했다 싶어요

 

 

 

 

 

이 재택근무가 참 좋은게...

 

출퇴근이 없다보니 이리저리

 

나가는 비용 한푼 없어서 버는 돈이

 

고스란히 남게 되구요~

 

시간도 제가 조절해서 일하면 되니

 

부담스럽지도 않구요

 

내아이들 내가 일일히 식사, 간식까지

 

다 챙길 수 있어서 좋고

 

나이가 많은 대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소득을 벌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돈을

 

버는 구조의 일이기 때문에

 

주말에 일을 쉴때도 제 글은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빠짐없이 돈도 벌거든요

 

 

이러니 앞서가는 직업!!

 

주부일자리 취업 너무 잘했다 싶어요

 

 

 

 

 

경력단절된 주부에

 

가진 기술이나 자격증이 없다면...

 

취업이 어려운 현실의 벽에

 

좌절해 있지만 말고

 

저 처럼 나이 많은 사람도 할 수있는

 

주부일자리도 있으니 알아보세요

 

 

이 나이에 취업을 해 봤자

 

대부분이 남들 안하는 힘든 일이고

 

아니면 최저시급 조차 안되는 일이

 

많은데 비해서

 

이렇게 집네서 일 할 수 있어서

 

그저 감사하더라구요

 

 

아무튼 주부일자리 잘 만나서

 

부족한 생활비 채울 수 있었구요

 

저희 부부 노후를 위해 적금도

 

넣을 수 있었어요

 

 

 

 

 

처음엔 저도 이런 주부일자리는

 

거의 사기라고 선입견이 있었고

 

막상 취업 하려고 하니

 

남편 역시도 저를 나무랐었거든요

 

이상한 일 시작하지 마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부일자리 취업

 

시작할 수 있었던건 제대로 된 일이

 

맞다는 확신이 있었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지원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주부온라인마케터가 되었고

 

이젠 평생직업 삼아서

 

열심히 돈 벌고 있답니다

 

 

아!! 물론 처음엔 색안경을 끼고

 

말렸던 남편도 요즘엔 아무말도 못하고

 

오히려 응원을 할 정도니 말 다했죠^^

 

 

사기도 다단계도 아니니

 

안심하고 시작하셔도 되거든요^^

 

 

 

 

 

망설이고 고민을 하는 건 당연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것만으로 끝이라면

 

안된다는 거죠

 

스스로 움직여서 알아보고 찾고 또

 

찾아야 본인의 직업이 되거든요

 

 

주부일자리 너무나 간절해서

 

알아 보시는거 아닌가요?

 

그럼 고민을 하더라도 잘 알아보고

 

서로 비교하면서 고민을 하는게 맞죠

 

 

아무것도 모르고 정보도 없으면서

 

해 봤자 답은 없거든요~

 

 

물어 보는데 돈 드는 것도 아니고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안하면 되지

 

뭐 그게 어렵나요?

 

 

감나무 밑에 누워 있어도 절로

 

떨어지진 않아요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움직여서 쟁취를 해야죠~

 

 

어쨌든 40대 후반 주부 인 제가

 

직접 해보고 느낀 취업후기 이니...

 

관심이 있다면 문의해 보세요

 

 

알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하지 마시구요

 

괜찮다 하시면 시작해 보세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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