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업사이트 중요한건 정말 벌 수 있나가 아니겠어요?

올해 너무나 더운 날씨...

 

이런 와중에도 들어가는 돈은

 

꼬박꼬박 들어가기 때문에... ㅠ ㅠ

 

외벌이 가정으로 사는건 쉽지 않더라구요

 

 

저는 40대 후반 주부구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그런데 작은애가 아직 초등 저학년

 

이다보니... 취업을 하는건 쉽지않은

 

현실이고 돈은 필요하고...

 

 

그래서 열심히 일자리를 찾아 봤죠

 

 

 

 

저는 다른거 없었어요

 

단시간에 큰돈 번다 처음부터

 

억대연봉이다...

 

이런건 저의 주제를 알기에 아~예

 

욕심을 내지 않았구요~

 

그냥 소소하게 나마 짬짬히 일을 하면서

 

적은 돈이라도 꾸준히만 벌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거든요

 

 

그런 조건으로 손부업사이트를

 

찾아 본 것이구요

 

 

그 중에서 다른 조건 없이!!

 

경력, 나이, 성별, 자격, 학력에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무료 상담을 신청해서

 

알아 봤고 이 일이 정말 돈을

 

조금이라도 벌 수 있는 일이 맞는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맞는지

 

다 알아보고 시작을 했고...

 

어느새 이 부업사이트를 통해 일을

 

한지도 1년이 훨씬 넘었네요^^

 

 

그래서 저 처럼 아이들 돌보면서

 

살림 살면서 할 수 있는 일을 바란다면

 

안전한 손부업사이트를 통해

 

일을 하면서 확실히 돈 한번 벌어

 

보시라고 소개 한번 해 볼께요

 

 

전 지난 1년 5개월 정도 일 하면서...

 

이천만원 이상 벌었거든요^^

 

 

(저의 개인 누적 수입표)

 

 

저는 전업주부로써 제가 하는 일

 

모두 다 하면서 작은애가 하교를 한

 

오후에는 공부와 숙제도 직접 제가

 

다 봐주고 있구요~

 

저녁이 되면 저녁식사 준비 등등

 

평소 그대로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럼 언제 일을 하는가?

 

저는 부업사이트를 통해서 아이템을

 

받아 내가 가장 편한 시간에

 

글 2개 정도 꾸준히 작성하고 있어요

 

 

초등 저학년이라...

 

1시가 되기 전에 집으로 오지만...

 

오전에 청소, 빨래, 정리를 하고 나서도

 

혼자만의 시간이 1시간 정도 남거든요

 

전 그시간을 활용해서

 

아이들 교육관련, 자격증 관련, 유아용품

 

등에 대한 정보를 글로 써서 올리고 있어요

 

 

 

 

 

물론... 제 나이가 있잖아요?

 

컴퓨터로 하는 일이 쉽진 않았어요

 

그런데 일하는 방법도 다 배울 수 있고

 

일거리도 위의 사진 처럼 합법적인걸로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해 주니...

 

많이 어렵지는 않았거든요

 

 

그래도 워낙 타자가 느려서...

 

다른 분들이 1시간이면 글 하나 충분히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거짓말일꺼야 했거든요

 

전 글 하나 2시간이 넘게 걸렸으니... ㅎㅎ

 

그런데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제가 지금 1시간 조금 더 걸려서

 

글 2개를 거뜬히 올리고 있거든요~

 

 

또 집에서 혼자 하는 일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든 천천히 하던 전혀

 

상관이 없잖아요?

 

내 편한 시간에 할 수 있는 만큼

 

일하면서 돈만 벌면 되니~

 

 

 

 

제가 일하는 곳은

 

16년 업력의 교육청 인가된 곳이라

 

공신력 있는 곳으로 믿을 수 있고

 

일하는 방법을 모두 배워서 시작을 하고

 

글쓰는 가이드 라인이나 샘플원고까지

 

모두 지원을 해 주니~

 

저 처럼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 맞더라구요~

 

 

또한 온라인으로 하는 일이라 좀 불안하고

 

막힐 때가 있는데...

 

걱정이 없는게 전문가의 지원과 관리가

 

일하는 내내 꾸준히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완전 든든 하거든요~

 

 

전 일 시작한지 1년이 훨씬 넘었는데도

 

여전히 피드백 열심히 받으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어요^^

 

 

 

 

거의 모든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었기에 저도 이렇게 글을 쓰는 일로

 

돈 버는 주부가 될 수 있었어요

 

 

손부업사이트를 잘 만났기 때문에

 

이렇지 않았나 하면서

 

그저 감사한 마음일 뿐이죠^^

 

 

제가 하는 일은 쉽게 말하면

 

음식이나 물건을 사고 후기를 남기죠?

 

그것처럼 보는 사람이 알기 쉽게

 

글로 적어서 유용한 정보를 주며서

 

돈을 버는 일이라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어렵진 않아요

 

단지 이런일을 해 본적이 없어서...

 

좀 어색한 마음일뿐! ㅎㅎ

 

 

 

 

제가 글을 써서 인터넷상에 올리잖아요?

 

그럼 그에 대한 일회성 원고료를

 

받고 끝나는 일이 아니라...

 

 

정보를 찾아 검색을 해서 제 글로 유입이

 

되는 건수대로 수수료를 모두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거죠

 

 

그러니 꾸준히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인터넷상에 올려 두면 사람들이 아무래도

 

저의 글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그럼에 따라 유입 되면서 제가 버는

 

수익 또한 올라 간다는 거죠

 

 

 

 

물론 이런 수익구조의 일이라

 

매일 정해진 금액을 받는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꾸준히 글을 올려두면

 

날마다 수입은 나오거든요~

 

적을땐 2~3만원, 많을땐 10만원 이상!

 

돈이 꾸준히 들어 오기 때문에

 

하루 평균으로 보면 5만원 이상은

 

충분히 벌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에 있는 글은 제가 삭제를

 

하지 않는 한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제가 일을 쉬는 날에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돈을 벌고 있거든요~

 

 

그리고 매달 15일이 되면 세금으로

 

3.3% 정당히 내고 저의 통장으로

 

월급이 들어 오기 때문에 전 남편 월급

 

날짜와 저의 월급 날짜~

 

한달에 두번 돈이 들어오니...

 

정말 하루하루가 즐거울 수 밖에요^^

 

 

 

 

나이많은 저도 할 수 있도록

 

모든걸 지원을 받고 할 수 있고

 

글 쓰는거 외에...

 

사람들을 상대 한다거나 영업을 한다거나

 

그런 일은 단 1도 없다보니

 

저는 이만큼 편한 부업은 없구나~

 

싶거든요

 

그때 잘 알아 보고 시작한게

 

얼마나 다행인지!

 

 

어떻게 보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죠^^

 

 

 

 

그리고 인터넷으로 하는 일로

 

마케팅을 하는 일이기 때문에

 

손부업사이트 에서 하는 일이 미래

 

전망도 좋은 일이라...

 

전 손가락이 움직이는 그날까지

 

그냥 저의 평생 직업으로 삼아 꾸준히

 

이 일을 해 볼까 해요

 

 

남들은 퇴직할때...

 

전 정년없이 지원 받으면서 오래오래

 

월급 받으면서 일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은건 없다고 보거든요~

 

 

이미 많은 분들이 하고 있는 일이고

 

다들 부수입으로 월 100만원 이상은

 

벌고 계시니...

 

정말 돈 벌 수 있는 일이며 안심할 수 있죠

 

 

 

 

관심이 있다면 아래에

 

부업사이트 주소 남겨 둘테니

 

한번 자세히 알아 보세요

 

뭐니뭐니 해도 돈을 버는 일인데

 

막 시작할 수는 없잖아요?

 

당연히 직접 하나하나 따져보고 알아보고

 

하는게 가장 확실하니...

 

저 역시 그렇게 알아보고 시작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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