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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재택근무 40대 후반에 시작한게 아까울 정도네요

논농이 2017. 6. 13. 17:34

주부재택근무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해 볼껄 그랬어요

 

 

저는 1년 3개월 전 부터 아이들 학교에

 

간 시간을 이용해서 재택근무를 하고있는

 

40대 후반 주부 입니다

 

 

처음엔 저도 맞벌이를 했지만

 

첫째아이를 출산하면서 퇴직을 했죠

 

그렇게 살림 하면서 육아 하면서 둘째를 낳고

 

시간이 흘러흘러 어느새 제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어 버린거 있죠? ㅠ ㅠ

 

이제야 뭔가를 해 보려고 해도 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없더라구요

 

새롭게 뭔가 전문적인 자격증이라도

 

따면 될꺼라 생각을 했는데...

 

워낙 취업이 어렵다보니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을 뽑지 40대 그것도 후반에 곧

 

50대인 아줌마는 안 찾더라구요

 

 

 

 

 

그래도 취업을 해볼까? 했지만...

 

남들이 안하는 일들이 대부분인지라...

 

몸이 힘든 일 밖에 없더라구요

 

 

아~~ 정말 정~~말 주부가 할 수있는

 

괜찮은 일자리가 없어도 너무 없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많은 주부도 할 수 있는

 

재택근무가 없을까 알아 봤어요

 

 

그런데 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뭔 일이 그다지도 많은지...

 

비슷비슷한거 같은데 파고들면 또 조금씩

 

다르고 수익을 받는 방식도 다르고...

 

 

어떤건 영업을 해야하는것도 있고

 

또 어떤건 사람들을 유치하고 버는것도 있고

 

또 어떤일은 글만 쓰면 되는것도 있고...

 

 

 

 

 

이렇게 재택근무 글쓰기알바라해도

 

각자 하나하나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또 어떤분은 이런일이 다 사기라

 

하면서 하지말라고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다단계 일이라 하고

 

이런말도 있고 저런말도 있으니...

 

나이많은 제가 어떻게 해라는건지!

 

 

그래도 어떻게요

 

답답한 마음에 이곳저곳 어떤일인지

 

계속 상담만 받아보고 혼자 속 끓이며

 

고민하고 그랬죠

 

그런데 있죠~

 

제가 내일이면 50대 인데...

 

이렇게 시간만 보낼 수는 없다 하는 마음에

 

일단 제대로 부딪쳐 보자! 하면서

 

오랜 고민 끝에 결정을 했어요

 

 

나가서 일을 해 봤자 하루종일 일하고

 

월 70~80만원 벌기도 힘든데 싶어서 말이죠

 

 

 

 

 

 

그런데 1년 3개월이 넘게 주부재택근무를

 

제가 해 보니까요

 

진작에 시작할껄 하는 그런

 

후회가 될 정도더라구요

 

 

 

이 일은 시작하면 바로 큰 돈을 버는 일은

 

아니지만 하면 할 수록 돈이

 

확실히 되는 일이거든요!

 

 

그렇다 보니 진작에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서 시작을 했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자리 잡아서 안정적인 월급

 

받았을텐데 하는 생각 들더라구요

 

 

뭐...

 

그나마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돈 번다는데

 

지금은 만족을 해 봅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

 

나이가 젊은 사람들만 할 수 있을꺼라

 

생각을 했지만...

 

저 같은 사람도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도록 일하는 방법을 모두 배워서

 

시작할 수 있거든요

 

 

뭐든 한가지 기술을 완벽하게 배우면

 

나이 상관 없잖아요?

 

충분히 할 수 있죠!!

 

 

전 그렇게 하나하나 일하는 방법 제대로

 

배워서 돈을 벌고 있구요~

 

영업도 안하고 사람 유치도 안합니다

 

그저 회사에서 일거리 받아서 글만쓰고

 

돈을 벌고 있어요

 

 

적게 버는 날에는 2~3만원 정도...

 

많이 벌때는 10만원 이상 벌고 있어요

 

그리고 매달 15일이 되면 나라에 세금으로

 

3.3% 정당히 내고 월급으로 받고 있어요

 

이러면 재택근무 정말 할만하죠?

 

 

 

 

 

 

다른 재택근무 알아보니 솔직히

 

수당이 정말 많잖아요?

 

하지만 직접 사람들을 상담해서 사람을

 

모집해야 하거나 물건을 파는 영업의 일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저 처럼 모르고 나이많은 주부는 해볼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

 

일단 제가 뭐든 알아야 말을 하고 설명하면서

 

사람들을 유치하던 판매를 하던 하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하지만 제가 일하는 주부재택근무는

 

사람을 상대할 필요 없고 영업도 안해도 되고

 

회사에서 정보를 받아서 사실 그대로

 

작성하고 거기에 저의 솔직한 생각만

 

덧붙여서 올리면 되거든요

 

 

이것만 하면 제 일은 완전히 끝이라서

 

나이많은 제가 하기에 딱 좋은 재택부업

 

맞더라구요

 

 

 

 

 

 

그리고 주부가 집에서 놉니까?

 

아니죠?

 

살림도 하고 육아도 하고 내조도 하고

 

나이가 있다보니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 또한 만만치 않고...

 

정말 바빠도 너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거든요

 

이 나이에 저를 위한 시간 1분도

 

없다는건 정말 안타깝잖아요? ㅠ ㅠ

 

 

그래서 전 하루 1시간 정도 제가

 

시간이 될때 일을 하구요~

 

나머지 시간엔 그냥 평소 그대로 제 할일

 

하면서 인생도 즐기며 살고 있어요

 

 

재택직업으로 하는 일이다 보니

 

준비하는 시간이나 비용 일체 들지 않고

 

출퇴근 교통비도 안들고...

 

버는 수익이 그대로 남다 보니

 

훨씬 이득이었어요

 

이러니 고민했던 그런 시간까지 아까운거죠

 

 

 

 

 

 

특히나 좋은것...

 

자격증, 경력, 학력, 나이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다 보니 젊은 사람도 좋지만

 

저 처럼 40대 후반이나 50대 가 하기에도

 

딱 좋은 주부재택근무가 아닌가 해요

 

 

뭐 그렇다고 해서 이일을 꼭 시작하라는

 

그런 말은 아니에요

 

다른 일이 적성에 맞다면 그런 일을 하는게

 

훨씬 이득 아니겠어요?

 

수당을 더 많이 받을 기회도 있고...

 

하지만 전 소심하고 겁 많은데다 나이까지

 

많은 주부이다보니...

 

무조건 안전한 곳에다가 일하는 내내 전문가의

 

도움 마저 받을 수 있는 그런 곳을

 

찾아서 시작을 했어요

 

 

아래에 제가 일하는 곳 주소 남길테니

 

어떤 회사인지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내가 해도 할만한 일이 맞는지

 

잘 알아 보시고 상담으로 궁금한거

 

다 물어 보시고 비교도 해 보신 후

 

아니다 하면 하지마시구요~

 

괜찮네 하시면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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