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는 부업 50대인 저 역시 쉽게 돈벌수있는 손부업 맞아요

집에서 손으로 하는 부업!

 

나이많다고 못하나요?

 

저 역시 집에서 손부업 하면서 돈벌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이 많은 주부인 저!

 

가진거라곤 고집과 나이 그리고 뱃살

 

밖에 없는 50대 주부 인사드립니다

 

 

지금은 이렇지만요~

 

저도 한때는 잘 나가는 아가씨 였었고

 

잘나가는 워킨맘에 맞벌이 가정이었어요

 

하지만 나이많고 애 딸린 주부라 하면서

 

결국엔 그만두어야 할 시기가 오더군요

 

 

현실이 이렇다 보니 별수 있나요?

 

그렇게 퇴직으로 전업주부의 길로 접어 들었죠

 

그래도 아이들은 커가고 들어가는 돈은

 

나날이 늘어나는데...

 

마냥 쉴 수만은 없더라구요... ㅠ ㅠ

 

그래서 지금은 집에서 손으로 하는 부업

 

찾아서 열심히 손부업으로 돈 메꾸고 있어요

 

 

직장만 다니다가 갑자기 집에 있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문제는... 그동안 버는 돈이 있다보니

 

씀씀이가 갑자기 줄지가 않다는거죠

 

아니! 저에 들어가는 돈은 줄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은 도저히 줄일 수가..ㅠ ㅠ

 

 

하지만 갑자기 외벌이가 되니 너무 벅차더라구요

 

그래서 손으로 하는 부업이라도 하자!

 

하는 마음에 손부업을 찾고 또 찾아 봤어요

 

 

 

 

 

 

손부업 하면 흔히 뭘 떠올리나요?

 

손으로 하는 부업 이라하면 포장하는거나

 

조립하는거나 십자수를 하는거나...

 

물론 저 역시 그래서 손으로 하는 부업

 

그런 일을 생각 하면서 알아 본거예요

 

나이가 있다보니 내가 쓸 용돈은

 

내가 벌어 쓰고 싶다 하는 마음에...

 

 

하지만 돈이 적어도 너무 적은데다가

 

부업거리가 꾸준히 있는게 아니라서

 

돈벌이가 일정하지 않더라구요... ㅠ ㅠ

 

그나마도 그런 부업 찾기도 힘들고...

 

이런 부업 마저도 나이가 한살이라도 어린

 

사람을 찾는거 있죠? ㅠ ㅠ

 

 

그래서 내가 정말 할 수 있는 일

 

손으로 하는 부업 찾고 또 찾아서 작년 봄에

 

시작을 했고 1년이 넘게 하고 있어요

 

 

 

 

 

 

일단은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다 배워서 할 수 있어서 시작을 했어요

 

이 나이에 뭔가를 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뭐든 제대로 알아야 확실히 돈이 되는거니...

 

그리고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라는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50대 주부가 전업맘이라고 해서

 

항상 집에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평생 워킹맘으로 주부로 엄마로... ㅠ ㅠ

 

제 인생을 다 바쳤는데... 저만의 시간 역시

 

조금이라도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일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들 학교 등교 준비, 학원 가기전 간식,

 

갔다와서 챙겨줄꺼 다 챙겨주면서

 

남편 내조도 하면서 저만의 시간도 가지며

 

나머지 자투리 시간에 조금만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다보니 정말 딱 이죠!

 

 

처음 시작은...

 

내들 학원비가 너무 많아 한 과목이라도

 

충당을 하자 하는 마음에 시작을 했구요

 

그게 아니라도 남편 눈치 안보고

 

내 용돈벌이라도 내가 해야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 일이 하면 할 수록 돈이 된다는게

 

제 눈에도 뻔히 보이더라구요

 

제 나이 51살...

 

직장생활은 40대 후반에 그만 뒀지만...

 

이 나이에 뭔가 하나 하려면 들어가는

 

돈도 엄청나고 나가서 일하려니 힘들고...

 

그렇다 보니 알바하기 쉽지않고... ㅠ ㅠ

 

그런데 지금은 아무도 모르게 집에서

 

손으로 하는 부업 하면서 당당히

 

월 100만원 이상 손부업으로 벌고 있어요

 

이만하면 제 용돈벌이는 물론...

 

애들 학원비도 어느정도 나오죠? ㅎㅎ

 

 

 

 

 

 

정확히 제가 버는 돈을 말 하자면...

 

120만원~180만원 정도에요

 

내가 바빠서 일을 못할땐 120만원 정도

 

벌고 있구요 좀 열심히 꾸준히 하면 180만원

 

아니 200만원 까지도 벌어 봤어요

 

재택부업...

 

말 그대로 내가 한만큼 내가 버는 일이거든요

 

 

그러니~ 저 처럼 취미를 즐기면서 하는게

 

아니라 본업 삼아 3시간 씩 열심히

 

일을 한다면 그만큼 벌 수 있다는거죠

 

전 매일 1시간 정도 일하거든요

 

그런데 다른 50대 주부님들은 3시간 정도

 

일 하시면서 월 300~400만원 까지

 

거뜬히 벌고 계시거든요

 

대단하죠? ㅎㅎ

 

 

요즘엔 집집마마 컴퓨터 한대씩은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이 다~ 되죠

 

그럼 회사에서 정보를 받아서 글만 작성해서

 

올려 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물론 처음엔 컴퓨터도 안 익숙하고

 

타자도 워낙 느려서 글 하나 쓰는데...

 

2시간 넘게 걸렸었어요...

 

하지만 이것도 하다보니 요령도 생기고

 

익숙해 져서 점점 속도가 붙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2개 정도 글을 쓰는데...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더라구요

 

그정도 부업으로 하면서 월 150만원정도

 

요즘 벌고 있으니 이젠 만족하고

 

또 만족 하고 있어요

 

 

 

 

 

 

여기서 제가 할 일이라고는

 

정보 받아서 글을 쓰는거 말고는 없거든요

 

그럼 수익은 자동으로 쌓이고

 

나라에 세금으로 3.3% 내고 제 통장에

 

넣는것 까지 모두 회사에서 다 해주고 있어요

 

 

 

그러니 제가 손으로 하는 부업으로

 

손부업 하는거라곤 정보 받아서

 

매일 꾸준히 타자만 쳐서 올리면 된다는것!

 

 

제공 받는 정보도 자격증이나 아이들 교육

 

쪽이라서 합법적이면서 당당한 일거리죠

 

 

전 손부업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이젠 예전처럼 직업으로 여기면서

 

월급쟁이로 살고 있답니다^^

 

 

 

 

 

 

일단은요~

 

제가 여기서 시작한 이유!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기관이라는거예요

 

16년 업력이라는 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교육청 인가 된 공신력 있는 기관이라는 점도

 

저에겐 확신이 갔구요

 

여기를 자회사로 두고 일을 하는 프리랜서

 

직업의 일이라 안심하고 시작했죠

 

 

무엇보다 좋은게...

 

손으로 하는 부업이라고 해서

 

예전 처럼 하루종일 일을 하야 하는 것도

 

아니고 내 편한 시간 잠시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말이 쉽지 이 나이에 하루종일 일하는거

 

아무리 돈이 중요하고 좋아도...

 

쉽지 않거든요...ㅠ ㅠ

 

뭐라해도 내가 건강해야 하는 거잖아요?

 

 

물론 제가 한살이라도 더 어려서

 

더 많은 시간 일해서 몇백씩 받으면 좋죠~

 

하지만 저도 제 인생 조금은 즐겨야 하기에...

 

 

 

 

 

 

그렇다 보니 남들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만큼 일 하면서

 

돈을 많이 벌기도 하지만...

 

전 그렇게 많은 시간 투자하지 않아요

 

 

내 몸에 부담 가지 않을 만큼 일 하면서

 

내가 즐길 시간 또한 남기면서 일하고 있어요

 

 

그렇게 일 하면서 하루 4~5만원 정도

 

돈 벌고 있어요

 

그렇게 제가 한달 버는 돈이 150만원

 

정도는 되고 있구요

 

 

51살의 나이...

 

어떻게 보면 많은 나이가 아니라 할 수도

 

있지만 절대 적은 나이도 아니거든요

 

아플따 다 아프고 힘도 없고 스스로도

 

참... 버거울때가 정말 많은 나이에요

 

하지만 이런 저도 하루 1~2시간 꾸준히

 

투자해서 월 150만원 벌고 있어요

 

이 돈이요...

 

솔직히 말 하면 제가 직장에 다니면서 번

 

돈과 비슷 아니 어쩌면 더 많아요

 

ㅎㅎ

 

 

 

 

 

 

 

나이가 많다고 망설이나요?

 

힘든일은 못하시잖아요~

 

외벌이로는 힘들고 집에 있자니 눈치가

 

막 보이고...

 

그런 상황이시라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재택부업 한번 알아보세요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나이는 절대 걸림돌이 되지 않아요!

 

 

제가 한두달 해보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1년 3개월을 넘게 해보고 확신이 들어서

 

이렇게 손으로 하는 부업!!

 

손부업 소개도하고 추천도 하는 거예요

 

 

어떤지 직접 알아 보시고

 

못하겠다 하시면 안하면 되고 나도 할만하다

 

하면 꼭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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