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주부알바구하기 괜찮은 돈버는 부업 찾기 성공!

수많은 50대주부알바 중에서

 

나이많은 저도 할 수 있는

 

알바구하기 성공하고 열심히

 

돈버는 중이랍니다

 

 

 

전 50대주부알바로 시작했지만~~

 

저 처럼 주부 뿐 아니라 직장인, 대학생

 

여자, 남자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돈버는 부업 이거든요

 

 

 

가만히 보면...

 

저 처럼 나이가 많은 주부도 있지만

 

주부들이 이젠 사회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생각 보다 많은 주부들이

 

아직 육아와 집안일에서 해방 되지 못하고

 

능력을 썩히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그렇게 지내다 보면 경력 단절되는건

 

당연한 순서 이고 결론은...

 

일자리나 알바구하기는 꿈 조차

 

꾸는게 미안할 정도가 되어 버리니...

 

 

 

 

 

뭐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 그런

 

50대 주부 였어요

 

하지만 말이죠...

 

생각을 달리해서 시선을 돌려 보면

 

이런 현실에서도 많은 분들이

 

육아 하면서 돈버는 부업까지 하는

 

분들 생각 이상 많더라구요!

 

 

같은 주부로써...

 

그동안 살림만하고 육아 하는걸로

 

허덕였던 한명으로써 참 존경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저 역시 열심히 한번

 

살아보자! 하면서 알바구하기

 

성공 할 수 있었어요

 

 

세상은 살다보니... 그렇더라구요

 

있는 직업도 없어지는게 있고

 

없던 직업도 생기는게 있고...

 

그때그때 환경에 맞춰서 말이죠!

 

그중에서 가장 좋은건~

 

앞으로도 전망이 좋은 직업을, 알바를

 

구하는게 가장 최고가 아닐까요?

 

 

그래서 제가 직업 하고 있는~

 

50대주부알바 소개 해 보려구요

 

알바구하기 하고 있는 분이라면~

 

참된 돈버는 부업 찾는다면

 

나이가 많아서 아무거나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분이라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처음 부터 저희도 외벌이 가정은 아니었어요

 

결혼하고 서로 맞벌이를 했지만

 

큰애를 가지고 낳을때 쯤 그만두게 되었고

 

그렇게 외벌이 가정으로...

 

식구는 한명이 더 늘어 났는데

 

수입은 반으로 뚝 떨어지고나니 솔직히

 

현실이 좀 많이 벅차더라구요

 

 

그래도 아이 키우는데 헉헉 대면서

 

다른곳에 고개도 못돌리고 살았죠

 

그렇게 두명의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다보니

 

어느새 제 나이가 50대... ㅠ ㅠ

 

 

하지만 이젠 아이들도 어느정도 커서

 

오전에 잠시라도 저만의 시간이 생겼고

 

들어가는 생활비도 만만치 않아

 

한달 30만원, 아니 욕심 좀 더 내서 50만원

 

정도를 목표로 알바구하기

 

도전을 했어요

 

 

 

 

 

 

그렇게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나도 할수있는 일로 알바구하기 성공한 곳은

 

한마 라는 평생교육원 이에요

 

저 처럼 경력없고 기술에 자격증 하나 없는

 

나이만 많은 아줌마도 안전하게 알바를

 

하면서 돈 벌수 있도록 일하는 방법을

 

빠짐없이 다 알려구고 일거리 까지

 

평생 제공을 해 주는 곳이에요

 

 

50대의 저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게

 

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더욱이 다른 40대, 50대 주부님들도

 

월 300만원씩

 

거뜬히 벌고 있는 곳이라 시작 한거죠^^

 

 

또한 일하는 시간이나 장소 분량

 

이런 제약이 없어서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육아 하면서 안정적으로 돈버는 알바라

 

두말 않고 시작을 했죠

 

큰애는 좀 컸지만... 결혼도 늦었고

 

둘째는 늦둥이 인지라...

 

이런 이유로 50대주부알바를 여기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조건이 저에게 잘 맞더라구요^^

 

 

 

 

 

 

일거리는 넘칠만큼 제공을 해 주기 때문에

 

그 중에서 내가 하기 쉬운걸 골라서

 

소개글이나 후기글로 써서 올리면 되니

 

딱히 어렵거나 까다로운거 없이 할 수 있는

 

제대로된 돈버는 부업 이더라구요

 

 

아이도 하루종일 학원에 돌리지 않아도 되고

 

내 손으로 키우며 집안일도 안미루고

 

다 하면서 남는 시간에 일해서

 

돈을 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또 내가 한만큼 정당하게 내가 다 버는

 

부업이기 때문에 돈이 좀 필요하면

 

더 많은 시간 일하면 되니 원하는 수익

 

얻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맘에 들었어요

 

 

 

 

 

 

알바구하기 하는 분들...

 

다들 가장 궁금하고 바라는게

 

돈을 얼마나 버는지 얼마나 많이

 

벌 수 있는지 이게 중요 하잖아요?

 

 

저 역시 그런 부분이 중요했거든요

 

그런데 또 한가지!

 

아이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이왕이면

 

아이들에게 소홀하지 않으면서

 

당당히 할수있는 일을 원했거든요

 

 

이렇게 인터넷으로 하는 일을 보면

 

영업의 일을 하거나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 또한 많지만....

 

저의 성격에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은

 

맞지도 않고 영업하는건...

 

아무래도 일 하는 시간이 길어서

 

아이들 키우는데 지장을 줄것 같고...

 

또 다,단,계 만은 꼭 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금 하고 있는 마케팅의 일!

 

50대주부알바로 제공되는 일거리로

 

글만 쓰면 되는 일을 시작했구요~

 

 

이 일은 글만 써서 올려두면 저의 일은

 

완전히 끝이 나고 이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검색으로 제 글로 유입이

 

되면 그 건수대로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받는 일거리가...

 

자격증 정보들이나 아이들 교육 등이라

 

아이들에게도 당당하게 일 할 수 있고

 

또한 글을 쓰면서 저 또한 배우는것도

 

참 많고 이런 정보를 주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거라 뿌듯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렇게 알바구하기 성공하고

 

어느새 1년이 넘게 꾸준히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컴맹에 타자속도도 워낙

 

느리다 보니 2시간 엄게 걸려서 글 하나

 

근근히 썼었지만...

 

하다보니 익숙해 지고 일하는 시간이

 

단축 되면서 지금은 1시간 조금 넘게

 

투자를 해서 글 2개 정도 쓰고 있어요

 

그리고 처음엔 당연히 인터넷에 올린

 

글이 몇개 없다보니 버는 돈도 30만원으로

 

시작을 했지만... 올린 글이 늘어 날 수록

 

점점 늘어나서 5개월 부터는 월 150만원

 

정도 월급으로 받고 있답니다!

 

 

글 하나에 정해진 돈이 있는게 아니라

 

글에 유입이 되는대로 돈을 받는 일이라

 

정해진 수입이 있는 일은 아니지만...

 

글 하나 쓰는데 30~40분 정도 걸리고

 

한명만 유입이 되어도 8천원 혹은 9,600원

 

이다보니 왠만한 알바 시급보다

 

훨씬 높은 금액 이거든요

 

 

그런데 꾸준히 글을 올리다보면...

 

그동안 올려 둔 글어서도 수익은 들어오기

 

때문에 일을 쉴때도 내가 잠을 자고 있을

 

때에도 수익은 꾸준히 나와서...

 

하루 평균 5만원 정도는 되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하고 있는 부업알바!!

 

꾸준히 글만 올린다면 일하는 시간대비

 

고수익 알바라는 거죠

 

어느 직업이나 알바나 부업이나...

 

일 하지 않는 날에 돈 버는 곳 있나요? ㅎㅎ

 

그러니 앞서나가는 일!

 

미래 전망좋은 일이라는 거죠:)

 

 

 

 

(서울경제 TV에서 마케팅재택근무로 소개도 되었어요)

 

 

 

처음엔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라

 

아무리 미래 유망 직종이라해도 내가

 

정말 할 수 있는 일이 맞을까? 하면서

 

많이 망설였었거든요

 

그러다가 무료 상담이라 하니 물어보는데

 

돈 드는게 아니니 알아나 보자!

 

하는 마음에 무료 상담을 했고...

 

이게 바로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어요

 

그렇게 전 알바구하기 성공 할 수 있었구요

 

50대주부알바 시작하길 정말 잘 했구나

 

하면서 스스로를 칭찬 하고 있어요

 

 

16년 업력의 교육청 인가된 곳이라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기관이 맞고

 

전문 자격증 가지고 일 할 수 있게

 

평생 모든 지원과 관리를 전문가가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이젠 저에겐 주부 부업이

 

아니라 평생 직업이 되었어요

 

 

이런게 아니라면...

 

남들이 아무리 쉽다고 해도

 

아무리 많은 돈버는 부업이라 해도

 

전 시작할 엄두도 못냈을 꺼예요

 

 

평생직업이라는 건...

 

요즘 없잖아요?

 

그래서 전 그렇게 생각 해요

 

평생 일하면서 돈 벌 수 있는 일

 

그게 바로 진정한 평생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죠

 

 

 

 

 

 

 

마케팅 자격증을 따든 안 따든

 

그건 본인의 자유 의지 이고...

 

자격증이 없어도

 

일거리는 평생 제공을 해 주니~

 

평생 직업으로 일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 절대 이상한 일이나 다,단,계는

 

아니 라는 거죠!

 

 

세월이 많이 흘렀잖아요?

 

이젠 꼭 하루 종일 나가서 일 하는

 

알바만 있는건 아니에요

 

시선을 달리해서 돌아보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더라구요

 

 

안전하고 합법적인 일로 아이들에게

 

당당한 알바구하기 하고 싶다 한다면

 

안정적인 월급 받는 50대주부알바

 

구한다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집에서

 

속편히 할 수 있는 돈버는 부업도

 

한번 알아보세요

 

 

 

아래 링크 연결을 해 둘테니

 

잘 알아보시고 내 적성엔 안 맞다 하면

 

안하면 되고 괜찮다 하면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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