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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주부알바 꽤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 구할 수 있었어요

논농이 2017. 6. 1. 13:35

외벌이 가정으로 사는건 좀 힘들지만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정신이 없고...

 

하지만 아이들이 좀 자라서 이제 겨~우

 

혼자만의 시간이 좀 생긴다 싶으면

 

들어가는 돈이 많아지고...

 

하지만 제 나이는 40대...

 

아낀다고 아끼면서 살더라도 들어가는

 

돈은 뻔 하다 보니 더 이상 줄이기도

 

힘들고 제가 40대 주부알바,

 

주부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풍족한 생활 까지는 아니더라도

 

하고 싶어 하는건 해주고 싶은

 

그런 엄마의 마음...

 

또한 더 나이 들어서 100세 시대인데

 

아이들에게 짐은 안되고 싶은 그런마음...

 

이런 마음에 알아 봤지만

 

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대부분 힘든일 아니면 영업하는 일이

 

거의 대부분이고 버는 수입은 너무나

 

적은 그런 일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래서 하루 2탕 40대주부 아르바이트로

 

오전 오후 풀로 뛰었지만...

 

제 손에 들어 오는돈은 100만원 겨우

 

넘게 들어 오더라구요... ㅠ ㅠ

 

 

 

 

 

 

그동안 정말 아끼고 아끼면서

 

저 한테는 헛돈 한번 안 쓰고 살았는데

 

왜 모은 돈이 하나도 없는건지...

 

둘째는 아직 저학년이지만 큰애가

 

중학생이라 돈은 물 세듯이 줄줄 나가더라구요

 

남편도 곧 50 저도 몇년 안 있어 그렇게

 

될텐데... 요즘엔 직장에 다녀도 결코

 

안심을 할 수 없다보니... ㅠ ㅠ

 

이렇게 살아선 안 되겠다 싶었어요

 

아직 둘째도 어린데 뭐라도 해야지!

 

하는 마음이 간절 했어요

 

 

하지만 마음 만큼 40대 주부알바

 

구하기 쉽지는 않았어요

 

마음은 너무나 간절했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은 한곳도 없다보니

 

그 현실의 차이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점점 더 자신감은 떨어지고

 

사는것도 재미 없고 애들에게 짜증도 늘고...

 

그래도 미련은 남아서 시간이 날때마다

 

일 자리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다른 분들은 뭘 하면서

 

살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 나이에 시작하는거니 잠시 단기간

 

일 하는 것 보다 최대한 오래오래

 

적은 돈 이라도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 위주로 찾아 봤어요

 

 

그렇게 구한 40대 주부알바로

 

지금은 1년이 넘게 하고 있어요

 

 

참 다행인게...

 

경력, 나이, 성별, 자격 이런거 상관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되어 시작할 수 있었어요

 

 

 

 

 

 

 

제가 일년 이상 해보고 느낀 거지만...

 

이 일은 정말 다른거 필요 없더라구요

 

나만 꾸준히 한다는 의지!

 

성실함만 갖추어지면 충분히 되는

 

그런 주부알바 였어요

 

 

물론 처음엔 이말 저 역시 안 믿었어요

 

그런일이 세상에 어딨어?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너무 아쉬운 마음에 무료 상담을

 

신청해서 알아보고 다른 분들 후기도

 

수십번을 읽어 보고 남편과 서로

 

상의도 해보고... ㅎㅎ

 

그래도 의심이 되기에...

 

경남에 사는 제가! 인천에 있는 본사에

 

방문상담 까지 신청해서 갔다 왔어요

 

알바 라지만... 직업으로 삼는 일을

 

구하는 거잖아요?

 

최대한 이상한 일은 피해야지 하면서

 

소심한 성격에 그렇게 까지... ㅎㅎ

 

암튼 그랬기에 지금의 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 해요

 

그때 만약 의심만 하고 적극적으로

 

알아 보지 않았다면...

 

여전히 하루 2탕 뛰면서 돈 벌고있겠죠?

 

지금은 괜찮지만...

 

나이가 들 수록 그건 힘드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제가 주부알바로 하는 일은 회사에서

 

아이템을 받아서 이를 주제로 소개하는

 

글이나 후기 글을 써서 올리면 되거든요

 

글만 쓰는 마케팅 일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상대 하거나 영업하는 일

 

전혀 없어서 일 하는 시간도 짧다는 거죠

 

 

예전의 티비 광고나 신문광고 대신

 

요즘엔 온라인 광고를 하잖아요?

 

그런 일을 하면서 돈을 벌고 있어요

 

그렇기에 알바나 아르바이트 라기 보단

 

온라인마케터로서 프리렌서 직업으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 컴퓨터가 익숙한

 

시대도 아니기 때문에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땐 어려운건 없었지만

 

타자 속도가 많이 느려서 글 하나 써서

 

올리는데에도 2시간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글을 쓰는 패턴이 비슷하다보니

 

금방 익숙해 졌고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새 2시간이면 글 2~3개 정도

 

작성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고

 

요즘엔 글 하나 쓰는데 30분~40분이면

 

충분히 되더라구요^^

 

 

하면 할 수록 일 하는 시간이 단축되고

 

글은 점점 많아지니

 

어느 순간 부터는 수입이 확 하고

 

오르더니 안정적인 월급으로

 

들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3개월 부터는 월 100만원 이상!

 

월급으로 받고 있거든요

 

요즘엔 좀 열심히 했더니...

 

150만원 정도~ ㅎㅎ

 

처음 좀 많이 소심할 정도로 꼼꼼하게

 

알아 봤지만 그게 참 잘했다 싶어요

 

그렇게 알아 보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전 주부아르바이트하는거

 

고민하고 망설이고 있었을 꺼예요

 

 

 

 

 

 

 

저는 가장 안정적으로 일 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을 했어요

 

아마 찾아 봤다면 다양한 업체가 있다는거

 

다들 아실꺼예요

 

전 그 중에서 교육청인가된 16년 업력의

 

평생 교육원을 선택했거든요

 

 

전 다른건 몰라도...

 

배우는건 배신하지 않는다 보거든요

 

지식은 재산 이잖아요?

 

그러니 엄마들이 아이들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배우길 원하는 것이고...

 

사람은 죽을때 까지 배우면서 산다고

 

전 생각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전 그냥 시행착오 없이

 

성공하는 지름길로 제대로 일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선택해서 시작했어요

 

 

그리고 저 처럼 초보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도록 평생 무료로 무제한

 

일거리를 제공해 주는 곳이라

 

안심할 수 있었구요

 

일하는 내내 전문가가 관리와 지원을

 

아낌 없이 해 주는 곳이라

 

지금도 혼자 집에서 일하지만

 

불안한 마음없이 하고 있어요

 

 

그렇게 1년째 하고 있는 일이고

 

앞으로도 계속 쭉 할 일로

 

재밌게 일 하고 있어요

 

인터넷으로 하는 홍보나 광고는

 

앞으로 더욱 필수 중의 필수가 되기 때문에

 

전 주부알바가 아니라

 

평생 직업으로 삼아 할 계획이에요

 

 

 

 

 

 

 

이 일이 전해진 수입이 있는 일이

 

아니거든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보면 장점이 될 수도

 

또 어떻게 보면 단점이 될 수도 있어요

 

 

글을 쓰고 그에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는 일이다보니 처음 부터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거죠

 

글 몇개 올려두고 월 100만원 벌기를

 

바란다는건 말도 안 되잖아요?

 

 

그렇다보니 글을 꾸준히 올려야

 

점차 버는 수익도 올라가고

 

안적적인 돈벌이가 된다는 거죠

 

 

그리고 40대 주부알바...

 

내가 하는 만큼 내가 버는 일이다 보니

 

내가 꾸준히 성실히 글을 올리면

 

그만큼 많이 벌 수 있는 일이고

 

내가 게을러 져서 띄엄띄엄 글을 올리면

 

그 만큼 적게 버는 일이라는거죠

 

 

그러니...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거예요

 

나만 부지런히 일 한다면 내가 원하는

 

수익을 벌 수 있는 일이라는 장점!

 

하지만 혼자 조절해서 하는 일이라

 

내가 게을러 지면 그만큼 못 번다는 단점!

 

 

그러니 본인의 적성에 맞다면

 

시작하는게 이득이라는 거예요

 

 

전 30만원 월급으로 시작해서...

 

다음 60만원 다음 100만원 이렇게

 

차츰 올라가서 3개월 부터는 월 100만원

 

이상 벌고 있거든요

 

5개월 부터는...

 

120~150만원 정도 벌고 있구요

 

아! 저희집이 5월에 시댁에 생신이 두분이라

 

다른 집 보다 돈 나가는 일이 훨씬 더

 

많거든요... ㅠ ㅠ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해서 그땐 180만원

 

벌었어요 ㅎㅎ

 

이렇게 내가 한만큼 내가 버는 일이라

 

저는 오히려 좋다는 생각 하고 있어요

 

 

 

(저의 1년 40대주부알바 누적수입)

 

 

 

아직 작은애가 저학년이라...

 

전 학원에 안 보내고 제가 봐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하교하고 집에 오면

 

일을 할 시간이 없어요

 

그래도 이렇게 월급을 받을 수 있다는

 

현실이 전 정말 감사 하거든요

 

 

합법적인 일로 정당한 대가를

 

받는 일이라 일하는 것도 뿌듯하고

 

아이들에게도 당당 하고 말이죠^^

 

 

 

 

 

 

이 세상에 거저 돈 주는 일 없어요

 

쉽게 돈 번다 하면 다른 누군가는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구요...

 

 

하지만 제가 하고 있는

 

40대 주부알바는 서울경제 티비에

 

마케팅재택근무로 소개가 될 정도로

 

안심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요즘 평생직장 없잖아요?

 

불확실한 미래...

 

그래서 전 평생 일하면서 평생 돈 벌 수

 

있는 일이 바로 평생직장이 아닌가 해요

 

 

그런 면에서 전 앞으로 전망좋은 일로

 

40대 주부알바를 시작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큰돈은 아니지만 정당하게

 

내가 한만큼 벌 수 있고

 

최대한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입을

 

벌수 있는 일 찾는 다면

 

제가 일 하는 곳도 알아 보세요

 

 

물어 보는데 돈 드는건 아니니~ ㅎㅎ

 

알아보고 자료로 받아서 다른 곳과

 

비교도 해 보시고 내가 해도 가장

 

잘 할 수 있겠다 하는 일 선택해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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