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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일자리 찾기, 정년후 할 수 있는 일 미리 해 보는건 어때요?

논농이 2017. 4. 17. 17:15

요새 평생직장... 찾아 봐도 없죠?

 

평생직장은 커녕...

 

취업 하기도 힘들 정도...

 

또 힘들게 취업을 해서 직장에 다닌다고

 

하더라도 점점 퇴직 하는 나이는

 

빨라지고...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다보니

 

언제 소득이 없어질지 모르니...

 

이젠 정년후 할 수 있는 일로

 

퇴직후 일자리  생각 미리 할 수 밖에요

 

 

 

 

 

 

이미 시대는 고령화 시대에

 

100세 시대라 하는데 정년은 빨라지니...

 

소득 없이, 버는 돈 없이 오래만

 

살면 뭐하나요? 아픈것도 눈치를

 

봐야 하면 살기 싫죠...

 

그러니 최대한 미리미리 준비를

 

해 두는게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저는 퇴즉후 일자리로

 

정년후 할 수 있는 일을 미리미리 준비해

 

두었기에 이젠 그런 걱정은

 

없답니다

 

 

 

최대한 오래오래 일 하면서

 

그자지 힘든 일도 아니면서

 

안정적인 수익이 되는 그런 일을

 

열심히 찾아 봤죠

 

 

 

 

 

 

우선...

 

퇴직후 일자리 이니 당연히 나이가

 

많을때 해야 하는 일이잖아요?

 

그러니 최대한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찾기로 했구요~

 

 

그러면서 오랜 시간 일을 하지

 

않는 간단한 일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찾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버는 돈이 많지는 않아도

 

꾸준히 안정적으로 벌여야~

 

괜찮은 퇴직후 일자리 아니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런 저만의 기준들을 세워서

 

열심히 일자리 찾기 시작했고...

 

가장 그에 잘 맞는 곳 결국엔 찾았죠^^

 

 

그리고 미리 준비 한다...

 

그말 그대로 지금은 직장에 다니면서

 

투잡삼아 부업으로 하고 있어요

 

이렇듯 미리미리 하면서 부수입도 벌고

 

나중엔 직업으로 하면 되니~

 

얼마나 좋은지^^

 

 

 

 

 

 

제가 정년퇴직후 할 만한 일로

 

지금은 투잡으로 하는 일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해서 올리는 일이에요

 

글만 써서 올리면 끝나는 일이기에

 

하루 한시간, 길어야 두시간 정도

 

일을 하면 되거든요

 

 

사람들을 상대할 일도 없고

 

혼자 일하면 되다보니 누구 눈치

 

볼 일이 없고 내가 하고싶은 만큼

 

내 편한 시간에 일 하면서 내가 한만큼

 

내가 돈을 벌면 되니~

 

저에게 완전 맞춤의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이렇게 일을 시작한지 벌써

 

11개월째에 접어 들었거든요

 

지금은 월 120~150만원 정도

 

두번째 월급으로 받다보니~

 

하길 정말 잘 했구나~ 싶어요^^

 

 

 

 

 

 

그럼...

 

하루 한 시간 일하면서 한달 150만원

 

까지 번다고? 하시죠?

 

그런 이유가 다 있거든요

 

 

그 이유는...

 

글을 작성해서 인터넷상에만 올려 두면

 

누군가 그런 정보를 얻기 위해서

 

유입이 될때마다 무제한 돈을 버는

 

그런 일이기 때문이에요

 

 

제가 올린 글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건색을 해서 제 글로

 

유입이 되면 그 건수당 8,000원, 또는

 

9,600원의 수수료를 받는 일이거든요

 

 

글 하나에 팔천원! 이런게 아니라

 

글 하나에 들어오는 건수당 모두 저의

 

월급이 되다보니~

 

결코 적은 금액 아니거든요

 

 

 

 

 

 

저 같은 경우...

 

매일 글 1~2개 정도 꾸준하게

 

올리고 있구요~

 

그러면 최소 2~3만원,

 

많을 땐 10만원 이상!

 

수익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다 보니 정해져 있는 수익은

 

아니지만 하루 평균 5만원 정도

 

수입을 받고 있답니다

 

 

하루 1시간 정도...

 

길어야 2시간 일하고 이정도까지

 

벌 수 있으니 꿀 직업 아닌가요? :)

 

 

 

 

 

 

물론... 처음 부터 이만큼

 

벌 수는 없었지만...

 

점점 꾸준히 일을 하면 할 수록

 

점점 인터넷상에 제 글이 쌓이기 때문에

 

꾸준히만 글을 써서 올려 두면

 

수입이 안정적으로 쌓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월 150만원 이쪽 저쪽

 

돈을 받아면서 부수입 꾸준히 올리고

 

있구요 나중에 퇴직후 일자리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지금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일을 할 수 있기에 아마 지금 보다

 

더 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혹은 계획 까지 하고 있답니다^^

 

 

 

 

 

직장 다니면서 부업삼아 이렇게

 

하루 한시간 정도 투자해서 하는데에도

 

이렇게나 괜찮은 수입이 되는거 있죠?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도 확실한 일이라

 

몇달 바짝 하고 마는 알바나 일자리가

 

아니라 꾸준히 할 수 있다보니

 

퇴직후 일자리로...

 

정년없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지금부터 이렇게 부업삼아 알바삼아

 

일을 하고 있으니~

 

나중에 정년퇴직후 쯤 되면...

 

인터넷상에 제 글이 어느정도 많아져서

 

안정적인 수익  충분히 되지 않을까

 

기대 하고 있어요^^

 

 

 

 

 

 

일단 사람들을 상대할 필요 없고

 

다른 사람 눈치 하나도 안 보면서

 

할 수 있는 일에다 스트레스 없는

 

글 작성만 하면 되는 일이라

 

정년후 할 수 있는 일로 이만한 일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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