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프리렌서 직업 11개월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여자 사람으로 살다보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다보면

 

직장에 다니고는 싶지만 직장생활을

 

하기 쉽지 않고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재택근무 아닌가요?

 

 

그러면서 안정적인 월급까지 받을 수

 

있는 혼자 일하는 프리렌서!

 

 

시간이나 장소에 프리하게 일 할 수

 

있어서 좋으면서 직장 다닐때 처럼

 

월급을 정해진 금액으로 꼬박꼬박

 

받을 수는 없지만...

 

내가 투자한 시간만큼, 일한 만큼은

 

받을 수 있어서 일거리만 끊이지 않고

 

꾸준히만 있다면~~

 

가장 좋은 직업 아닐까요? :)

 

 

저 역시 안정적인 직업으로 프리렌서로

 

11개월째 일을 하고 있는 데요...

 

정해진 금액이 항상 들어 오는건 아니지만

 

매달 꼬박꼬박 월급 받고 있어요^^

 

 

 

 

 

 

 

프리렌서 직업을 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일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의 일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그런 이이라던가 아니면 특별한

 

자격증이 필요한 일...

 

저 같은 경우 나이도 많고 공부와는

 

담을 쌓은지 오래라... 그런 기술은 커명

 

다시 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를

 

하는것도 힘들고...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꼭 된다는 보장이

 

없다보니 이런 일은 끔도 못꾸죠...

 

 

그런일에 비해서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엄청 전문적인 일이라거나

 

어떤 기술이 필요하진 않거든요

 

 

 

 

 

 

 

제가 하는 건...

 

저의 블로그에 글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 주거나

 

홍보글을 작성해서 돈을 버는 일이에요

 

 

제가 나이가 있는 아줌마에

 

컴맹 이다 보니...

 

남들 보다 빠르진 못했지만...

 

블로그에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서

 

매일 글 두개정도 써서 올리고 있어요

 

 

처음엔 글 하나도 두시간이 걸렸지만

 

하다보니 저도 글 두개 쓰는데 한시간

 

조금 더 투자하면 되더라구요^^

 

 

이렇게 꾸준히 1시간 남짓 투자하는 걸로

 

제가 버는 수입은?

 

월 150만원 이상은 벌고 있어요

 

이정도면 일하는 것에 비해선

 

엄청 많이 받는 편 아닌가요? ㅎㅎ

 

 

 

 

 

 

블로그를 활용하는 일의 종류는

 

생각 보다 많거든요

 

 

저 역시 프리렌서 일을 하면서

 

거의 다 해 봤지만...

 

클릭알바는 안 해 봤고...

 

주로 하고 있는 일은 노란색 박스로

 

해 놓은 CPA수당과 원고발행을

 

하고 있답니다

 

 

왜냐구요?

 

원고발행의 경우 하나 올리고

 

1~5만원 정도의 수입을 벌 수 있으니

 

초기에는 이게 안정적인 수입이 되구요

 

CPA수당의 경우 하면 할 수록

 

올린 글이 많으면 많을수록

 

꾸준히 많은 수입을 벌 수 있다보니

 

하면 할 수록 더 많은 수입을 벌기

 

때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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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제가 cpa로만 번 수입입니다

 

건당 수수료로 팔천원에서 일만원 정도

 

수익을 얻고 있는데요

 

열심히 블로그를 했더니 요즘 하루에

 

이정도나 벌 수 있었어요^^

 

 

적을 땐 3만원, 많을땐 10만원 이상

 

벌고 있어서 하루 평균적으로 보면

 

5만원 이상은 벌고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한번 올려 놓은 글은

 

제가 삭제하지 않는 한 계속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개인 사정상 하루 이틀 정도

 

일을 하지 않아도 쉬는날 빠짐없이

 

돈을 벌 수 있는 일이라

 

참 매력이 있더라구요^^

 

 

 

 

 

 

 

저도 처음부터 이 일을 할 생각은

 

전혀 못했고 프리렌서 직업을

 

갖는다고는 꿈도 못 꿨었거든요

 

하지만 직장에 다닐 여건이 안되고

 

돈은 벌어야 하고 그래서 블로그로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일이라

 

알아보고 시작을 했거든요

 

 

어떻게 일을 하는 지,

 

어떤 글을 어떻게 글을 쓰는지,

 

일거리 까지 무료로 무제한 평생

 

끊김없이 다 제공을 해주니 저 역시

 

이렇게 돈을 벌 수 있었어요^^

 

 

 

 

 

 

 

처음엔 인터넷으로 하는 일에대한

 

안 좋은 말도 많고 그래서 저 역시

 

이거 시간이나 돈만 날리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신뢰를 할 수있는 기관이라 믿고

 

시작을 했구요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니~~

 

일 하는 내내 관리와 지원까지 평생!!

 

아낌 없이 해 주니 돈을 못 벌래야

 

못 벌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위의 사진이 바로 지난 10개월간

 

제가 일하고 번 돈 이에요~ ㅎㅎ

 

이만큼 벌 수 있으니...

 

이거 나도 능력있는 여자네~ 하면서

 

스스로 뿌둣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이런게 진정한 프리렌서 아닐까요?

 

 

지금은 둘째가 아직 어려서

 

많은 시간을 일에 투자를 할 수 없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수입으로 월 150만원

 

이상은 벌고 있고...

 

나중에 둘째도 더 자라서 저만의

 

시간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면...

 

50대 주부들 처럼 더 많은 시간인 3시간

 

정도 꾸준히 투자해서 더 많은

 

글을 올리고 월 300~400만원 씩

 

한번 벌어볼 생각입니다^^

 

 

 

 

 

 

 

프리렌서!

 

저처럼 경력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이정도로 벌 수 있는 일이 있어요

 

딱히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종류별로 다양한 글을 꾸준히 올려야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 성실하게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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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물어 보시고 나랑은 안 맞겠다

 

하시면 안 하면 그만이고 괜찮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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