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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재택알바 누구나 쉽게 할 수있다고?

논농이 2017. 3. 12. 12:24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둘 키우는 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땐 눈코뜰새 없이

 

너무 바빴지만 둘째까지 학교에 가니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 학교에 가고...

 

아침에 집안일을 서둘러 끝내고 나면

 

아직 저학년인 작은 아이가 집으로

 

오기까지 짧으면 1시간 길면 2시간정도

 

여유시간이 생기더라구요

 

 

처음엔 그 시간이 너무 좋아서 즐겼지만...

 

차츰 그렇게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게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전에 1~2시간 정도 할 수 있는 알바가

 

아무리 찾아 봐도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뭔가를 배우려 하니 돈이

 

들고... 아무래도 비용이 드는건 힘들어서...

 

 

전업주부인 내가 오전에 잠시

 

알바 하면서 소소하게나마 조금이라도

 

꾸준히 벌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며 알아보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고 하는

 

주부재택알바 를 알게 되었어요

 

이게 정말 가능하다면 한달 30만원만

 

꾸준히 벌 수 있으면 참 좋겠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름대로 무료상담으로 꼼꼼하게

 

알아보고 나서 저 역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가정주부인지라 주부재택알바

 

라고 했지만 워킹맘들도 직장인들도

 

많이들 하고 있는 일이고 누구나 정말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저 역시 시작할때는 의심을 했었거든요

 

누구나 쉽게 한다면 안 할 사람 있을까

 

하면서 그런데 왜 안하지? 이런...

 

 

 

그렇게 정말 닏을만한 일인지

 

정말 쉽게 할수있는 일이 맞는지

 

많이 궁금하실 꺼예요

 

 

 

거기다 주부재택알바 라고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줄줄줄 뜨는게...

 

너무 많은 종류에 다양한 일이 있어서

 

어디가 좋은지... 다들 자기 일이 좋다 하지만

 

초보자가 보기에 판단하는게 쉽지 않다보니

 

더 헷갈리기도 하고 의심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먼저 알바를 해본

 

경험자로서 팁을 드린다면...

 

절대 한군데만 알아보고 이상한일 맞네!

 

하면서 단정도 하지 마시고,

 

오~시작만 하면 누구나 고수익을 번다고?

 

하면서 혹하면서 시작하지도 마세요

 

 

 

저 역시 혹하는 마음도 있었고

 

이상한 일이라는 의심도 있었지만...

 

하나하나 알아보고 비교도 해 보고

 

그 중에서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곳을 찾아 내가 해도 이정도는 할 수 있겠다

 

하는 일을 찾아서 시작을 했답니다

 

 

 

 

 

 

 

 

 

전 트리플 A형이라 할 정도로 소심한 편이고

 

거기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낳고 나니

 

겁도 많아지고 세상이 참 무섭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일단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거나 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일은 절대 안하는 안전제일주의 아줌마거든요

 

 

 

또 제가 다른건 부족한 엄마라 할지라도

 

내 아이들에게 떳떳하지 않는

 

그런 엄마는 되지 말자 그런 생각을

 

항상 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해고 그런 돈

 

벌어서 내아이들 키우기는 싫더라구요

 

이런부분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 아닐까요? ㅎㅎ

 

 

 

그런데다가 소심한 성격에 제가

 

말 주변이 없어요...

 

마음으로는 생각을 하는데 말로 하는게

 

참... 저에겐 어렵거든요.ㅠ ㅠ

 

그렇다 보니 직접, 전화, SNS매체로라도

 

사람들을 상대하는거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일은 아예 배제를 하고

 

찾아 봤었어요

 

 

 

그래서 주부재택알바 찾고 계신다면

 

저의 경험과 더불어 무조건 좋다

 

이런 말이 아닌 아주 객관적으로

 

제가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 드릴께요

 

찬찬히 읽어 보시고 다른곳과 비교도

 

해 보신 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저 같은 경우 검색을 하다가

 

너무 많은 종류의 일이 있어서

 

저만의 기준을 세워서 알아 봤었어요

 

 

 

1. 정말 쉬운일이라 나도 할 수있는 일

 

2. 합법적이고 안전한 일

 

3. 큰돈 욕심없이 소소하게나마 30만원

 

정도라도 꾸준히 벌 수 있는 일

 

4. 사람 상대를 아예 안하는 일

 

5. 돈 못받을 걱정 없는

 

탄탄 한 회사에서 시작하기

 

 

 

이렇게 5가지를 제 나름대로 기준을

 

세워서 가장 잘 맞는 일을 찾아봤어요

 

 

 

 

 

 

 

 

 

저도 아가씨땐 직장을 다녔지만

 

전업주부 생활을 한지 10년이 훨씬 넘다보니

 

사회생활 해본지도 오래 되었고

 

경력단절에 할 수 있는 일이 그다지

 

많지 않아 어렵고 힘든 알바는 아예

 

엄두를 못 내겠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일이

 

저의 블로그나 카페 등에 상품을 소개하는

 

글이나 후기등을 쓰는 홍보글을

 

작성해서 올리면 끝나는 일을 시작했어요

 

 

 

물론!! 절대 처음부터 쉽다라는말

 

전 안해요

 

처음부터 쉬운일 세상에 어디 있나요?

 

단지 홍보글이라 해서 전문적인 일도

 

아니고 홍보글을 작성하는 방법

 

이란것 또한 없거든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 일거리 제공과 함께

 

글쓰는 가이드 라인도 제공을 해 주고

 

일하는 내내 제대로 하고 있는지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다보니 좀 더 편하게

 

시작을 해서 빨리 적응을 할 수 있었죠

 

 

 

 

그리고 글만 쓰면 제 일이 끝이다보니

 

일을 하면 할수록 익숙해 져서 일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졌고 글만 써서 올려두고

 

가끔 얼마나 벌었는지 확인만 하면

 

되다 보니 신경 쓸 일이 없다는거예요

 

 

 

제가 쓰는 홍보글의 경우 정보를 주는

 

글을 쓰는거라 글을 쓰고나서 더 이상

 

제가 할 일이 없거든요

 

그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정보를

 

찾다가 제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자동으로 건당 8천원~1만원 정도

 

수수료가 쌓이게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 글 하나 써서 올리면

 

글 하나에 정해진 수익이 있는게 아니라

 

그 글이 인터넷상에 있는한 언제든

 

들어오는 수수료는 빠짐없이 모두 저의

 

수입이 된다는 거예요

 

 

처음엔 저 역시 8천원? 적은 돈인가

 

했는데 이게 절대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매일 글을 2개 정도 올리니...

 

한달이면 60개의 제가 올린 글이 인터넷에

 

있는 거라서 들어오는 수입도 한달정도

 

모이니 생각 보다 큰 돈이 되더라구요

 

 

 

 

 

 

 

 

매일 2개씩 올리니 매일 벌 수있는

 

돈은 다르지만...

 

제 글로 들어오는건 빠짐없이 제 수입이라

 

이렇게 하루하루 버는 돈을 보면

 

절대 무시 못한 큰 금액이 되더라구요

 

 

 

알바를 처음 시작하고 첫달엔 30만원

 

좀 못되게 벌었거든요

 

당연하잖아요?

 

처음 시작하고 한달 되는거니...

 

그땐 하루 1개의 글 쓰는것도 저에겐

 

어려웠기에 한달이라해도 30개 정도의

 

글이 인터넷에 있는게 되니...

 

이 정도도 많은 돈이죠~

 

그러면서 집에서 알바가 익숙해 지고

 

같은 시간 일을 해도 두개의 글을 쓸수

 

있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제가 버는 수입

 

역시 확 올라가서 3개월때 부터는

 

월 100만원 이상 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젠 이렇게 버는 알바비로

 

저는 생활비 충당 하고 있어요^^

 

5개월 부터는 150만원 이쪽저쪽으로

 

벌고 있기 때문에 생활비 정도는

 

알바비로 충분히 되더라구요^^

 

 

정말,,, 정~~말 기쁘도 뿌듯하더라구요

 

 

 

 

 

 

 

 

그러니 제가 하는 알바는 처음부터

 

많은 돈을 버는 일도 아니고

 

무조건 쉽지도 않다는 거예요

 

단지...

 

모든걸 다 관리와 지원해 주기 때문에

 

금방 몸에 익숙해 지고 몸에 익고 부터는

 

일이라는 인식이 안들 정도로 쉽게

 

느껴 지더라구요

 

그리고 처음부터 큰돈을 벌 수 있는건

 

아니지만 일이 익숙해 지고나면

 

글도 쉽게 써서 올릴 수 있으니 수익도

 

그때 부터는 어느정도 올라가서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일이구요

 

 

 

하지만...

 

수입을 이렇게 벌 수 있어도 이 일이

 

합법적인 일이 아니라거나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수익을 내고

 

현금으로 받지 못한다면...

 

그건 정말 화 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적은게

 

안전하고 탄탄한 회사 인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일하는 곳은 15년

 

업력의 기관이고 그 어렵다는 기업은행

 

패밀리 기업으로 인정이 될 정도이면서

 

내가 하고자 하면 평생 정년없이

 

꾸준하게 알바 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이라서 안심하고

 

시작을 하게 되었던 거죠

 

 

 

위의 사진들 처럼 컴퓨터나 스마트 폰으로

 

언제든 실시간 수입금도 확인이 되고

 

매달 15일이 되면 3.3% 세금 정당하게

 

내고 제 통장으로 딱! 들어오거든요^^

 

 

 

그러니 주부재택알바

 

생각 하신다면

 

가장 믿을 수 있고 탄탄한 회사를 찾아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시작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썼어요

 

아래에 제가 일하는 기관 링크도

 

연결을 해 둘테니 자세히 알아 보시구요

 

 

 

내가 편한 시간 내가 하고 싶은 만큼

 

일하면 되고 내가 일한만큼 정당하게

 

벌 수 있는 주부재택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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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살펴 보시고 다른 곳과 비교도

 

해 보신 후 가장 잘 맞는 곳을 찾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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