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돈버는방법 그렇게 할수있는알바 있다고?

 

 

 

 

 

컴퓨터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쇼핑이나 검색 정도가 다인

 

40대 주부 입니다

 

 

그런 제가 얼마나 답답 했으면

 

집에서 할수있는알바로 컴퓨터로 하는 일을

 

다 알아 봤겠어요?

 

그 정도로 절실했기 때문에 열심히 알아보고

 

찾아 보고 그랬던 거예요

 

 

 

 

 

 

 

 

 

저 역시 처음 결혼을 하고는 맞벌이를 했지만

 

출산을 하니 자연적으로 퇴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그만두고 전업주부의 일로 들어 섰죠

 

집안일에 아이만 챙기니 확실히

 

처음엔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런데 둘째가 태어나니 편한것도 잠시...

 

오히려 예전 직장생활을 했었던 때가

 

훨씬 편했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몸이 힘들거나 잠을 못자는건

 

사랑하는 아이들이니 괜찮지만...

 

신혼때는 맞벌이를 하다가 아이가 태어나

 

가족은 더 늘어 났지만 버는 수입은 거의

 

반으로 뚝 떨어 졌고,,,

 

 

 

거기에 둘째가 태어나니 외벌이로 사는게

 

정말 만만치 않구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아이가 어리다 보니 다시

 

일을 하러 나가기도 힘들고...

 

아이들이 크면 클 수록 들어가는 돈은

 

점점 늘어나니... ㅠ ㅠ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너무나 간절해 지니

 

컴퓨터와는 전혀 친하지 않은 저도

 

지금은 우여곡절 끝에 구한 컴퓨터알바로

 

무려 집에서 돈버는 주부가 되었어요

 

 

 

직접 해보니 전혀 어려운 일도 아니고

 

전문적인 일도 아닌 돈버는방법이라

 

혹시나 저처럼 고민을 하는 분이 계신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으로

 

제가 집에서 할수있는알바 돈버는비법

 

알려 드릴께요~ 찬찬히 읽어 보시길...

 

 

 

 

 

 

 

 

 

 

 

우선은 위에 있는 사진들...

 

제가 하루하루 번 수입 내역을 올린거예요

 

일단 제가 컴퓨터알바를 시작한지

 

이제 10개월 차 이구요

 

3개월 부터는 안정적으로 집에서 할수있는 알바로

 

월 100만원 이상은 꾸준히 벌고 있어요

 

그리고 5개월 이후로는 하루 평균 5만원

 

이상은 매일 수입을 벌고 있으니~

 

이정도면 40대 주부면서 꽤 능력이 있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

 

 

 

그래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냐구요?

 

제가 집에서 알바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것 같으세요?

 

 

 

일단 저는 제가 편한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만큼만 일하고 있어요

 

그시간에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커피 한잔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아 글 1~2개 정도...

 

시간으로 치자면 1시간 정도...

 

아무리 많이 해도 2시간 넘어 가 본적

 

한번도 없거든요~

 

하루 1시간에 5만원 이상!!

 

이정도면 시간대비 고수익이죠~

 

 

 

돈버는방법을 모르면 이렇게 절대

 

못 벌죠 제대로 알고 했으니

 

이렇게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거예요

 

 

 

 

 

 

 

 

 

 

 

그럼 컴퓨터할수있는알바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알려 드릴께요

 

저는 회사로 부터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 대한 소개나 후기를 써서 인터넷에

 

올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일종의 광고홍보글을 쓰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말만 쓰고

 

그러면 안되는거 아시죠?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똑똑 한데요~

 

그저 본인의 생각을 글로 자유롭게

 

쓰면 되는 일이지만 반드시 솔직하게

 

사실대로 정보를 줄 수 있게 써야 해요

 

 

 

제가 주로 받는 아이템이 자격증이나

 

아이교육, 유아용품, 방과후교사 등등

 

이런 쪽이라서 제가 경험을 하고 나서나

 

아니면 제대로 어떤건지 파악을 하고 나서

 

있는 그대로 쓰면 되니 어렵진 않거든요

 

그러니 글 1~2개 쓰는데 1시간이면 되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면 제 일은 완전히

 

거기서 끝이 나는거예요

 

다른 부수적인 일이 하나도 없거든요

 

특별히 부담이 되거나 스트레스 받을 일

 

또한 없다는 거죠

 

 

 

요즘엔 초등학생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급이 많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궁금한게 있거나 뭔가 알아봐야겠다

 

하면 바로 폰을 꺼내서 검색을 하는게

 

대부분 사람들의 행동이에요

 

그리고 검색해서 다른 사람들이 올린 글을

 

보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죠

 

그런 글 대부분이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간

 

글이거든요 그런 글을 보면서

 

우리집 근처 맛있는 곳이 있는지

 

이 제품을 사면 뭐가 좋은지 어디서 사야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지 알게 되잖아요?

 

 

 

제가 하는 일이 그런거거든요

 

자신이 준비하는 자격증이 있다면

 

그 자격증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어야 본인이 더 유리하니 검색을 해서

 

알아보잖아요? 그런 사람들이 검색해서

 

제 글로 유입이 되면 저는 그 사람당

 

8천원~1만원의 수수료를 받는

 

컴퓨터로할수있는알바를 하고 있어요

 

 

 

일단 저는 둘째가 아직 어린편이라

 

집에서 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았던 거고

 

이 일이 가능하고 탄탄한 회사라 믿고

 

시작을 했더니 저의 생각 이상 수입이 너무

 

좋은 일이라 혹시나 저처럼 돈은 벌고 싶지만

 

나가서 일할 여건이 안되는 분들에게

 

제가 하는 돈버는방법 알려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희 큰 아이가 이번에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거든요

 

큰애가 고학년일때 시험을 치면 요즘엔

 

거의 서술형, 논술형으로 문제가 나오는데

 

남자 아이다 보니 글을 거의 단답으로

 

적어서 아는 문제도 점수를 깎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그래서 엄청 잔소리를 한적이 있는데...

 

 

 

제가 이 일을 처음 시작하면서 든 생각이

 

아! 글 쓰는건 어른도 어려운데 아이들도

 

똑같겠구나 싶었어요

 

홍보글을 쓰던 아이들 자기생각을 그저

 

적어 나가든 둘다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걸

 

글로 표현을 하는 거니 당연히 어렵죠

 

 

 

단지 처음엔 누구나 그렇지만 하다보면

 

또 금방 익숙해 지는게 글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특히 홍보글을 쓰는건 글쓰는 패턴이

 

거의 비슷하다 보니 금방 익숙해 졌거든요

 

제일 처음 글을 쓸때 글쓰는 가이드 라인을

 

받아서 보고 쓰는건데도 글 하나 쓰는데

 

한시간 이상 걸렸어요

 

쓰는게 어렵다기 보다는 내가 쓴글을 보니

 

계속 이상한것 같아서 지우고쓰고 지우고 쓰고

 

그걸 반복하다 보니... ㅎㅎ

 

그런데 한달도 안 되어서 그 한시간에

 

글 두개를 쓸 수 있을 정도가 되었거든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컴퓨터 알바를 평생교육원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거든요

 

15년 업력의 기관이고 공공기관 공무원

 

연수와 전국의 대학 강의를 할 정도로

 

공신력 있는 곳이라 돈버는방법을 빠짐없이

 

모두 알려 주거든요

 

그렇다 보니 비법을 다 전수 받고

 

글쓰는 가이드 라인도 제공 받고

 

하다 못해 그동안 수익이 많았던 글을 분석해서

 

샘플원고로도 제공을 해 주니~

 

이렇게 벌 수 있었어요

 

 

 

거기다 합법적인 일거리도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해주고 일하는 내내 돈 잘 버는지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이 거든요

 

그래서 40대 아줌마인 저도 도전 했던 거죠

 

 

모든걸 다 해주고 저는 글만 꾸준히 써서

 

올리면 벌 수 있는 일이라

 

안 할 이유 있나요?

 

밥하고 국 끓이고 반찬까지 다 준비해서

 

상을 차려 놓고 기다리는데

 

저는 수저만 챙겨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는 일이라 쉽게 할 수 있었죠

 

 

 

 

 

 

 

 

 

 

그렇게 컴퓨터로할수있는알바로

 

돈버는방법을 제대로 알고나니

 

결코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 어려운일만

 

있는건 아니구나 하는걸 알았죠

 

 

그저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이고 익숙하지

 

않는 일이라 겁부터 먹고 있었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끼고 그랬던 거지...

 

제대로 알고 나면 그리고 일이 익숙해지면

 

그다지 일을 한다는 생각없이 할 수

 

있을 정도로 쉽거든요

 

 

 

회사는 예전의 광고홍보처럼 티비나

 

신문광고가 아닌 저렴한 비용으로 자신의

 

상품이 온라인으로 광고홍보를 하면서

 

예전보다 더 빠르고 큰 효과를 보니

 

훨씬 이득이 되는 일이고

 

제 글을 보고 유입이 되는 사람들은 본인이

 

원했던 정보를 찾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일이라 이득이 되고

 

저는 그런 유익한 글을 글로 써서 알려주고

 

받는 정당한 대가라 뿌듯하고 말이죠~

 

 

 

홍보글을 써서 돈을 벌면서 이렇게

 

셋이 다 만족할 수 있는 일이다 보니

 

일 하는 것도 보람있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일거리는 넘칠만큼 제공 받고있고

 

자체 선정한 안전한 일거리라

 

중도에 끊길 위험이 없으니 좋고

 

자기가 한만큼 벌 수 있는 일이라는것도

 

저는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저는 하루 1시간 글 1~2개씩 올리고

 

150만원 정도 벌고 있지만...

 

작은애가 좀 더 커서 제 시간이 지금 보다

 

더 많아 지면 일하는데 시간을 더 투자해서

 

더 많은 글을 쓰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일이거든요

 

 

실제로 50대 주부님 중에 몇몇분들은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다들 늦게 집에

 

돌아오니 하루 3시간씩 투자하셔서

 

300만원 이상 월급 받아 가고 계시거든요~

 

 

 

저도 꼭 그렇게 한번 벌어 볼려구요^^

 

인터넷을 이용해서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니

 

앞으로의 전망을 봐도 좋고~

 

그래서 나이가 훨씬 더 들어도 저는

 

꾸준히 계속 이 일을 해 보려구요

 

50대 60대가 되어서 일해서 그만큼의 돈을

 

벌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거죠!!

 

 

 

아니면 하루 1시간 정도만 일해도

 

100만원 이상은 벌 수 있는 일이라

 

직장인 투잡이나 대학생 알바로도

 

많이 들 하는 일이거든요

 

 

 

평생교육원이라 미성년자만 아니면

 

나이, 성별, 경력, 학력 상관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저도

 

쉽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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