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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할수있는일 집에서 속편히 일하고 있어요

논농이 2017. 1. 7. 12:55

 

 

 

 

 

 

     

 

 

 

 

안녕하세요?

 

 

 

저는 자택 근무를 하면서

 

하루 3~5만원 정도 벌고 있는

 

그저 평범한 전업 주부에요^^

 

 

 

이번에 큰애가 중학교에 올라가는데

 

들어가는 돈의 단위가 확!

 

달라지더라구요 ㅠ ㅠ

 

솔직히 집에만 있다보니 어디서

 

돈 나올 곳은 없고 벌 수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벌어서 생활비에

 

보태자는 생각에 주부가할수있는일을

 

알아봤어요

 

 

 

처음엔... 반찬값이나 아이들

 

간식값정도만 벌어도 숨통은 틔이겠다는

 

생각에 30만원만 벌 수 있으면~

 

하고 생각을 했거든요

 

좀 더 욕심을 내자면...

 

50만원 정도라면 대박이지!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막상 일을 시작하고 지금은 

 

100만원 이상 돈을 벌고 있답니다^^

 

 

 

이렇게 성공 할 수 있었던

 

저만의 비법! 알려 드릴께요~

 

주부가할수있는일에 대해서

 

제가 해온 경험 찬찬히 읽어 보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부가할수있는일로 제가 하는

 

일은 컴퓨터를 통해서 홍보글을

 

작성해서 인터넷상에 올리는 일이에요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제공을 해주는 기본 원고를 받아

 

그저 따라서 비슷하게만 글을 작성해서

 

위의 사진에 나오는 합법적인

 

아이템들을 소개하거나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자격, 학력, 경력, 성별, 나이

 

상관없이 20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일이고

 

쉽게 시작 할 수 있어요

 

 

 

쉽게 말을 해 보면

 

우리가 배달음식을 시켜 먹고나서

 

음식에 대한 평이나 후기 등을

 

요즘엔 많이들 남기잖아요?

 

그런거와 똑같아요

 

원고를 바탕으로 해서 제 생각을

 

자유롭게 쓰면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을 통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면

 

그 건수당 8천원씩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정해진 수수료가 있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이틀 연달아 많이 버는 날도 있어요)

 

 

 

 

 

 

 

이렇게 한 3개월 정도만 꾸준히

 

글을 올리다 보면

 

월 100만원 이상은 벌 수 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 주 4~5일 정도

 

하루 1시간 남짓 투자를 해서

 

꾸준히 글을 1~2개 정도 올리고 있구요

 

월 120~150만원 정도 벌고있어요

 

저 보다 더 많은 시간 2~3시간 정도

 

투자를 해서 더 많은 글을

 

올리고 저 보다 훨씬 많은 수입을

 

올리는 분들도 많거든요~

 

 

 

같이 일하는 분들을 보면 천명 정도가

 

평균 100만원 이상은 벌구요

 

200명 정도가 300만원 이상

 

집에서 글쓰며 벌고 있어요

 

 

 

이 정도라면~

 

주부가할수있는일 중에서

 

하루종일 밖에 나가서 일을 하고

 

받는 월급보다 많다고도 할 수 있죠

 

 

 

 

 

 

 

 

 

 

 

 

 

 

 

또 제가 일하는 회사는

 

언제든 매일 실시간

 

제가 얼마의 돈을 벌었는지,

 

어떤 글을 통해서 얼마를 벌 수 있는지

 

확인을 할 수 있거든요~

 

저 위의 사진에서 처럼~^^

 

한번씩 들어오는 수익내역을 보면

 

힘이 불끈불끈 나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 부분 있죠?

 

일하는 회사가 얼마나 믿을 만 한지

 

그것도 상당히 중요해요!

 

돈을 벌자고 하는 일인데...

 

손해를 보던지 일하고나서 돈을

 

못받는 일은 없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교육청 정식 인가된 평생교육원엔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서 시작했어요

 

 

 

 

 

 

 

 

 

 

 

 

 

 

 

또 한국마케팅아카데미는 저 처럼

 

이런 일은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하는지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수익이 많이

 

나게 되는지 일하는 방식을

 

하나하나 다 알려 주거든요

 

 

 

그리고 일하는 내내 관리도 받을 수

 

있고 일 하면서 언제든 궁금한게

 

있을땐 전화나 카톡, 온라인, 방문상담으로

 

피드백을 계속 받을 수 있구요

 

 

 

이렇게 모든걸 지원해 주는 곳이라

 

그저 집에서 편하게 글을 쓰면 되니

 

정말 속편히 일하고 있어요

 

 

 

절대!!

 

다른 사람들을 가입유도하는 영업이나

 

상품을 판매해야 하는 다단계의

 

일이 아니라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일이 아니거즌요~

 

그러니 그런 스트레스도 없구요^^

 

 

 

그저 하라는 데로 배운 그대로

 

글만 쓰면 되니까

 

확실히 쉽고 편하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30대, 40대 주부들 뿐 아니라

 

50대, 60대 까지 정말 많이들

 

일을 하시더라구요~

 

 

 

 

 

 

 

 

 

 

 

 

 

 

아! 그리고 일을 시작하자 마자

 

많은 돈을 벌 수는 없었어요

 

나름 한다고는 했는데 첫달 저의

 

월급은 30만원 정도 였거든요

 

아무래도 제가 써서 올려둔 글이

 

적으니 저의 글을 보는 사람이 적어서

 

수익이 적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두달이 되니 60만원 정도 벌었구요

 

세달부터는 100만원 이상

 

꼬박꼬박 벌고 있어요

 

 

 

그리고 일을 시작한지 8개월이 넘은

 

지금은...

 

그동안 꾸준히 1~2개의 글을 올린 결과

 

120~ 150만원 정도 벌고 있어요:)

 

 

 

 

 

 

 

 

 

 

 

 

 

 

 

전업 주부들은 제 마음 이해 하실꺼예요

 

돈은 꼭 벌어야 하지만...

 

경력이 단절 된지라 일자리

 

구하기도 많이 힘들고

 

그렇다고 아이들만 하루종일 두고

 

출퇴근을 하는것도 맘이 편치 않고...

 

특히나 요즘처럼 아이들 방학땐

 

더 그런 마음이 들죠? ㅠ ㅠ

 

더욱이... 저 스스로가 다시 일을

 

하러 나가는게 겁이 나더라구요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면서...

 

 

 

하지만 이 일은 집에서 혼자 일하는

 

거라 누구 눈치 볼 일 없고

 

본인이 시간이 될때 하고 싶은 만큼

 

일하면 되니 시간에서 자유로워서

 

저는 마음에 들더라구요

 

물론! 일한 만큼 모두 벌 수 있고

 

인터넷으로 홍보를 하는 일이라

 

미래를 보더라도 전망이 밝구요

 

직접 해본 소감으로

 

주부가할수있는일 중에서는 이만한

 

조건의 일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저에게는 이렇게 잘 맞는

 

꿀부업이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성격이 다르니

 

모두에게 다 맞는 일은 아닐꺼예요

 

그러니 본인이 직접 어떤지

 

잘 알아보고 내 성격에 잘 맞는

 

일인지 알아보시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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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상담으로 이것저것

 

궁금하거 다 물어 보고

 

이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

 

하는 확신이 들어서 시작했거든요^^

 

꼭 도움이 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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