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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 만원 이상! 월급받는 집에서하는부업 리얼 후기!

논농이 2017. 5. 2. 14:17

제 나이... 40대 후반...

 

초딩 저학년 그리고 중학생 한명

 

키우는 전업 주부 입니다

 

그러면서 집에서하는부업으로 월급도

 

두둑히 받고 있어요^^

 

 

 

 

 

결혼을 하고도 맞벌이를 했지만...

 

큰애를 낳고는 봐 줄 사람도 없고

 

아이들을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 뒀지만...

 

 

아이들이 자라면 자랄 수록...ㅠ ㅠ

 

가장 필요한게 바로 돈!

 

하지만 아직은 둘째가 어려서 밖에

 

나가서 하는 일을 찾을 여건은 안 되고...

 

집에서 하는 부업을 찾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초딩때 까진 그나마 괜찮았지만...

 

중학생이 되니 더 이상 전업주부로만

 

있는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10년 이상 전업주부로 지내다 보니

 

경력이 단절 된건 예도옛날...

 

자격증이나 기술 하나 없다보니

 

집에서 하는 부업 찾는것도 괜찮은 일

 

찾기 쉽지 않고...

 

큰맘 먹고 취업을 할까 생각 해도...

 

저를 필요로 하는 곳 또한 없고... ㅠ ㅠ

 

 

그래서 별 수 있나요?

 

집에서하는부업 최대한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내가 정말 부업 하면서

 

돈 벌 수 있는 일 알아 볼 수 밖에요

 

 

 

 

 

 

집에서 하는 부업 찾아 봤다면 알겠지만

 

정말 다양한 종류의 일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가장 혹하는건~

 

시작만 하면 돈 벌어요~

 

누구나 억대연봉 가능해요~

 

이런 곳 들... ㅠ ㅠ

 

그런데 다시 한번 생각 해보니...

 

제 능력에 정말 그런 일이 있다면 그건

 

사기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아니다 다를까...

 

이렇게 부업으로 집에서 하면서

 

돈 버는 분들 분명있지만 저에겐 시도조차

 

어려울 정도의 일이면서 적성에 전혀

 

맞지 않는 일들이라... ㅠ ㅠ

 

 

일단 집에서 하는 부업이라 한다면

 

속편하게 몸 편하게 하는게 가장

 

최우선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그런 일 중 내가 해서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다시 알아 봤죠

 

 

그래서 정말 열심히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아이들 교육이나

 

방과후자격증 등의 교육 관련된 글을

 

작성해서 인터넷상에 올리는 일만 하며

 

돈 버는 집에서하는부업을 알게 되어

 

조건이 완전 저에게 딱이라 시작하게 되었어요

 

 

 

 

 

 

 

직접 상담해서 알아보니...

 

저 같은 나이 많은 주부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법을 모두 배워서

 

시작할 수 있고 정말 성실히 꾸준히만

 

글을 쓰면 집에서하는부업으로

 

확실히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확실해서

 

시작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집에서하는부업을 시작하고

 

어느새 1년이 되었어요

 

 

그리고 월 150만원 이상 월급받는

 

능력있는 엄마가 될 수 있었어요^^

 

 

 

 

 

 

 

아! 물론 제가 집에서 하는 부업은

 

정해진 월급이 있는 일이 아니다 보니

 

어떤 날엔 2~3만원 정도 버는 날도 있고

 

또 어떤 날엔 10만원 이상

 

버는 날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따져보면 하루 5만원

 

이상은 꾸준히 벌고 있거든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버는 돈은

 

언제든 실시간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안심도 되고...^^

 

이 쯤 되면...

 

뒷빽 하나 없는 아주 평범한 주부인,

 

나이만 많은 아줌마가 월 150만원 이상

 

월급을 받을 정도면 정말 성공한

 

부업 후기 아닌가요?

 

 

 

그리고 이렇게 벌린 돈은 매달 15일이

 

되면 3.3% 세금 정당히 내고 저의 통장에

 

월급으로 들어오니~~

 

집에서 월급받는 주부!!

 

저의 자존감 또한 팍팍 올라가더라구요^^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11개월간 번 누적 수입)

 

 

 

난 자격증 하나 없는데?

 

딱히 기술도 없고...

 

사회 생활 한지 오래 되어 뭔가 하려해도

 

너무 자신이 없다 하면서 그런 내가

 

집에서 무슨 일을 해 돈 벌겠어?

 

하는 생각만 하지 말고...

 

잘 알아보고 찾아보면 이런 저도

 

부업 하면서 월급 받는 일 있더라구요

 

 

 

가만히 있으면 누가 옛다 하면서

 

돈 주나요? 절대 아니죠!!

 

자신의 의지로 해야 벌죠

 

 

 

 

 

 

나이 많다고 망설이기만 하지 말고

 

잘 알아 보고 나도 할만한데?

 

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고령화 사회다 100세 시대다 하는데...

 

언제 까지 그렇게 살 수는 없잖아요?

 

 

 

저 역시 그런 소심한 마음에 뭐든

 

자신이 없었지만...

 

일 하는 방법 제대로 배워서 일거리

 

평생 지원 받으면서, 일하는 내내

 

관리와 지원 까지 모두 아낌없이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도전을 했구요~

 

 

1년째 이렇게 집에서 하는 부업으로

 

열심히 돈 벌 수 있었어요

 

물론... 미래 전망도 좋은 부업이라

 

평생! 정년없이 나이가 더 먹어도

 

전 쭉~ 돈 벌 계획 이구요^^

 

 

아래 링크 남길테니...

 

잘 알아 보시고 괜찮은 일이네~

 

한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경제적인 여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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