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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똥이
아줌마알바 식당일자리 보다 훨씬 좋은 평생직업 찾았어요 본문
아줌마알바 찾아 본적 있나요?
전 예도 옛날 부터 알아보고
실제로 많이 해 봤어요
보통 대부분의 일이 서빙이나 설겆이
하는 식당일자리가 많거든요
할 수 있나요?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니
들어 가는 돈은 점점 많아지고
거기다 크 아이가 중학교에 가니...
헉! 할 정도로 더 많이 들어가니...
조금이라도 벌어서 나도 생활비를
보테야 하겠다 하는 생각에
아줌마알바 식장일자리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들 학교나 학원에 간 시간에
잠시 할 수 있는 아줌마일자리가
이런 곳 밖에 없다보니 시작을 했지만...
상상 이산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막성 하교해서 집에 와도
간식 챙겨줄 정신은 고사하고
너무 지쳐서 저의 가족 저녁밥도 못 해줄
정도로... ㅠ ㅠ 나중엔 체력에 한계가
왔는지 몸살까지 오니...
생활비 조금아니마 보테자고 하는 일이
오히려 가족들 걱정만 사고
이것 저것 나가는 돈이 만만치 않게
더 들어가니 제가 일을 하나 안하나
그 돈이 그돈 이더라구요
오히려 아이들에게 예전보다 더 신경을
못 쓰는것 같아서 미안하고...
그러다가 식장일자리 보다 훨씬 짧게
일을 하면서 돈은 더 많이 벌 수 있는
아줌마알바를 알게 되었어요^^
허음엔 저 역시 아줌마일자리라 하면
식당서빙 일이나 아니면 남들이
힘들어서 잘 안 하는 일이 대부분...
혹은 집에서 돈도 안되는 가정부업 정도만
있을꺼라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느새 인터넷이
중심이 되더니... 일자리 역시
컴퓨터 하나로 글만 써서 올리면 되는
그런 일이 있더라구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정말 신세계가
여기에 있었어요
생활비도 물론 부족한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도 사회생활을 해 본지
오래이다 보니 비상금 하나 없고
필요한 금액도 있고 해서
아줌마알바 알아 본건데...
정말 괜찮은 일을 알게 되어서 10개월을
하고 있는 지금도 일하면서 정말
만족을 하고 있다보니...
식당일자리... 시급 더 많이 쳐 준다고해도
절대 다시는 안 나가려구요^^
그에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힘들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거든요~
지금은 개인적으로 필요로 했던 돈도
다 해결을 했구요~~
비상금 마련도 두둑히 했고...
생활비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어서
딱히 열심히 아줌마알바 안해도 되는데
일하는 시간에 비해서 수익이 너무
좋다보니 저 역시 사람인지라
욕심이 생겨 저도 모르게 더 열심히
꾸준히 하게 되더라구요^^
식당일자리 였다면 필요한 금액
맞추는날 당장 그만 뒀겠지만...
이 일은 평생직업 삼아 해 보려구요^^
아줌마알바로 제가 글을 써서
올리는 곳은 저의 블로그나 기관에서
제공해 주는 카페에 올리고 있어요
또는 본인이 하고 있는 다양한
SNS매체에다가 매일 기관에서 일거리를
받아 홍보글을 올리면 되거든요
원고를 받아서 그대로 올리는 일도
하고는 있지만 보통 제가 주로 하는 일은
아이템을 받아서 저의 생각을 자유롭게
후기로 써서 올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왜냐구요?
원고를 그대로 타자만 쳐서 올리는 일은
1회성 수수료로 1~5만원 정도 받고는
끝나는 일이지만...
직접 제 생각을 쓰는 일은 제 글이
인터넷상에 있는 한 제 글로 유입이 되는
건수는 빠짐없이 저의 월급이 되거든요
그렇다 보니 당연히 제 생각을 자유롭게
글을 쓰는게 수익이 많으니 이 일을
주로 하게 되는 거죠^^
또한 이렇게 일을 해서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도록 아줌마알바 일거리를
제공해 주는 곳에서 일하는 방법이나
글쓰는 방법을 모두 배우고 할 수 있어서
나이가 많은 저 역시 이렇게 돈도 많이
벌 수 있었고 나름대로 평생직업이
생긴 거예요
식당일자리 였으면...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에서 아침에 잔뜩
쌓인 설겆이 하느라 습집 생기고...
아니면 밤 늦게까지 죽도록 일 하면서
돈 벌고 있었을텐데...
아줌마알바로 시작한 글쓰기는
처음엔 생전 처음 접하고 컴맹이다보니
조금 어렵고 어색하고 그랬지만
일이 손에 익고 부터는 일도 아니더라구요
집안일이 있거나 볼일이 있을땐
미리 글을 써서 예약글을 올리기도 하고
아니면 시간이나 장소 제약이 없다보니
버스 안에서도 글을 써서 올리기도 하고~
내 편한 시간 내가 하고싶은 만큼
내가 조절해서 일하면서
내가 한 만큼 벌 수 있는 일이다보니
재택 프리랜서로 평생직업 삼아도
전혀 손색 없는 일이더라구요
저도 저희 집에서는 귀한 딸이었고
아가씨땐 나름대로 잘 나간다 했는데...
이 나이에 남편 챙기면서 살림하며
아이들 돌보며 아줌마알바로 식당일자리에서
서빙이나 설겆이 할땐...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는것도 있었지만...
서러운 마음이 더 컸거든요
이 나이에 내가 이거 할려고 살아 왔나
하면서 말이죠... ㅠ ㅠ
하지만 글쓰기를 하고 부터는
왠지 깔끔하게 한 두시간 컴퓨터로
간단하게 일을 하다보니 나의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고 왠지 능력있는 느낌?
이 들어서 자심감도 생기더라구요^^
아줌마알바 찾으시는거죠?
또 식당일자이나 손부업 알아 보시나요
세월이 흐른만큼 일 하는 방법 또한
옛날과는 많이 달라 졌거든요
그러니 살림하면서 아이들 케어 하면서
아줌마일자리로 돈도 벌 수 있는
글쓰기도 한번 알아 보세요
네 나이 40대 중반 이라 해도 반도
안 살았잖아요?
아줌마일자리로 이젠 시대의 흐름에
맞게 일하는 방법 제대로 배워서
이왕이면 앞으로 전망이 확실한 일로
평생직업 구해 보세요
해본 봐...
식당일자리에 비해 백배천배 표현
못할 정도로 훨신 부담없이 하고 있어요
회원 가입하는거 없이 무료상담과
자료를 받아 볼 수 있으니 자세히 알아 보시고
내가 해도 할 수 있는 일이네
하신다면 한번 도전해 보세요^^
♥클릭하면 아줌마일자리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아줌마알바 후기를 남기소 수수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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