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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높은알바 지금 생각하는 하루 일당 얼마인가요?(솔직한 후기)

논농이 2017. 3. 13. 18:34

안녕하세요?

 

저는 매일매일 시급높은알바를 하면서

 

하루 일당 얼마 벌었지? 하며 계산해 보는

 

재미 쏠쏠하게 느끼고 있는 요즘...

 

살맛나는 하루 보내고 있는

 

40대 워킹맘 입니다

 

 

 

아! 물론 회사에 다니면서 주부 역할까지

 

해야 하다 보니...

 

피곤한건 사실이지만 아무리 맞벌이를

 

한다고 해도 아이들 맡기고 학원보내고

 

이런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월급만으로는 아무래도 빡빡해서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퇴근 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보다가

 

그나마 제일 간단해 보이는 시급높은알바를

 

알게 되어 집에서 컴퓨터로 일하면서

 

최대 하루 일당으로 16만원 까지

 

벌어 본 적도 있답니다~

 

 

 

 

 

 

 

 

 

 

누구든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는일,

 

그러면서 비슷한 시간 일을 한다치면

 

남들보다 시급높은알바가 하고 싶고

 

한푼이라도 일당을 더 받는 일을

 

하고 싶은건 마찬 가지 일꺼예요

 

 

 

저 역시 그런 일이 없나 하면서 열심히

 

이리저리 찾아 봤었고 그 중에서 저의

 

마음에 가장 드는 일을 골라서

 

이렇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옛날과 달리 시대가 많이 변했고...

 

전화기가 핸드폰으로...

 

편지가 이멜로...

 

사전이 인터넷 검색으로 바뀐 만큼!!

 

집에서 하는 일 역시 좀더 편하면서

 

짧은 시간 일하고 보다 높은 일당을

 

받을 수 있는 일!!

 

제가 하는 일에 대해 솔직한 후기

 

한번 남겨 볼께요

 

이런일 관심이 있었다면 잠시만 시간을

 

내어 읽어 보시고 내가 해도 이만하면

 

충분히 하겠다 하는분이라면 추천 합니다~

 

 

 

 

 

 

 

 

 

요즘에  청년실업에 조기 퇴직에...

 

정말 많이 심각하긴 심각하더라구요

 

그렇다 보니 저 처럼 경력단절된 주부가

 

다시 직장을 구해 나갔다고 하면...

 

받는 월급은 안봐도 아시겠죠?

 

그거라도 벌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시작은 했지만

 

아무리 해도 부족한 현실에...

 

워킹맘이라 직장에 집안일에...

 

몸도 피곤하고 할일은 산더미 이지만

 

이렇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그나마

 

꾸준히 수입을 낼 수 있는 알바를

 

찾아 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면서 저 역시 사람이다 보니...

 

이왕이면 그 일이 일하는 시간 대비해서

 

시급, 일당높은 일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대 안 할 수 없었구요

 

 

 

그렇게 열심히 찾아본 결과!

 

지금하고 있는 일을 찾아 냈구요

 

제가 하는 일은 아이템을 받아서 컴퓨터로

 

타자쳐서 올리면 끝나는 간단한 알아에요

 

 

 

주는 아이템 받아서 컴퓨터 타자 우다다

 

쳐서 저의 블로그나 카페에다 올리면

 

완전히 끝나는 일이다 보니

 

딱히 언제까지 꼭 해야 한다는 기한이나

 

오늘은 이정도 꼭 해주세요 하는 분량이

 

없어서 부담이 전혀 없구요

 

그렇다고 해서 언제 꼭 올려 주세요

 

하는 정해진 시간 또한 없다보니!!

 

 

내가 할 수 있는 시간에 하고 싶은 만큼

 

타자쳐서 올리면 끝나다 보니 일 하는 시간도

 

매우 짧고 그 어떤 부담이나 스트레스가

 

없어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참!! 만약에 단기간 큰돈이 필요하다

 

하신다면 이 일이 안 맞을 수도 있어요

 

이 일은 처음 부터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니거든요

 

 

 

그럴땐 좀 힘이 들더라도 다른 일당알바나

 

시급알바를 찾아 보는게 더 좋답니다

 

 

 

대신 처음 부터 큰돈을 벌 수는 없지만

 

꾸준히 오래오래 일 하면서 안정적으로

 

벌고 싶다 하신다면 이 일이 딱 일거예요

 

 

 

보통 알바자리를 찾다보면 한번씩

 

시급이나 일당을 정말 많이 쳐 주는 일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그런일 대부분이 엄청 힘이들어

 

다른 사람들이 잘 안 하는 일이라던지

 

아니면 전문적인 일이라 아예 저는 할 생각

 

조차 못하는 일...

 

또는 기술이나 경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

 

저 처럼 그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40대 아줌마에 자격증이라고는 면허증 하나

 

달랑있는 주부는 아예 할 생각 조차 하면

 

미안할 정도 죠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시급높은알바는

 

그런 자격증이나 경력, 기술, 학력

 

이런걸 전혀 따지지 않고 단지 성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저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어요

 

 

 

 

 

 

 

 

일단은 그렇게 시급높은알바를

 

하고 받은 수익이 바로 위의 사진이에요

 

 

 

이렇게 들어오게 되는 이유는~

 

제가 아이템을 받아서 타자쳐서 인터넷에

 

올리면 그런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검색을 하다 제글을 보고 유입이 될때마다

 

8천원~9,600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글 하나에 얼마!

 

이런씩으로 일을 하는게 아니라~

 

작가가 책을 내고 책이 팔릴때마다

 

인지대를 꾸준히 받는것 처럼 제 글로

 

유입이 될때매다 그게 언제든 하나도 빠지지

 

않고 모두 저의 수입이 되거든요

 

 

그러니 글 하나에 대해서 얼마를 벌 수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저 같은 경우 최대 글 하나로 60만원 이상

 

번 적도 있거든요

 

물론 하루에 다 들어온건 아니고 꾸준히...

 

또한 그 글은 제가 삭제를 하지 않는 한

 

계속 인터넷상에 있기 때문에 비록 예전에

 

쓴 글이라 뒤로 밀려나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볼 수는 없겠지만...

 

요즘에도 수수료가 나오고 있거든요^^

 

 

글 하나에 대한 수수료는 무한대!!

 

이런게 진정 일당알바중

 

초고봉 아닐까요? ㅎㅎ

 

 

 

 

 

 

 

 

 

 

그럼 제가 하루에 얼마나 일을 하는지

 

알려 드릴께요~

 

지금은 한시간 정도 투자를 해서

 

일을 하고 있구요~

 

한시간이면 어쩔땐  글 1개, 또 어쩔땐

 

2개 정도 올릴 수 있겠더라구요

 

 

 

이렇게 글만 올리면 되고 나머지 일거리

 

아이템 제공 부터 일하는 내내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이다 보니 저 역시

 

이렇게 할 수 있었지만...

 

처음부터 쉽지 많은 않았어요

 

당연히 태어나서 이런일을 해보는건

 

40넘는 세월중 처음이고 제가 컴퓨터에

 

익숙한 세대도 아닐 뿐더러...

 

글 쓰는게 너무 이상하고 어색해서

 

참... 왠지 부끄러워... ㅎㅎ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었어요

 

거의 두시간 걸려 글 하나 근근이 완성했죠

 

그랬던 제가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한달쯤 부터는 글 하나 쓰는데 1시간이

 

채 안걸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3개월 부터는 1시간 정도면

 

2개 정도의 글을 쓸 수 있게 되었고

 

비슷한 시간 일을 하면서 일은 예전보다

 

2배로 하다 보니 당연하게 제가 버는

 

수입이 확 올라 가더라구요^^

 

 

 

그래서 첫달엔 글을 올린게 몇개 없다보니

 

하루 8천원 벌기도 쉽지 않았지만...

 

두달째부터는 그나마 글이 좀 올라가서

 

하루 평균 15천원 정도 일당을 받을 수

 

있었구요

 

3달부터는 3만원이상...

 

5개월 부터 지금까지는 평균일당으로

 

5만원 이상은 거뜬히 받을 수 있었어요

 

 

 

한시간 남짓 일하고 일당 5만원 이상~

 

일당이라기 보다는 시급이죠^^

 

 

 

이러고 보니 참 평범하디 평범한 아줌마인

 

제가 저 스스로도 왠지 나 능력있는건가?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요즘 저는

 

꿀알바 매력에 퐁당 빠져 있답니다

 

 

 

 

 

 

 

 

 

그렇게 알바를 시작한지 이제

 

10개월째 이구요 위의 사진은 제가 지난 9개월

 

동안 번 누적 수입이에요

 

천만원이 훨씬 넘었죠? ㅎㅎ

 

 

 

솔직하게 말해서...

 

5개월 이후부터는 저의 본업 월급보다

 

훨씬 많이 받고 있어요 ㅎㅎ

 

그렇다보니 아무리 워킹맘이다 하더라도

 

집안일이 밀려 있더라도 자기전에

 

1시간 투자 안할 수 없죠!

 

 

 

제가 하는 시급높은알바는

 

다른거 없거든요

 

아이템 알아서 제공해 주고 있고

 

키워드나 글쓰는 가이드라인에

 

하다 못해 글 하나에 백만원 이상 번 글을

 

분석해서 샘플원고로도 제공을 해 주고 있고

 

정말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언제든

 

관리까지 해주니 제가 할 일은 글만

 

꾸준히 성실하게 신경을 써서

 

올리면 되는 일이에요

 

 

 

대신 내가 꾸준히 글을 올리지 않으면

 

내가 더 적게 벌게 되

 

내가 성실하게 글을 올리면 그만큼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일거리는 넘칠만큼 제공을 해 주기

 

때문에 중간에 끊길 걱정 전혀 없이

 

내가 더 벌고 싶다면 더 많은 시간

 

투자해서 더 많은 글을 올리면 충분히

 

더 벌 수도 있구요

 

 

 

실제로 전업주부 이면서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늦게 돌아오는 50대 주부님들은...

 

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 훨씬 더 많이

 

버는 분... 많이 계시거든요

 

월 300만원 은 거뜬히 버시는걸 보고...

 

저 역시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게 되면

 

더 전력적으로 이 일을 해볼까 하면서

 

계획을 하고 있어요^^

 

 

 

평생할 수 있고 전망까지 좋은 일이라

 

저는 그냥 평생직업으로 여기고 정년없이

 

꾸준히 손가락이 움직이는 그날까지

 

계속 해 볼 생각이에요^^

 

 

 

 

(이분은 이 일을 시작한지 4년차... 대단하죠? ㅎㅎ)

 

 

 

 

그런데 제가 하는 시급높은알바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고 또 이런

 

비슷한 일 또한 많이 있어요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 이런일이 있다는건

 

예전에 알았지만 그동안은 아예

 

알아볼 생각 조차 안했었거든요

 

 

 

워낙 인터넷으로 하는 일이 이상한

 

일이다 라는 말이 많아서 선입견이 생겨

 

그랬던 거죠

 

그런데 찾아보면 알겠지만 그런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 또한 있어요

 

단지 편하게 돈 버는데 한시간 일하며

 

지금은 5만원 이상 번다고 하니

 

당연히 사기 아니야? 할 수 밖에요

 

 

 

그래서 말하는 거지만 전 처음부터

 

이정도로 벌지 못했어요

 

차츰 버는 돈이 올라간 것이고 일하는

 

시간이 단축되었고 거기다 그동안... 9개월간

 

꾸준히 글을 올렸기에 제 글이 적어도

 

300개 이상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요즘엔

 

예전만큼 열심히 하지 않아도 수익은

 

안정적으로 나온다는거죠

 

 

 

그러니 혼자 색안경을 끼고 단정지으면서

 

알아 볼 생각 조차 안한다면...

 

아마 예전의 저 처럼 평생 모르고 살겠죠

 

제가 일하는 곳이 벌써 16년의 업력이

 

있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일을 한지 아직 1년도 안되었으니...

 

모르고 지냈던 그 15년이 너무... 너~~무

 

아깝더라구요... ㅠ ㅠ

 

 

 

 

 

 

 

 

 

제가 받는 아이템은 보시다 싶이

 

나라에 제대로 등록된 합법적인 일거리가

 

맞구요 이런 자격증이나 아이들 교육에

 

관한 글을 쓰다보니 저 역시 배우는게

 

많아서 참 많은 도움이 되고 있고

 

이렇게 받는 수수료는 매달 15일이 되면

 

3.3% 세금 당당히 내고 월급으로 들어오니

 

안전한 일이 맞답니다

 

 

 

수익구조가 글이 있는한 일년이 지나던

 

2년이 지난 글이던 그 글로 유입이

 

되는 수수료는 모두 저의 월급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어서 꾸준히만 글을 올린다면

 

이렇게 충분히 벌 수 있는 일이에요

 

 

 

 

 

 

 

 

 

 

 

이런 지원과 관리가 있었기에

 

저 처럼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인

 

아줌마도 시급높은알바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그 어떤 일이던 처음부터 쉽고 편한 일

 

세상에는 없잖아요?

 

그것 처럼 이 일도 처음엔 그랬지만

 

익숙해 지니 이만큼 편하고 쉬운일이

 

없구나 하는 생각 마저 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저 처럼 직장인이나 전업주부

 

뿐 아니라 대학생들도 공강시간에

 

잠시 글을 쓰면서 등록금을 해결할 정도로

 

다들 벌고 있거든요^^

 

 

 

 

 

 

 

 

 

제가 하는 일당높은알바!

 

 

집에서 내 편한 시간에 내가 하고싶은

 

만큼 일 하면 되고 내가 한만큼

 

빠짐없이 벌 수 있다는게 하나의 매력 이구요

 

 

또한 저 처럼 경력이나 기술 하나 없이

 

나이만 많은 아줌마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는것 또한 참 마음에 들구요

 

 

 

내 집에서 나 혼자 일을 하면 되니

 

누가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지 않아

 

좋고 거기다 몸이 아파 쉬던지 해도 일

 

미뤄두고 있다고 잔소리 하는 사람 또한

 

없으니 세상 편하게 일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시급높은알바다 보니~~

 

일하는 시간대비 수익이 높다는거~^^

 

 

 

정말 할 수 있는거라곤 아이들 돌보기,

 

집안일 하는거 말고는 없던 제가...

 

적게 받는 월급이지만

 

취업도 했고 거기다 일당높은알바로

 

부수입까지 든든하게 벌다보니...

 

요즘엔 정말 없는힘도 살아나고 사는

 

재미가 쏠쏠 느껴질 정도로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제 월급 둘 합치면~~

 

어떨땐 남편 월급보다 많을때가 있기에

 

이젠 큰 소리도 치고! 집안일도 부탁이 아닌

 

나눠서 하고 애들도 잘 돌봐주고...

 

이러니 살맛 안나겠어요? ㅎㅎ

 

그런일 줄이고 일을 하면 되니 그다지

 

많이 피곤하지도 않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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