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똥이

초등 저학년일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초등 3학년이 되니... 이래서는 안 되겠구나~ 하면서 수학잘하는법 고민이 되더라구요 제대로 된 수학공부법이 뭔지 내 아이에게 잘 맞는 수학공부법이 과연 뭘까? 계속 고민을 했죠 처음엔 문제집 그러다 학원... 그것고 아이의 성향에 안 맞아서 초등교과서로 공부하는 학습지로 바꾸고 그 후로는~ 더 이상 고민 없이 아이도 저도 만족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수학잘하는법? 예전 우리땐 무조건 수학문제를 많이 접하고 많이 푸는게 답 이었다면 지금은... 이런 수학공부법은 폭망하게 되죠 제가 저희 아이 저학년일때 부터 쭉~ 공부를 봐주고 있거든요 그런데 방문학습지를 하던 문제집을 풀던 꼭 비슷한 유형의 문제만 항상 틀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새 엄마들이 하는 방법 그대로 오답노트를 ..

수학이 어릴때나 컸을때나 중요 과목이라는건 변치 않는것 같아요 그렇지만... 요즘에 예전 우리가 배울 때 처럼 수학을 암기과목 처럼 그저 공식을 외워 문제를 푸는 그런 수학... 요즘 아이들은 좋아 하지 않아요 이렇게 단순하게 산칙연산을 기본이라 말하면서 반복학습을 시키거나 무조건 적인 수학풀이를 시키는건 오히려 아이들에게 수학은 지겨운것 하면서 거부감만 생길 뿐이에요 예전 우리 땐... 중학생 정도가 되야 수포자가 생기고 그랬지만... 요즘엔 초등학생도 많거든요 그나마... 저학년 일땐 괜찮지만 고학년이 되면... 그러니 이젠 중, 고등학교만의 문제가 절대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니... 초등수학! 그 중요성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요 이때의 아이들에게는 수학 공부라는게 거부감이 남지 않게 재미있는 것으로..

저희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데 이제 곧 2학년으로 진학하죠^^ 그런데 처음 아이가 입학을 할때 내아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어릴때 부터 공부학원에 보내는건... 솔직히 안 내키더라구요 나중에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어쩔수 없이 가야하는 곳인데 벌써 부터 그런 공부에 대한 부담을 주고 싶지도 않고 또 여러명의 아이들이 앉아서 수업을 하는데 다들 아이들이 개성이 있으니 누구는 알고 넘어가고 또 누구는 모르고 넘어 갈 수도 있잖아요? 그런 부분이 걸리더라구요 그렇다고 아직 어린 나이이니 안 아프고 크는게 장땡이지! 하면서 아이교육을 포기할 수도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방문 학습지는... 저 3가지 종류를 그동안 해 봤었거든요 그런데 교재는 솔직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