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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택알바 (4)
민똥이
주부자택알바 과연 100만원 벌기 될까? 저는 어릴때 부터 커서 어른이 되면 돈돈 그러지 않고 아이들 에게도 공부 강요를 하지 않는 멋진 엄마가 될꺼야 했지만... 인생을 살다보니 또 안 그렇더라구요 잔소리도 그렇지만... 살면서 돈이 다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살 수없는게 또 현실인지라... ㅠ ㅠ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좀 더 삶이 풍족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도 생기기 마련인지라...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이지만 아이들이 자랄 수록 들어가는 돈은 많아 외벌이로는 힘들다는 생각에 나도 이젠 알바든 부업이든 하면서 돈을 벌어야 겠다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런데요... 참 아이러니한게 젊었을땐 뭐든 하면 될것 같고 돈도 벌다보니 내 하고 싶은거 먹고싶은..
아침엔 가족들 출근준비, 등교준비 하느라 바쁘고, 그 이후엔 집안일을 하느라 바쁘고 오후가 되면 하교하는 아이들 챙기고 학원에 보내고... 저녁이 되면 저녁 준비에 마무리를 하느라 바쁜! 40대 주부인 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택근무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일당알바, 시급알바 다 합쳐도~ 일 하는 시간대비 고소득 일자리거든요^^ 저는 하루 24시간 중 시간이 될 때마다 틈틈이 컴퓨터 앞에 앉아 타자를 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집에서 속편히 한시간 정도 하는 일로 일당 5만원 이상은 벌 수 있는데.. 이런 고소득 일자리 안 할 이유 없잖아요? 그럼 제가 하는 자택알바! 어떻게 해서 돈을 버는지 일당알바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제가 자택근무알바로 하는 일은 글을 작성해서 온라인상에 올리면 ..
다들 한번 쯤은 들어 보셨을 꺼예요 인터넷 타이핑알바! 남들이 아무리 쉽다 쉽다 말을 해고 내가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정말 쉬운건지 모르잖아요? 그리고 아무리 타이핑알바로 많이 번다고 해도 내가 직접해 보지 않으면 말 그대로 남의 일! 저 역시 관심은 있었지만 차마 용기가 없어 그저 부러워만 했지 도전을 해 보지도 못했고 그저 남의 일이지 했었어요 그런데... 사람이 정말 간절해 지니 그런게 어디 있나요? 하루에 만원씩이라도 꾸준히 벌 수만 있다면 좋겠다 하는 생각만 들고... 그때서야 예전에 부러워만 했던 집에서할수있는 부업이 생각이 났죠 그런데 막상 내가 해보자! 하는 마음에 자택부업으로 쉬운 타이필알바를 검색해 보니... 이게 많아도 너~~무 많은 일이 쫙~ 뭔 부업이 그리도 많은지... 요새 많이..
나이가 드는것도 정말 서러운데... 그래서 주부알바를 구하기는 더 더 힘이 들어 지네요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있지만 받아주는곳이 없으니 그저 속만 상하더라구요 그러다가 학력, 경력, 자격증, 나이 상관없이 할 수있는 자택알바를 알게 되어서 비로소 한시름 놓게 되었어요 애들 보는것만으로도 이제는 몸이 지치는데... 식당에 가서 일을 하기에는 오히려 약값이 더 들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일을 하면서 번듯한 회사에 취업을 하자니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어야 하고... 또 아이들이 있으니 시간에 맞춰서 출퇴근하며 일해야 하는 일은 쉽지만은 안더라구요 특히 지금처럼 아이들 방학이 되면 집에 아이들만 두고 나가야 하니... 좀처럼 제가 할만한 일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 제가 선택을 해서 시작한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