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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똥이

부업직장인투잡 속편히 몸편히 할 수 있는일

부업직장인투잡으로 요즘엔 속편히 몸편히 일하면서 일당 5만원 정도 벌고 있어요 요즘엔 정말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더라구요 ㅠ ㅠ 그런데 저의 월급은 왜? 안오르는 건지... ㅠ ㅠ 월급이라고 들어 왔다면서 좋아하면서 통장을 보면... 이미 빠져 나갈 돈은 다~ 빠져 나가고 남아 있는 돈이라고는... 요즘엔 월급만으로 살기에는 많이 빠듯한것 같아요 문화생활이나 취미생활은 이미 물건너 간 셈이죠 그래서 정말 피곤하지만 어쩔 수 없는 마음으로 부업, 투잡, 알바를 찾아볼 수 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아무래도 본업이 있고 퇴근 시간은 있지만... 어디 그 시간에 땡 하고 마치는 사람 있나요? 회식이다 야근이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시간이 안 맞고 또 체력이 이제는 받쳐주질 않더라구요 그나마 이런일은 좀 편하..
마케팅 관련 글 2017. 1. 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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