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수있는 방법 저는 이렇게 성공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돈벌수있는 방법을

 

찾아 한달 120~150만원 정도

 

벌고 있는 주부에요

 

그렇다고 제가 뭔가 경력이나

 

자격증이 있는건 아니구요~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그저 평범한

 

40대 아줌마에요^^

 

 

 

제가 이 일을 시작한지는

 

이제 8개월이 넘었어요

 

열심히 알아보고 시작했던 이 일...

 

집에서 돈벌수있는 방법으로

 

지금은 안정적으로 꾸준히

 

벌고 있어서 하루하루 즐겁답니다

 

 

 

전 13년차 전업주부이구요~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40대

 

평범한 주부에요

 

그런 제가 집에서 한달 120~150만원정도

 

많이 벌 수 있었던 이유...

 

솔직하게 후기 남길께요

 

이글을 보신다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전업주부로만 지내 왔지만

 

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라고...

 

작은 아이는 아직 저학년이지만

 

곧 큰아이는 중학교에 진학을 하니

 

외벌이로는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늘 손에 들고 다녔던

 

스마트폰으로 나 같은 주부도

 

소소하게나마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혹시 없을까? 하며 검색을 해 봤어요

 

 

 

아직 작은애가 있어서

 

하루종일 집을 비워야 하는 직장을

 

구하는건 아무래도 무리이고

 

그래도 돈은 벌어야겠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

 

돈벌수있는 방법을 알아본 거죠

 

 

 

물론 결혼을 하고도 맞벌이를

 

했었지만... 아이가 태어나니

 

육아와 직장을 병행하는게 힘이들어

 

남편과 의논해서 그만뒀었거든요

 

아이를 올바르게 잘 키우는게

 

더 보람된 일이다 이러면서...

 

 

 

그래도 살다보니 아이를 키우려면

 

돈이 필요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엔 아이들도 내손으로

 

돌보고 집안일도 하면서

 

돈까지 버니 스스로도 뿌듯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까지 찾게 되었어요

 

 

 

 

 

 

 

 

 

 

 

 

 

 

저는 이렇게 돈벌수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열심히 검색을 해보고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하나하나 다 읽어 보고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일,

 

가장 믿을 만한곳을 찾아 시작해서

 

집에서 살림하며 육아하며

 

돈까지 버는 주부가 될 수 있었어요

 

 

 

이자리에서 밝히는 거지만...

 

저 사실은 이 일을 하기 전에

 

다른 곳에서 집에서 하는 알바를

 

해 봤었거든요

 

그런데 이 일이 그저 살림만 하던

 

주부인 저에겐 솔직히 무리인

 

일이었고 돈이 되던 안되던

 

그냥 손해를 보고

 

그만둘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가 새로운 일을 찾아봤고

 

이번엔 집에서 돈벌수있는 방법으로

 

좀 더 내가 잘 할 수 있는일

 

저의 성격에 잘 맞는 일 위주로

 

알아 봤어요

 

그러다가 딱 저의 조건에 잘 맞는

 

곳을 발견 했고

 

그래도 확실히 하자는 마음에

 

무료상담신청을 했어요

 

안그래도 없는 돈에

 

두번의 손해는 없어야죠? ㅠ ㅠ

 

 

 

 

 

 

 

 

 

 

 

 

 

 

 

 

일단 상담 전화가 와서 무료상담을

 

우선은 먼저 했어요

 

궁금한거나 의심스러운거

 

메모를 해 뒀다가 다 물어 봤죠

 

그리고 우선은 좀 더 생각을

 

해 본다고 하고 끊었어요

 

 

 

분명 제가 원하는 조건의 일은 맞는데

 

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좀 더 신중히 하고 싶었거든요

 

 

 

모든게 마음에는 들지만

 

혹시나 나만 못 벌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ㅠ ㅠ

 

그래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 이상

 

답이 없는것 같아서

 

일주일을 넘게 고민을 하다가

 

시작하게 되었어요

 

 

 

차마 미안해서 남편에게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ㅠ ㅠ

 

대신 이번이 내 인생의 마지막

 

집에서하는 알바다 하는 생각으로

 

도전을 한거죠

 

 

 

저번에 손해보고 그만둔 일도

 

있는데 이 일까지 다시 시작한다고

 

도저히 가족들에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두번 도전해서 두번 실패면

 

집에서 하는 일이 저랑은

 

안 맞는거니 이번 도전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도전을 하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제가 하는 일

 

물론 당당히 가족들에게 밝혔구요~

 

아이들이나 남편이나 저나

 

서로 만족하면서 하고 있어요^^

 

남편과 아이들이 집안일도 스스로  

 

도와 줄 정도랍니다~ ㅎㅎ

 

 

 

 

 

 

 

 

 

 

 

 

 

 

 

그럼 제가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 드릴께요

 

 

 

제가 집에서하는 알바는 두개에요

 

하나는 원고와 사진을 받아서

 

그대로 올리고 원고료로 1~2만원씩

 

받는 일이구요

 

 

 

나머지 하나는 아이템을 받아서

 

그에대한 후기나 소개를 하는 글을

 

내 생각대로 자유롭게 써서

 

올리면 되는 일이구요

 

이 일이 저의 주 수입원 인데요

 

글을 작성해서 올리면

 

제가 올린 글의 정보를 필요로하는

 

사람이 검색해서 제 글을 보고

 

유입이 되면 그 건수당

 

8천원의 수수료를 받고 있어요

 

 

 

 

     

 

 

 

 

예전에 했던 집에서하는 알바는

 

글만 쓰는게 아니라 제 글을 보고

 

문의를 하는 사람들을 제가 일일이

 

다 상대를 해서 유치 관리를 해야

 

하는 일이었거든요

 

초보자인 저에겐 완전 무리죠!

 

그런데 지금하는 일은

 

아이템 받아서 자유롭게 글만 써서

 

올려두면 돈이 되는 일이에요

 

 

 

꾸준히 글만 올려 놓으면

 

제 글이 인터넷상에 있는 한

 

유입이 되는 건수는 모두 저의

 

월급이니~

 

이런게 바로 가장 속편히

 

집에서 돈벌수있는 방법 이죠~

 

나만 못벌면 어쩌지?

 

하면서 고민만 하다가

 

시작안했으면 어쩔뻔 했는지...

 

글만 꾸준히 올리면

 

제 글이 인터넷 상이 점점 많아지니

 

벌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그동안 해본 경험으로

 

이 일은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고

 

글만 쓰면 되는일이라

 

일하는 시간이 길지 않거든요

 

그러니 저 처럼 살림하며 육아하는

 

주부들에게 딱이더라구요

 

 

 

저는 보통 주 5일 하루 1시간,

 

여유가 될땐 2시간 정도 일하면서

 

직장인 월급을 벌고 있어요

 

 

 

저도 처음엔 유입 건수 당

 

8천원으로 돈 벌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그래도 글만 쓰면 되니 글 하나에

 

1시간 잡고 시급으로 따져

 

한건만 들어와도 시급이 높다는

 

생각으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직접 해보니~

 

한번 제가 올려둔 글은 제가

 

삭제를 하지 않으면 계속 인터넷에

 

남아 있으니 꾸준히 수익이

 

발생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또 이런 수익구조라

 

정말 신기하게도 주말에

 

일을 하지 않아도 제가 올린 글을

 

읽는 사람은 있기에 수익은

 

꾸준히 발생하더라구요!

 

 

 

그리고 글만 적으면 유입되는 건수당

 

저절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라

 

제가 신경을 쓸게 하나도 없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

 

또 내가 시간을 더 들여서 더 많은

 

글을 올리면 그만큼 많이

 

돈 벌 수 있어서 그런 부분도

 

저는 좋았어요

 

지금은 둘째가 어려서 1시간정도

 

글을 쓰고 있지만...

 

아이가 더 크면 더 많은 시간

 

투자해서 더 많이 벌 수 있잖아요? ㅎㅎ

 

 

 

 

 

 

 

(저도 이분처럼 월 300백이 목표에요^^)

 

 

 

 

 

 

 

그리고 들어오는 수수료 내역은

 

스마트폰 어플이나 컴퓨터로 언제든

 

실시간 확인을 할 수 있어서

 

일하는것도 재밌고 안심도 되었어요

 

 

 

무엇보다 제가 여기서

 

시작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게

 

저 처럼 살림만 하던 주부도 할 수

 

있도록 집에서 돈벌수있는 방법을

 

모두 알려줄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관심이 많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을 평생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해 주고 있어서 아무 걱정없이

 

평생 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학역, 경력, 자격, 성별, 나이

 

상관없이 미성년자만 아니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

 

저 역시 시작 할 수 있었어요

 

 

 

 

 

 

 

 

 

 

 

 

 

 

 

저도 처음엔 뼈 아픈 실패의 경험에

 

혹시나 사기나 다단계가

 

아닐까? 하면서 정말 꼼꼼히

 

알아 봤었거든요

 

 

 

상담할때도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그런데 제가하는 일...

 

이미 많은 분들이 이 일을 하며

 

수익을 내고 있더라구요

 

 

 

대학생이나 직장인 주부 상관없이

 

다들 이미 하고 계셨어요

 

50대, 60대 주부들도 글을 쓰고

 

버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구요

 

그러면서 나는 왜 이제껏

 

이 일을 몰랐을까? 하는 마음도

 

살짝 들더라구요 ㅎㅎ

 

 

 

 

 

 

 

 

 

 

 

 

 

 

 

제가 하는 일...

 

그래도 이상한 일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실꺼예요

 

 

 

요즘에 하두 이상한 곳이 많으니

 

그럴수 밖에요

 

저역시 혹시나 하면서 가족들에게

 

비밀로 하고 시작을 했으니까요

 

 

 

일단 저는 정말 신중하게 알아보고

 

고민도 해보고 시작한 일이구요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정말

 

만족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도움이 될까? 하며

 

글을 쓰고 있는거구요

 

 

 

의심이 나면 당염히 의심을

 

하는게 맞아요

 

대신 의심만하고 끝내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정확히 어떤 일인지

 

어떤 종류의 글을 어떻게 쓰는지

 

수익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지원은 언제까지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는 거죠

 

이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내 성격에, 여건에 잘 맞는 일인지는

 

본인 밖에 모르잖아요?

 

 

 

 

 

 

 

(제가 제공받는 아이템들이에요~)

 

 

 

 

 

 

 

제가 8개월이 넘게 해온 일이구요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는 일이고

 

물론 앞으로도 꾸준히 할 일이에요

 

그저 이런일이 있구나

 

나에겐 무리일것 같다 는 생각에

 

알아보지않고 포기하지는 마세요

 

 

 

살림만 하던 40대 아줌마도

 

이렇게 도전을 해서 지금은 당당히

 

집에서 돈벌수있는 방법으로

 

월급을 받고 있잖아요?

 

 

 

앞서 말했듯

 

저는 경력단절된 주부구요

 

자격증도 하나 없어요

 

물론 나이도 40대...

 

정말 꾸준히 글만 작성해서 올린 것

 

말고는 한 일이 없거든요

 

그래도 이렇게 돈 벌 수 있었어요

 

 

 

아래에 제가 일하는 곳 링크도

 

남겨 둘께요

 

자세히 알아보시고 본인에게

 

잘 맞는 일인지 아닌지 알아보세요

 

 

올해는 많은 돈 버실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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