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일자리 이젠 더이상 퇴직 걱정없는일 하고 있어요

40대 후반의 나이에 주부로

 

엄마로 그리고 1년 6개월째 일하며

 

돈도 벌고 있는 여자 사람입니다

 

 

나이가 많지만 둘째는 아직 많이 어리고

 

그러다보니 나가서 일을 할 여건은

 

되지 않고 이젠 어떻게 하지?

 

하는 고민만 잔뜩 있었지만...

 

이젠 퇴직 걱정없는 일하면서 열심히

 

돈을 벌고 있어요

 

 

뭐... 처음엔 니가 그 일을 정말로

 

할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을 했던

 

지인들도 남편도 모두 이제는 대단하다

 

할 정도로 두둑한 월급 받고 있거든요^^

 

 

 

 

이 나이에 어디 일자리를 구하려고 해도

 

괜찮은 곳 하나 없고...

 

만약 된다고 해도 언제 또 퇴직을 하게

 

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나이가 젊은 사람들도 그런데...

 

저 처럼 나이많은 아줌마는 더욱... ㅠ ㅠ

 

 

그래서 저는 정년퇴직에서 자유로운 일,

 

아무 걱정없이 할 수 있는 그런

 

장년일자리를 찾아 봤어요

 

 

전업주부로 보낸 시간이 길기 때문에

 

큰돈을 벌 수 있으면 물론 좋겠지만

 

제 능력에 그건 무리일껀 뻔하고...

 

그저 적은 돈이라도 최대한 오래오래

 

일을 하면서 벌 수 있으면 참 좋겠다

 

하는 마음에 알아보고 시작을 했어요

 

 

 

 

그래도 전...

 

내가 감히 인터넷으로? 하는

 

마음이 있었거든요~

 

이런 일은 전문가 분들만 할 수 있는

 

그런 일이라 생각을 했고

 

그게 아니라면 다 사기 아니면 다단계

 

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장년일자리로 내가 이런 일을 할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해 보지 못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20대 부터 30대는 물론, 40대 50대분들

 

까지 많은 분들이 이 일을 하면서

 

꾸준히 안정적인 월급을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짧게 단기한 한분들 보다는

 

직업으로 삼아 1~2년은 물론...

 

3~4년 이상 하신 분들 또한 많구요

 

 

그래서 저 역시 안심을 하고 시작을 했고

 

1년 6개월이 되는 시간 글을 쓰면서

 

월급을 받게 되었어요

 

 

 

 

그럼 제가 어떻게 일을 하는지

 

간단히 설명을 해 볼께요

 

 

저는 장년일자리를 시작한 업체에서

 

일거리를 평생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받아서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제공받는 일거리는 자격증, 아이교육,

 

유아용품 등등이라 합법적이면서

 

사람들이 꾸준하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에요

 

 

이런 정보를 담은 글을 솔직하게 작성해서

 

인터넷상에 올리고 필요로 하는 분들이

 

제글로 유입이 되는 건수당 수수료를

 

지급 받고 있어요

 

 

 

 

즉, 글 하나에 얼마 이렇게

 

정해진 금액이 있는 일이 아니라

 

글로 유입이 되는대로 모두 수수료로

 

제가 받고 있기 때문에...

 

글 하나에서 나올 수 있는 수익은

 

무한대 라고 볼 수 있죠

 

 

그래서 정해진 수익이 있는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부지런히 글을 작성해서

 

인터넷상에 올려두면 내가 노력한 만큼

 

투자한 시간만큼 모두 제가 월급으로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거죠

 

 

저 같은 경우...

 

주 5일 하루 1~2시간 정도 투자를 해서

 

글 2개는 꼭 쓰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장년일자리로 150만원 정도

 

벌고 있구요

 

그리고 원고발행 의뢰도 들어오기

 

때문에 1회성 원고료로 월 20~30만원

 

정도 받는것과 합치면 월 160~180만원

 

정도 월급으로 받고 있어요

 

 

이만하면 제 나이에 일하는 시간대비해

 

정말 큰돈 아닌가요?

 

그러니 이젠 왠만한 취업자리나 일자리

 

전 돌아 보지도 않고 있어요^^

 

 

물론 다른 분들처럼 투잡으로 한다면

 

대기업 월급도 부럽지 않겠지만...

 

전 아이들 돌보며 돈 벌 수 있는 지금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둘째가 좀 더 자라서

 

저만의 시간이 더 늘어난다면...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글을 쓰면서

 

지금보다 더 벌수도 있으니...

 

굳이 취업을 할 필요도 못 느끼구요^^

 

 

이 모든게 가능했던 이유?

 

바로 제가 일하는 곳이 16년 업력의

 

교육부 인가된 곳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일하는 방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고 거기에 자체 선정한 일거리 또한

 

평생 무료로 무제한 제공을 해 주기에

 

일거리 없어서 돈 못벌 걱정 하나도 없고

 

저 처럼 나이많은 주부도 마음 놓고

 

돈 벌 수 있도록 일하는 내내 관리와

 

도움을 아낌없이 해 주기 때문에

 

안심이 팍팍 되더라구요

 

 

이런 부분이 아니었다면...

 

제 눈에 이 일이 전망도 좋고 앞으로

 

돈도 많이 벌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더라도 장년일자리로 시작 할 수는

 

없었을 꺼예요

 

하지만 이런 지원들이 있기 때문에

 

저도 안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었구요

 

 

 

 

그리고 위의 사진들 처럼

 

내가 얼마를 벌었는지 실시간 언제든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안심도 되고

 

많이 번 날엔 기분도 좋고 말이죠^^

 

 

적게 벌어도 2~3만원,

 

많이 버는날엔 15만원 이상도 벌기에

 

하루 평균 5만원 이상은 되더라구요

 

 

이러니 장년일자리로 이만한 일

 

없구나 하는 생각이 ~ ㅎㅎ

 

 

대학생들은 공부하면서 알바로,

 

직장인들은 투잡으로도 많이 하는 일이고

 

퇴직자분들은 퇴직후 직업으로

 

저 처럼 주부들은 평생 직업삼아서...

 

재택근무를 하고 계시거든요~~

 

 

무엇보다 전망 좋은 일이면서

 

정년퇴직 걱정없이 할 수 있다보니

 

얼마나 좋은지!!

 

노후에 소득 하나도 없이 연금 하나에만

 

의존하면서 사는것 보다...

 

그때도 잠깐씩 일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꽤 괜찮잖아요?

 

 

 

 

 

저는 장년일자리로 두가지 방법으로

 

일을 하면서 월 160만원~180만원을

 

꾸준하게 벌고 있지만...

 

 

저 보다 더 많은 시간 일하는 50대

 

주부님은... 3~4 시간 일을 하면서

 

월 300만원 이상도 버시거든요!

 

 

또한 위의 사진처럼 4년 이상 일 하신 분은

 

다양한 방법으로 월 700만원도 목표로

 

하실 정도니...

 

 

온라인 마케터로써 장년일자리는

 

내가 한만큼 내가 다 벌 수 있는 일이라

 

더욱 만족스럽답니다

 

 

 

 

 

서울경제 티비에서 소개도 될 정도로

 

괜찮은 일인 장년일자리!!

 

이 일의 매력이 뭔지 아세요?

 

주 5일 일하는 저!

 

아니 공휴일 역시 쉬는 저 이지만

 

그동안 꾸준히 올려 둔 글이 인터넷에

 

있기 때문에 제가 쉬는 날에도,

 

잠을 자고 있는 순간에도 끊임없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거예요

 

 

저는 쉬지만 제 글은 인터넷에 있기에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면서 수수료를 벌고 있거든요^^

 

 

전 평생직업으로 정년퇴직 걱정없이

 

할 수 있는 장년일자리로 시작했지만...

 

투잡으로도 손색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투잡으로 시작을 한다면...

 

훨씬 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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